티로 : 어쩃든 다왔으니까 빨리 저 위로 올라가요 !

일행들 : 네 !

[ 푸 - 슉 ]

고대신룡 : 크르으...

다크닉스 : 뭐하는거야.. 고대신룡..

고대신룡 : 이놈은.. 티로가 아니야 !!

[ 티로가 변하더니 돌이 된다 ]

일행들 : 뭐야 ..

다크닉스 : 뭐야.. 정말아니였어 ?

고대신룡 : 그래 .

다크닉스 : 그렇다면.. 진짜 티로는 ..

고대신룡 : 니생각과 똑같아 , 죽었어.

일행들 : 말도 안돼.. 고대신룡 ..

다크닉스 : 저...정말이야 .. ?

??? : 이것을 찾나 ?

카나 : !.. 카오스 ?

카오스 : 잘 알고있는군 꼬맹이.. 티로는 내가 죽였다.

티로 : 쿨럭 ...

카나 : 살아있네 ..

[ 푹 .. ]

티로 : 끄억 .. 크..

하루 : .. 빙하고룡 !! 저놈을 공격해 !!

빙하고룡 : 크아아악 !!!

[ 얼음 불을 뿜는 ]

카오스 : 이런 조각들을 보내다니 어리석군 ..

[ 단순하게 막는 ]

하루 : 머야 ..

피오나 : 그러면 .. 내차례다 !! 숲의 저주  !!

[ 아무 일이 없는 ]

카오스 : 바보인가 ? 숲의 신이라더니 .

루크 : 그만하시죠 .. 카오스씨 ..

카오스 : 그래..

[ 티로를 던지는 ]

[ 퍽 .. ]

일행들 : 티로 !!!!

[ .... ]

카나 - 동인 : .. 크으.. 티로를 던졌곘다 !! 합체다 !!!

[ 카나와 동인이 합쳐지더니 미카엘 모드가 된다 ]

나동 : 간다 !! 천사의 축복 !!!

[ 막는 ]

카오스 : 데빌 하이퍼 !!

[ 막는. ]

고대신룡 - 다크닉스 : 각성 !!

[ 피유웅 .. ]

고대신룡 : 신의 축복 !

다크닉스 : 어둠의 축복 !

[ 합쳐 지더니 카오스를 공격하는데 .. ]

[ 과연 어떻게 될것인가 .. ]

[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