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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 story-28(반暗연합)

53 청백흑상아리
  • 조회수188
  • 작성일2018.05.26



:쉐도우 시점:

"影의 황태자는 바로 당신이십니다."

나의 눈 앞에서 이 자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일렇게 되물었다.

"아니면 어쩔거요?"

그러자 이 자는 이렇게 답했다.

"아닐 수가 없습니다.애초의 여기 나타난거부터 시작해서,허리의 귀신검과,그림자 같은 몸,그리고 어릴셨을때 본 모습.그리고 아버님과 똑같이 청록색 오라가 있는걸로는 당신은 쉐도우 태자가 맞습니다."

이름까지 알고 있다니...이 자가 나를 도와주는 것인가?

"태자는 무슨....."

나는 그렇게 말했다.

"예.아직은 태자도 뭣도 아니지만,저희가 당신을 도와 곧 옥좌를 되찾고,태자로 앉혀드리겠습니다."

잠깐,태자로 앉는다고?그럼 황제는.....

"호....혹시...아버지께서 살아있는것이요?"

난 떨리는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다.

"예.상태는 모르지만 숨은 붙어있으십니다."

아버지......기억이없다...아버지란 존재를 만나면 어떤 기분일까...

"그보다 너의 이름은 무엇이냐?"

나는 그에게 이름은 물었다.
몸은 하얗지만 푸른기운이 돌고,푸른 눈의 주위에 그의 살색인 불꽃이 떠다녔다.비쩍 마른 그는 말했다.

"저의 이름은...."

:3인칭 시점:

196년 3월 5일.



"이보게 저네르."

황제,다르고스가 책사인 저네르에게 말한다.

"부르셨습니까,폐하."

"책사.우리들이 약 5년전부터 계획한것아 뭐였는가."

"그것은 현제 황폐하며 백성들을 못살게 두면서 땅은 제일 큰 暗을 공격해 그곳의 백성들을 구제하는것입니다."

저네르는 '백성들을 구제한다'라고 말했다.즉 자신들이 땅을 차지할거란 애기다.

"헌데...."

황제가 말한다.

"우리 같은 소국이 대국을 공격해서 이기는 것이 가능할까?대장군의 궁수부대가 백발 백중이라 하지만.."

여가서 대장군은 5년전,천거되었던 루시퍼다.어느세 대장군 자리까지 온 것이다.

"풍수사의 말을 들어보니,이 땅은 인재가 많이 태어나는 곳이라고합니다.暗을공격하려면 군수품과 물자도 충분해야하고,많은 병사들이 필요합니다.하지만 이 나라엔 한정된 용국 있죠.첫번째 방법입니다."

"첫번째라.......그럼 두번째도 있나?"

"예.두번째는 연맹을 맺는것입니다."

"연맹?"

"예.각 국과 연맹을 맺으면 협공이 가능하고,군수품도 받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황제들이 딴 마음을 품거나,내분이 있다면 옛날 '반동탁 연합'같이 되겠죠."

"첫번째는 너무 오래걸리고...두번째는 단합이 잘 안될것이고...."

다르고스는 고민한다.

"일단 시험으로 인재를 뽑게.그 다음에 한 번더 생각해보지."

"예."

그리고 저네르는 물러갔다.

'혼자와 연맹이라......확실이 연맹이 편하긴 하겠지.하지만 모든걸 돌려써야하잖아.땅 배분에서 싸움이 생길수도 있을텐데...'

다르고스는 혼자 생각하며 고민하고 있다.

몇일 후...

각각 대장군과,책사(겸 상서령)이 시험을 치러 인재를 찾아내었다.
인재들의 이름을 나열하자면,

카오스,발레포르,크툴루이다.

대강 설명하자면 카오스는 큰 칼을 잘 쓴다.발레포르는 창을 잘 쓴다.
크툴루는 5살때 손자병법을 읽고,부모님이 뭐라 물으면 음식물을 뱉어 말했다.(부모님이 말하실땐 입에 문걸 뱉어라.)그의 뛰어난 지략은 어릴때 숨바꼭질이나 술레잡기 같은것에서 언제나 이겼다.(야비하단 말도 듣느다.)

그렇게 165년 5월 1일.

한달의 한번 있는 각 국의 회의.
엘피스라는 마을에서 열린다.참고로 光의 영토다.

"오늘도 다크닉스는 오지 않았군."

고대신룡이 말한다.

暗의 황제 다크닉스는 몇년 전부터 회의의 조금시 빠지더니 이젠 대리용만 보내고 안나온다.

"근데 후르드는 어떻게 된거죠."

파워가 묻는다.
다르고스가 답했다.

"그건 모르네.내 생각엔 아마 땅이 넘 작아 건국을 포기하고 지들끼리 마을같은걸 만들어 산다고 들었네.현제 그땅은 내 땅이고."

"늦어서 죄송."

빙하고룡이 그렇게 말하며 자리에 앉았다.

"어이.1분21초나 늦었어."

번개고룡이 그러게 말한다.

"아니지,자각한 시간이 1분 21초밖에 안된거지."

이 둘은 늘 이렇게 싸우지믄 노는거니 나두기로하자.
현제 모두의 시선은 오로에게로 있다.

어린놈이 아버지가 죽고,갑작스레 왕위에 올라간 다음,황후 레이디가 수렴청정을 맞게되었다.
솔직히 모두는 그가 어머니의 뜻대로만 하게 되느줄 알았다.
하지만..그는 14살의 나이에도 어머니의 뜻을 거스리면서 자기 방식대로 한다.일이 잘 안 풀리것도 몇개 있었지만,대부분 일이 잘 풀렸다.황후는 자기 말대로 했으면 다 잘될거라고 이 작은 황제를 설득했다.
하지만 반항기라 그런지 현명한건지.오로는 어머니의 말을 듣지 않고,현제 자기보다 30인 많은 우락부락한 사내들 사이에 당당히 앉아있다.

'고놈 참 크게 될듯하네.'

고대신룡은 그렇게 생각하고,시타엘을 보았다.그도 갑작스레 황제가 되어 나라가 요.순 시대에 버금갈 정도 라는 소문이 나게했고,지진으로 보이는 재해를 잘 극복해,현제는 바다위의 뜬 탑에서 나라를 재건국했다.

"자.그럼 이제 회의를 시작해보죠.최근 暗의 백성들이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느 사태가 발생해 곳고에서 노숙자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회의는 흘러갔다.
잠시후,暗에서 온 대리용은 뒷간으로 갔다.
다르고스는 이때다 싶어 말했다.

"모두에게 할 말이 있습니다."

모두 다르고스를 보았다.

"현제 暗의 황제 다크닉스는 여자와 술에 빠져 향락을 즐기고 있습니다.이때에 여러 부정부패가 발생하겠죠.
그는 충언한 신하르 여러번 죽이고,심지어는 승상까지 죽였습니다.그 승상자리는 자기가 총애하는 여자로
앉혀놓았죠.무슨 정치가 놀이도 아닌데 다크닉스는 횡포를 이삼고 있습니다.그는 거의 한 종족을 멸종위기로 만들었으며,일반 백성들은 제 수명이 다해 죽는경우같은건 없다고 합니다.현제 밥만 주면 용을 그냥 죽일 정도 입니다.우리는 과연 이걸 계속 지켜봐야할까요?"

다르고스는 말을 끝마쳤다.이제  모두의 반응이 어떨지...

"그레서 그다가 말하고싶은건 뭐요?"

빙하고룡이 묻자 다르고스가 답했다.

"전쟁이요.우리 칠국이 연맹을 맺어 暗을 공격하는것이요."

큰일 날 얘기였다.다행이 아직 대리용은 오지 않았다.

"난 그것을 찬성하오."

번개고룡이었다.

"나도."

빙하고룡도 찬성하였다.

"어머님이 또 뭐라하실테지만 괜찮소.찬성."

오로도 찬성했다.
그리고 파워도 찬성했고,

"전....아직 안되겠습니다.지진의 피해가 너무 커,아직 민심이 안정되지 않았고....."

"댁 사정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나중에라도 될 수 있으면 도와주십시요."

다르고스가 시타엘에게 말했다.

"난 반대요."

고대신룡이었다.

"전쟁이 나면 백성들의 삶을 황폐하게 만들겁니다.전쟁이 백성을 죽이는겁니다."

딱히 뭐라 할게 없다.사실이니깐.하지만...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지는 법입니다.지금 우리가 이 시련을 겪지 않으면 우리의 후들이 이 일을 해야할지모르오.그들에기 좋은 미래를 선물해주고싶지않으십니까?지금 전쟁을 일으킨건 우리가 되겠지만 욕을먹더라더 우리가 먹고,후손들은 듣지 않을것입니다.이대로 나두면 언젠간 후손들이 이 일을 고민할지도..."

오로가 말했다.14살 청소년이 맞나싶다.

'고놈 참 말 잘하네.'

다들 감탄한다.

"하...하지만 전쟁은.."

"그대의 신념은 나쁜것이 나지만 자식들을 생각해보시오."

오로의 말에 고대신룡은 자식들을 생각해보았다.그들이 전쟁을 일으키게하고싶지않았다.

"....좋소."

그는 전쟁에 찬성했다.찬성6표 무효1표다.

"지금부터 이 연맹의 이름은 반暗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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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참말로상대잘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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