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몽은 흑..."
모야 얘네 반응이 왜이래?
"라몽은 훈련 중에 크흡..."
아놔 빨리 말하라고!
"주... 흑"
아 답답하네. 근데 훈련이랑 주면...
설마 죽었다는 건 아니겠지?
"설마 죽었다고?"(스스로 쓸데없다고 생각한 구절)
어? 맞다는데? 이 녀석들 또 장난이냐?!
"흑흑 dsf!~ snbdgfjdbbfnf,mnkdhfjkhfkjfjbfhjhfkf~"(자기도 뭐라했는지 모름.)
"아하하 그걸 믿냐?"
"바보다~"
"라몽이 죽긴 왜죽어?"
아하하 또 이걸 줄 알았다. 내가 또 속앗... 아니지! 내가 얘들을 봐온지 3000년째! 속을리가 없다.그럼... 아!
"푸하하"
아닛 생각이 끊겼잖아! 이거나 물어보자.
"그럼 주는 뭔데?"
"니가 좋아하는 죽이다! 우하하!"
"라몽 죽 사러 갔어!"
아 그랫군. 다시 생각을 하면...
딸랑~
아! 또! 누구냐! 라몽이네.
"bon죽가서 사왔어요! 어 유토형 왔네? 그리고 왜 웃어요?"
오! 소고기죽! 먹으면서 해야지.
(먹는 중)
맛있...
"우하하 진짜요? dog웃기네"
라몽 너까지! 내가 너는 믿었는데! 내가 왜 이런 놈들이랑 친구가 됬지?
저 웃음 소리 듣기 싫은데 앳날이야기나 떠올려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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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만에 썼네요. 앳말에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괜히있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오늘의 교훈: 어른들 말씀을 잘 듣자.
+자작룡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