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한세계에서 살아남기 3화

소설뽐내기 2등먹었어요!! 감사합니다!!

(3화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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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으응......"-루아-

루아가 깨어난듯하여 나는 문뜩 말을걸었다

"안녕?? ㅎㅎ"-제온-

갑자기 내가 와서 인사하는바람에 루아란 아이는 놀랐모양인지 뒷걸음쳤다

"히....히이익....!!"-루아-

나는 놀란 루아를 보고 좀비로 착각했나해 당황하여 손을저었다

"진정해!! 난 좀비가 아니야 너처럼 생존자들중 하나야"-제온-

"아....예....? 생존자.....들......??"-루아-

"생존자들" 이말에 루아는 멈칫하고 바로 진정한거같이 보였다.내 옆에있던 루카가 말을하였다.

"맞아 생존자들 우리들은 살아남은 생존자들끼리 모인거거든!!"-루카-

루카에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자기소개하였고 루카도 내가 자기소개하자 루카 자신도 자기소개하였다.

"난 제온이야 무기는 검이지!!"-제온-

"난 루카 내 무기는 쌍검이야 ㅎ"-루카-

그때 시엘형이 렌선배와함께 들어오면서 말을하였다.

"오 일어났나보네 안녕 난 시엘이야 무기는 창이지"-시엘-

"......렌이다 무기는 쌍권총이고...."-렌-

우리들의 자기소개를 듣자 루아는 자기도 자기소개할려는듯 일어나였다.

"아....루...루아입니다!! 무기는....ㅈ...전기톱이에요...."-루아-

전기톱이란 말에나는놀라면서 말을하였다.

"저....전기톱?!?! 그건 또 어디서 구했는지 신기하네;;"-제온-

"참 이분은 카엘선생님이야 무기는 대검!!"-루카-

"예....?? 아....아...."-루아-

루카에 말에 루아가 당황하듯 보이자 나는 루아에게 눈빛을 보내였다.

 "안녕?? ㅎ"-카엘-

"안녕하세요....."-루아-

나의 눈빛을 본것인지 루아는 카엘선생님에게 인사를 하였고 나는 루아와 잠시 귓속말로 대화를 나누곤 다시 의자에 앉았다.

"......아참....근데 여기는....비교적 깨끗한데...."-루아-

밖이 좀비투성인거에 비해 학교안에 깨끗한게 신기한지 루아는 두리번거리며 물어보길래 나는 대답하였다.

"우리 학교야 현제 마을에서 가장 안전하지 좀비가 한마리도없거든 게다가 매일 청소하니깐 ㅎ"-제온-

"아....아아...."-루아-

루아는 납득했는지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잠깐동안에 참묵이있더니 루아가 뭔가 떠오른듯 말하였다.

"아....참!! 저 일행이있었거든요....도망쳐버렸지만...."-루아-

그 말에 나는 순간 욕을 하면 말했다.

"뭐?? 널 두고 도망쳐?? 뭐 그런 x가지 없는 놈이...."-제온-

"아....아뇨....어차피 전 짐만됬는데요 뭐...."-루아-

내 말에 루아는 당황했는지 고개를 저으며 말하였다.

"......다음말은 알겠네 찾아보고싶단거지?? 너도 마음 하나 참 넓구나"-렌-

"아.....죄송합니다...."-루아-

렌 선배에 말에 루아는 적중이였는지 갑자기 사과하였고 그 말에 렌 선배가 말을하였다.

"왜 사과하냐 사과할일도아닌데"-렌-

그러면서 렌 선배는 나갈준비를 하러 방에서 나가셨다.

"준비하러가셨으니 우리도 준비하고 가볼까??"-제온-

"아....정말 감사합니다....!!"-루아-

우리가 찾으러갈거라는 행동을 보이니 루아의 표정이 밝아지더니 우리에게 감사하다고 말하였고 나는 손을저으며 말하였다.

"아냐 어차피 생존자라면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게 좋으니깐"-제온-

루아의 얘기로 들어본 놈을 생각한 내 결론이 그 놈이 x가지 없는 새x란게 문제지만....

아무튼 나가고 마을로 가보니

"으어어어어어어"-좀비때-

좀비때들이 우거지로 모여선 우리들을 반겼다.

"자 일단 빨리 처리하자고 몇마리야"-렌-

렌 선배가 총을 장전하며 말하자 내가 숫자를 새며 말하였다.

"어디어디...1...2....3....4....5....6....7....8....9....10.............60....마리....60마리에요!!"-제온-

내말에 루카는 쌍검을 꺼내며 말하였다.

"그럼 10마리씩!!"-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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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루아제외)끄덕이며 무기를 꺼냈고 루아는 덜덜떨면서 초반은 보조무기인 총으로 상대할려지는 떨면서 총을 장전하였다.

"하앗!!"-제온-

'팅'

'?! 이놈.....B급이다.....'-제온-

나는 상대하면서 B급이 섞여있는걸 눈치챘고 주위를 보자

루카는 상위급몇몇이 섞인걸 눈치챘는지 좀더 예리하게 움직이고있었고

시엘형은 창으로 날카롭게 움직이며 안전히 처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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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는 도망치면서 좀비들에게 해드샷을 날리거나 전기톱으로 좀비들 베더니 죄송하다하면서 다시 도망치며 공격하는것을 반복하였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렌 선배는......그냥 총으로 10초만에 대학살하시고는 여유롭게 쉬는중이셨다.

"역시나 렌 선배....나도 빨리...!!"-제온-

나는 멍했이던걸 정신 차리고 다시 자세를 잡으며 좀비들에게 달려들었다.

몇십분뒤 좀비들을 다 처리하곤 시엘이 말하였다

"그래서...몇급있었어??"-시엘-

"저는 C급 3마리 B급 6마리 A급 1마리요"-루카-

"나는 B급 6마리 A급 4마리였는데..."-시엘-

"......A급 10마리"-렌-

과연 S급 최대 40마리 상대하시는 렌선배 10초만에 A급 10마리를....

"전 C급 2마리 B급 6마리 A급 2마리요"-제온-

내가 B급 100마리를 상대할수있어서 다행이란것을 세삼 다시한번 더 느꼈다 B급 100마리와 A급 2마리의 힘은 동등하니깐말이다.

"에.....D급 10마리요....."-루아-

"카엘선생님은 B급 2마리에 A급 8마리였데~"-루카-

근데...잠깐 D급 10마리?? 루아가 D급 10마리에 쩔쩔맷다는것은...앞으로 밖에 대려와선 안되겠다라고 모두 생각하였을것이다.

"그럼....총....60마리로...."-시엘-

"A급 25마리 B급 20마리 C급 5마리 D급 10마리"-렌-

시엘형이 곰곰히 생각하자 렌 선배는 빠르게 말하였다.

"벌써 계산 다했어? 참 빨라 너도"-시엘-

렌선배 말에 시엘선배가 놀란듯이말하였다.

"아무튼 이번엔 등급높은애가 꽤 많았네"-렌-

렌선배가 말을돌려 말하였다

"근데...루아의 그 일행 하나는...."-시엘-

(터벅터벅)

걸어오는소리에 우리는 바로 전투태새를 하였다.

"저건...."-시엘-

"로브쓴 좀비....??"-루카-

"신기하네....신기하긴하지만 얼른 처리하죠...."-제온-

"에헤이 잠깐 난 좀비 아니야!!!"-???-

로브쓴 좀비(?)가 갑자기 말하였다

"내 이름은 로드 얼굴 반쪽이 화상,애꾸,손가락 하나 실종.좀비의 냄새가 나는거 뿐 난 인간이야!! 좀비가 아닌 인간이라고!!"-로드-

그 좀비(?)는 인간이라고 말을하였고 실제로 물린자국도없었다 하지만 그말에 우리는(루아제외) 동시에 이렇게 말하였다

""""뭐야 좀비같은 모습....진짜로 인간맞아???""""

-제온,루카,렌,시엘,-

루아를 두고 도망간 루아의 일행을 찾다가 찾은 좀비같은 생존자 어떻게 될것인가

멸망한세계에서 살아남기 3화 종료

멸망한세계에서 살아남기 4화에서 계속

카엘은 제가 안쓴거뿐 분명히 제온일행과 함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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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맴버 프로필

@테일드래곤3@

이름:로드

종족:테일드래곤

특징:세상이 망하지 않았음을 믿는다.밥 먹는 폼이 어째 좀비가 인간을 물어뜾는듯한 자세다.

매우 밝다.탐색원으로 제격이다.

주무기:활

보조무기:카타나

특징2:얼굴 반쪽이 화상,애꾸,손가락 하나 실종.좀비의 냄새.그것드로 인해 좀비의 타깃이 안된다.(그래서 선봉)(좀비로 오해받아 죽을뻔)

성별:남

나이:17

무기용도:원거리 딜러(활).때론 근거리 딜러(카타나)

팀에서의 역할:탐색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