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구렵늬다!

제가 실수로 소설공책을 학교애 두고 와서ㅠㅠ 외워서 쓰는 중입늬다ㅠㅠ

않 맞는 곳이 있어도 봐주세요ㅠㅠ 다 제 불찰입니다...

아,퀴즈 정답자(?)는 의외로 한명이 아니에요! 소설 끝나고 밑에서 발표합니닷!

아 그리고 설명선 설명해요

(시간(몇 분후 이런거))

{효과음}

'생각'

「귓속말」

[설명선]

일단은 이정도로 달려가보겠습늬다 ㄱㄱ~

{덜커덩} 문이 열리자 예상은 했지만...좀비가, 그것도 5마리가 있었다...

'치잇...5마리나...우리도 다섯명이지만 무기를 소지한건 우리 둘 뿐... 최대한 피해 봐야겠...'​

"으아아!웁!" 식스선배가 소리를 질렀다. 「미쳤어요? 그러다 들키면 어쩌려고?!」 「미,미안해...」 식스선배가 말했다.

@에레보스2@[작가]슬슬 본격적으로 기억이 안 나요 ㅠㅠ

어쩐다...생각하던 차에 문득 생각난게 있다. 우리 학교는 엘베에서 나오면 창문이 있는데

왼쪽은 낭떠러지지만 오른쪽은 건너편에도 창문이 있다. 건너편까지의 거리는 2미터 남짓,그리고 2층이라는 점을 생각했을때...

충분히 건널만 하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얘기했다.

「우리...저 창문을 이용해서 건너편으로 넘어갈래요?」「안돼!그건!네버!절대!」식스선배가 호들갑을 떨며 말했다.

「야 조용히좀 해!」순둥 선배가 면박을 주었다.

「뭐, 싫으면 여기 있던가요,내가 먼저 건너갈게」닌드로가 식스 선배에게 면박을 주고는 먼저 건너갔다.

{후웅 타앗 슈숙} 닌드로는 소리없이 점프했다. 창문이 큰게 아니라서 창문 아래쪽에 비를 받는 곳에 착지했다.

그리곤 로리가 말했다.「이번엔 내가 건너갈게.」「역시 여전사다ㅋ 그러셔」

그리고 로리가 점프에서 건너갔다. 「순둥선배도 다음에 건너가요!」 「아,알겠어!」

{부웅~ 쿵} 「다음, 식스선배!」식스 선배는 이쪽 비받이 난간에 서서 주춤거리고 있었다.

「얼른 가요!」 「빨리요!」 우리가 재촉하자 화난 식스 선배는 소리쳤다.

"알았어! 가! 간다고!" 자기가 말하고 자기가 놀랐는지 입을 막았다.

{탁} {쿠당!} 내가 식스선배를 뒤에서 밀었다. "뭐하는짓이야?!" "안죽었으면 됐잖아요! 순둥선배도! 뛰어요!" "어,어!" {부웅 쿵}

"좀비 밥이 되고싶지 않으면 그대로 사람들 많은 곳까지 뛰어요오오!! 다시 학교 오는날 무사히 만나요!"

최대한 눈물을 감추려 했지만...어쩔수 없었다.

"이제... 어쩔거야?" 로리가 말했다. "싸워야지..."

떨린다... 몸이 떨린다...참을 수 없는 화가 치밀어오른다...

"너 지금 싸우면 제어... 안될텐데...?" "걱정마, 제어할 생각 없으니까."​

@에레보스2@ 슬레이, 분노 폭팔...? Z어드벤처 5화에서 이어집니당!

@에레보스2@ 뭔갈 까먹은거 같은데 그게 뭐죠?

@에레보스2@ 아 정답자! 정답자는...

@에레보스2@ 디아고 :D 님!! (우리 반모인거 알고있음) 근데 정확한 정답은 다음 화에...

@에레보스2@ 그저 가장 비슷한거일 뿐입니다

@에레보스2@ 아직 시간이 있으니 다음주 전에만 맞추시면 됩니다 물론 디아고형은 소원 들어줄거임 한명 더뽑는거 뿐이에요

@에레보스2@ 이건 맞추셔야돼는 분이 있어요 근데 좀 어렵죠

그럼 담주에 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