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의 비 2화
❤ちさと
"휙!"
무언가가 지나갔다
그걸 맞은 몬스터는 순식간에 쓰러졌다
파란색 머리를 한 귀여운 무녀였다
???:"정말...무슨 소란인가 해서 왔더니...대형 몬스터가 난동을 피우고 있었을 줄은..."
???:"괜찮아!?상처가 꽤 심한데...일어설 수 있겠어?
토와:"어머!미안 내 이름은 토와라고 해!동쪽 마을에서 온 무녀야"
토와는 나를 일으켜 주며 이야기 하였다
토와:"여긴 꽤나 조용하구나...아이들도 별로 없고..."
포포모:"그나저나 여긴 대체 어떻게 찾아온거야?...분명히 멀리서는 들리지 않을탠데..."
토와:"나는 사실 귀가 좋아...그래서 눈을 감으면 어떤 소리도 들을 수 있어..."
토와:"저기...말이야..궁금한게 있어"
토와는 나를 똑바로 쳐다보며 말하였다
토와:"여기는 어째서 이렇게나 조용하고 아이들이 많지 않은거야?"
나는 순간 동공이 커졌다 이런 말을 듣는 것은 처음이라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랐다
나는 순간적으로 솔직하게 말하고 말았다
포포모:"여긴 악한 신이 다스리는 마을이야...신의 아이 즉...나처럼 오른쪽 손등에 태어날 때부터 문양이 있지 않으면.."
포포모:사형 당하거든
포포모:"우리들은 신의 아이로 태어나지 않은 아이가 7살이 되던 해에...그 아이의 심장을 찔러서 죽이지 그리고 그 아이의 심장을 꺼내서 맛있는 제물(식사)을 대접하는 거야
토와:"헤에...그거 너무 무섭잖아...신의 아이가 아니라고 사형하다니..."
토와:"우리 마을 같은 경우에는 선한 신은 나쁜 기운이 깃든 아이를 죽여버리거든..."
-----나머지는 포포모의 과거씬에서------
캐스팅 합니당~
신(악) 1명 남음
신의 분신(악) 2명 남음
신의 분신(선) 1명 남음
포포모의 친구 2명 남음
신(선) 꽉참
이름:
나이:
속성:
생김새:
성격:
무기(창,검 등):
직업(위 쪽 참고):
예:
이름:아리시아
나이:24살
속성:빛
생김새:햐얀 머리와 트윈테일,그리고 양뿔이 있다 의상은 하얀 유카타처럼 생겼고 노랑 스타킹과 노란 구두를 신었다 금안(노랑 눈)이다(사진 있으면 사진으로 해도 됨)
성격: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는 얌전하지만 실제 성격은 매우 포악하고 거칠기 짝이 없다 솔직하지 못한 면이 있다(츤데레츤데레
무기:화살
직업:신의 분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