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은
안녕하세요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
정말 반갑네요 :D
지금 그동안 길었던 공백기간을 채울순 없갯지만 ;-;
노력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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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야겟죠...?하하....(그리고 저번에 그 대본형,산문체형 사건 신경 안씁니다)

(+대본체와 산문체형을 이번화 에서만 합쳐쓸거임 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선 입니다만?)ㅡㅡㅡㅡ

???:여긴 어디지....?

나는 의문이 들었다 .
난 깨어날때마다 여기서 깨어난다.

???:음...문이 나무로 돼있고 옆에는 도끼랑 화염 방사기?

솔직히 이것들이 왜 있는지는 작가또한 몰른다.
이걸로 누가 탈출하려다 죽은 흔적이 좀 많았다.

???:일단 화염방사기는 왜 있는진 몰르겟지만 도끼가 좋겟다.

난 일단 도끼를 들었다.
아무일이 일어나지 않았다.

???:흠...그럼 화염 방사기는 함정인가?

난 화염 방사기를 들어 보왔다.
갑자기 바닥이 뚫리면서 난 바닥으로 떨어졋다.

-바닥으로 떨어진 뒤 약20분 후

???:으....여긴 어디지?

난 기억났다.
여기는 네가 옜날에 여기서 누군가 한테 납치를 당하엿다.

???:으...무섭게 또 여기야....

갑자기 뒤에 누군가 내 등을 쳣다.

시민:얘 너 여기서 뭐하니?

???:ㄴ...네? 저요??

시민:그래 너

???:ㄱ...그게

난 순간적으로 기억해넷다 이 사람은 날 납치한 사람인걸

???:그때 절 납치 하셧죠?

시민:....

그 시민은 말이 없었다 내 기억상 그 사람과 이 시민은 안걍 빼고 달른게 없었다

시민:그래..내가 널 납치햇어

???:그럼 왜 헷죠?

시민:일단 날 따라와 봐

난 의심스러웠지만 일단 따라가 보았다.

시민:내가 널 납치한 이유는...

???:........

난 충격먹었다. 
움직일수 없다.
그렇게 그 시민은 빨리 걸어 갔다.
그리고 곧 형체가 사라졋다.

???:내가 실험 대상이였다니..

일단 남의 집에 들어가서 옷을 좀 훔치고 튀었다.

???:생각해 보니 내 모습이 인간이 아니잖아??...

난 깜짝 놀랐다.
그러고 보니 내가 납치된 공간..마법진과 비슷한 그림이 무수히 않았다.

ㅡㅡㅡ그리고 현재ㅡㅡㅡ

네르:야 너 거기 수상한놈

타엘:아 왜 아무것도 안헷잖어!!!

내 이름은 네르 그때 일을 아직도 잊지 않고 있다.
그 수상한 사람 내 주위에 매우 많다.

네르:어쭈? 이게 까불어?

타엘:아니 그게 아니라....

지금은...뭐...일진이지만 그 사람을 찾을 때까진 힘을 키워야 돼죠 하하....;;

네르:아니면 뭐?

타엘:죄송합니다....

네르:이번만 봐준다 ^^
ㅡㅡㅡ0# 끄트ㅡㅡ
님들아 제목좀 지어주소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