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두 눈을 의심하엿다,고신선생님의 책생에 놓인 어둠드래곤 계획서...!
나도 물론 어둠속성 용이지만,전쟁을 원하지는 않는다,그곳에 쓰인 내용은,
`오늘 두 학생이 싸웟다,이제 얼마 남지 않앗다,빛을 파멸시킬 날이..!`
-끼익-
선생님이 들어오시자 나는 재빨리 앉아 만화를 그렷다,선생님은 내가 그것을 본 것을 눈치챈 듯이 나를 째려보셨다,
다닉선생님과 고신선생님이 싸우는 소리가 들렷다,
-우탕탕탕...-
제놈이 나를 쳐다보며 우울한 미소를 지었다,
나도 한숨을 쉬며 그에게 작ㄱ[ 속삭엿다,
``쉬는시간에..뒤뜰로 와봐...``
-쉬는시간-
내가 말했다,
``야,,,,너....``
``어둠속성 스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