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도시마을에 있는 학교..
그리고 거기에 새로운 전학생이 왔었다
그 전학생의 이름은 (백룡)"리아"

13살까지 시골에서 살다가 도시로온 
평범한 여자아이였다
활발하고 친절하며 똑똑하기까지 해서 선생님의 사랑을 독차지 하였었다 
허나 아이들은 그 반 친구들은 선생님의 사랑을 혼자 독차지 했다며 오히려 리아를 싫어했고 미워했으며 왕따,책상낙서,물뿌리기등 다양한 복수를 시작하였다
리아는 그 많은 일들을 당하였지만 선생님,부모님께 이르지 않았다
그렇게 6개월이 흐르고 일이 터져버리고 말았다
더이상 버티지 못했던 리아가 건물 밖으로 자살해 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반친구들은 모두 당황해 하였지만 그 아이를 안봐도 된다는 생각에 기뻐했다..

그리고 얼마뒤-
리아와 성격이 비슷한 아이가 새로 전학을 온다..

[작가말]
모든 소설을 포기하고 
새로 하자는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프롤로그 치고 너무 짧네여^^;;
1화때는 최대한 늘려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