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천력 약 1억년)

마계 사람들이 인간계로 피난을 오며 생긴 마을,엘피스

그 마을에서 우린 살아가고 있다.

평행의 신께서는 피난을 온 마계 사람들에게 드래곤을

하사 하셨고 ,그 덕에 우린 더욱더 안전하게 살수 있었다.

2019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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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스는 평화로웠다. 드래곤도 잘 어울려 사는 매우 평화로운 곳.

그냥 그 뿐 이었으면 됐다.그냥.

정부가 마계를 부활시킨다는 소문은 옛날 부터 돌았다.

그 소문을 들을때는 그저 그랬다.

정부가 신년사에서 공식으로 마계 부활 의견을 내자 사람들은 찬성하는 분위기 였다.

한참 공식입장으로 뜨거울때 엘피스 광장에선 예상치 못한 반응이 나왔다.

"마계 부활을 반대 한다"

"유타칸 정부의 실체를 밝혀라"

이런 내용이 광장 벽에 쓰여져 있었다.

곧이어 경찰들은 쓰여진 걸 지우고 갔다.

이 일은 일파만파 소문이 퍼져났고,반대파는 늘어났다

그러나 정부는 상관쓰지 않고 마계 부활을 추진 하고 있었다.

급기야 반대파가 드래곤을 이끌고 정부청사까지 돌격 해왔다.

뒤이어 찬성파가 와 싸우기 시작했다 .경찰들은 막지않았다.

주민들만 상황이 나쁜것이 아니었다.정부도 난리였다.

국회에서 팽팽한 대립이 이어지고 있었다.몸 싸움이 일어나기도 했다.

지금 나는 집,내 이름은 이한.같이 사는 드래곤은 솔라다.

지금의 상황이 옛날 신화에 존재하던 아모르 반대 파의 반역보다 더 심했을까,

제발,이 상황이 멈췄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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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아이...스토리가 많이 부진해요.......ㅠㅠㅠ

그래도 내일 재밌게 바꾸어 볼테니 꼭 기대 해주세요ㅠㅠ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댓글에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