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의 조율자」8화
kim0520
필기 형식 바꿧어요 (모든 케릭터의 말은 "과"로 포현됩니다) 다소 생소할수도 있지만 제미있게 봐주세요^^ 저의 한글자 한글자가 추천과 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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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빌리지]
"여기다."
무언가 분위기가 싸한 마을.여기서 누구를 데려간단 것일까?
"그런데 누구를 데려가려고 이 차원에 온거야?"
"어둠의 고대신룡이다."
나는 그 말을 듣자마자 떠올렷다. 그 악몽을.
"그녀석 엄청 위험할ㅌ.."
"빙고~"
내가 다음말을 마치려는 순간,루미에르가 내 말을 막으며 말했다.
"그만큼 강한 힘을 가지고 있으니 우리가 데려가려고 하는거지."
"그래서..어떻게 찾을건데?"
"마법력 추적기를 쓸거야."
그 말을 마치고 루미에르는 어떤 기계를 가동시켯다.
"찾았다!"
"고대의 기술력은 대단해..."
그 기술을 보자 나도 모르게 감탄사가 나왔다.
"그럼 그에게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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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신전]
"분명 마법력 추적기는 여길 가르키고 있는데.."
"..."
이미 어둠의 고대신룡을 찾아 해멘지 오래.
온 몸이 흑투성이가 될 정도면 원망해도 되지 않나...
"잠시만...잠시만 쉬자.."
"그래..힘들긴 하겠지."
우리는 잠시 신전 기둥에 몸을 기대고 쉬기로 했다.
"후...이레서 언제 찾는담..."
그 순간,무언가가 나를 향해 날아오고 있었다. 분명히 광명의 파동이었지만 색은 보라색이었다.
"실드!"
"그가 왔군.."
"이런이런...이게 누구신가...? 고대신룡아냐?"
순간 등골이 오싹했다. 아마도 그 목소리는 자다가도 껠 목소리인것 같다..
"...「라이트 체인」
"으아악!"
놀랍게도,루미에르는 어둠의 고대신룡을 단숨에 제압했다.
"이제야 예기가 통하겠군."
"날 잡은 이유가 뭐지?"
"우리와 함께 싸워 좋으면 좋겠는데.."
"하하하하하!"
"내가 바보냐? 적들과 함께 싸운다니!"
하...전쟁 끝나면 광명의 파동으로 날려버려야지.
"고대신룡...넌 뭐지? 왜 이녀석을 믿고 있는거지?"
"난 동료가 아니라 친구의 입장에서 루미에르를 믿고 있는거야."
"그럼 내가 설명해주지."
루미에르는 나한테 설명했던 것과 똑같이 어둠의 고대신룡에게 이 일을 설명했다.
"좋다! 수락하지!"
저 녀석이 왜 저럴까...순순히 같이 갈 녀석이 아닌데..
"암흑의 신과 드래곤들의 전장이라...기대되는군!"
...그런 이유구나...
"자..그럼 다시한번 출발해볼까?"
(꼬르륵)
"그런데...우리 지금까지 3일 굶었잖아.."
"그렇긴 하지."
"누구 살 사람?"
"에휴..내가 산다 내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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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스파게티 맛있다 후루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