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ㅠㅠ 쥬륵.....
제가 소뽐 2등을 했더군요........ㅠㅠ(뿌에엥..감사해여...)
그니깐 앞으로 분량두 늘리고.. 스토리두 탄탄하고 알차게 준비해서 더 나은 블번이가 돼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4화는 특별히 열분들이 추천해주시는 이야기로 만들어 볼까 합니다.
신청 방법은...
1.추천을 한다(?)
2.댓글로 자신이 원하는 스토리를 넣는다. 자세히는 말고
3.자신의 자작룡의 설명과 함깨 댓글을 누른다.
4.화가 올라오길 기다린다.
자------- 이제 3화 스토리 시작
"다카야! 너두 르네랑 말 놔"
"응~~ 좋아"
"다카! 너 갑자기 왜그레!!"(그 전까지는 까칠하면서..)
"야 르네야 다카는 성격이77개야. 이해를.."
"다.. 들린다잉..."
"거봐 다카는 다중인격이라니까.."
도겐이는 다카에게 3시간돟안 훈화말씀을 들었다.
"암튼, 이제 가볼까!"
"읭? 어딜 간다는거야 너희??"
"야 다카 몰랐어?(나두 몰라!)저-어기 르네가 가고 싶은데로 가는거야"
"응. 강해져서 나의 세게를 만들어야지."
"아.."
"좋아! 그렇다면 이 다카님이 같이 가주지!!"
"와 정말~? 고마워, 힘이 나는걸??"
[그시각.어둠의 대륙 지하에 위치한 숨겨진 지하 도시의 어느 곳]
"........ 그레서 아직 성체도 아닌 작은 아이가.."
"그렇군요.. 하지만.................."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이제부터 우리 벨로시티의 명예를 걸고 꼭 르네와 아 대륙을 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