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배경 스토리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때는 2920년.
어느날 세계곳곳에서 이상현상이 생겨났다.
그 이상현상은 하늘에 검은포탈이 생겨난것이다.
그리고 곧이어,악으로물든 생명체들이쏟아져나왔고,
우리 악으로물들지않은 우리를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이
그들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그리고 우린 대책방안으로 그들을 전문적으로사냥하는
단체를 설립했다.그 설립단체는 [레지스탕스].
우리는 레지스탕스의설립을 축하할세도없이 악의세력을
사냥할 인제들을 양성해나갔다.
그리고 현재 2928년,8년이지난 지금 우리들은 악의세력의
약점과,그 약점성분이 포함되어있는 수많은 무기를개발
했고,다양한 종족들과힘을합쳐 악의세력을 처단하기도
했다.그리고 현제 우리 [레지스탕스]는 선의세력(악으로물들지않은 생명체)들의 믿음과신뢰를 한껏받고있다.
그리고 레지스탕스 내의 법이생겼다.그중에서도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제1조 법에대해 말해줄까?
제1조 법은.."전투에서 살아남아서 올 생각은하지마라"야.
그이유는.."우리 레지스탕스는 애초에 전세계로 퍼져있는
°악의세력 전문사냥단체°야..그리고 추가적으로 국민을
지키는 수호단체라고 해도되지..그래서 한마디로 
레지스탕스에 입대한 자체가 목숨받쳐 국민들을 지키겠단
마음으로 입대한거야.자신의한목숨 희생하여 몇십,몇백
명의 사람을 지킨다고생각하면 내 목숨하나 받치는거
자랑스럽게 생각해라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주요 등장인물 소개(나중에 더 추가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데바론(남)(진짜 남주인공)/레지스탕스 총부사령관

"사람들은 나를 두려위해.그런 나를 악을처단하는자
 [데바론]이라고 사람들은 불러"

<데바론의스토리 일부분>
 
"사람들은 저한테말합니다.악을처단하는자 [데바론]
 이라고요.하지만 전 아무기억이 나지않아요.힘은그대로
 지만요..그리고 사람들이 저한테 또 말하죠.
 저는 엄청강했고,용맹했다고요.그리고 저의 형이라는분이
 말해줬어요.
 "이제 너의목숨을 노리는자들이 몇몇생길꺼야"라고요.
 네..맞아요.저는 인간이 아닙니다.[드래곤]입니다.
 그 몇몇사람들중 대부분은 저가 드래곤인걸알고 노리는
 거고,나머진 그냥 악의세력들중 저하나 죽인다고 찾아
 오는 녀석들입니다.전 가끔 절 죽이려고 온 녀석들을
 조금 혼내준다는게 피투성이로만들때가있죠.그래서
 저는 힘을숨깁니다.기억과함께힘도잃은척하는거죠.
 그렇게하면 절 죽이려 찾아오는 녀석들이 적어지지 
 않을까요..?"

테이론(남)(부 남주인공)/레지스탕스 총사령관

"난 악을소멸시키는자[테이론]내이름을 두려워해도 좋아."

<테이론의스토리 일부분>

"난 악을소멸시키는자 [테이론],나한테는 동생이 한놈있어.
 그녀석은 원래..3년 전까지만해도 총사령관이었어..내가
 총부사령관이였고.그때의 레지스탕스는 힘을중요시했기
 때문이지.내동생은 머리는몰라도 힘은 나보다 좀 쎄거든.
 그래서 내동생이 총사령관을한거였어.그런데 지금의...
 레지스탕스는 힘도중요하지만,지능과지식도 추구하게
 됬어.그래서 내가 총사령관으로,동생은 총부사령관으로,
 바뀔예정이였지.그렇게 내가 총사령관으로 승진하기
 얼마전,내동생은 기억을 싹다 잃어버렸어.그래서 난 승진
 예정일 보다 조금일찍 총사령관으로,동생은 총부사령관
 으로 됬어.그래서 그뒤로 난 동생의기억을 되찾아주기
 위해 온갖노력을 다 퍼부었지.그리고..내동생이 약해진
 틈을타 내동생을 죽이러온 놈들을 동생몰래 조용히 하나,
 둘..처리하고있어.내동생이 편하게 힘을쓸수있도록.."

타라(여)(진짜 여주인공)/레지스탕스 아카포츠 부지휘관

"난 절제절명의 불의마녀 [타라],불타고싶지않다면 꺼져."

<타라의스토리 일부분>

"안녕,난 절제절명의불의마녀 타라야.
 내가 왜 절제절명냐고?
 그건...바로..그 일때문이었어. 4년전쯤인가..
 난 그때 완전히악으로감염될뻔 했었어.그때도 약하진 
 않았는데,순간방심해서 그녀석들한테물어뜯긴,까지는
 아니고..5~6마리 한테 동시에 물렸어..그래서 감염단계로 
 진입했을때 내몸은 내몸이 아닌것만 같았어.그렇게 난
 의식이 점점 희미해지기 시작했지.내몸의 반은 이미
 악으로 물들기 시작했어.그때 난 소리치고싶었지만,
 말까지 하면 더이상 버티기 힘들것같아서 마음속으로만
 분해서 소리쳤어"아직..내가 할일이 남았는데..아직..다른
 사람들을 다 못살렸는데..여기서 죽으면 안되는데..!!"라고
 말이야.그렇게 난 끝까지 의식을 잃지않으려 발버둥쳤어.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녀석들의 약점은 불이란것이 생각
 난거야.그래서 난 내 능력인 불을이용했어.난 그순간 
 머릿속에"유성낙하"라는 마법주문이 생각났어.나한테
 각인되있는 마법이라서 다른 마법사는 못쓰는마법.난 
 내가 죽더라도 이놈들이라도 죽이고 죽자는생각으로 
 마법을 시전했지.그렇게 하늘에서 커다란 메테오가 떨어
 졌어.그렇게 거의 마법시전 장소에서 1km까지 마법범위
 였어.내 마법범위 안에 있던 모든 악의세력들은 모두
 전멸했지.그리고 난 그렇게 큰마법으로 시전하고 의식도
 더이상 못버틸꺼같아 빨리 자폭하려했지만 그대로 의식을
 잃었지.그리고 다음에 정신을 차렸을땐 레지스탕스 의료
 본부쪽에 수감되어있더군.그때 난 신기하게도 악으로
 물들지 않았었어.그래서 나는 날 살린박사에게 화를냈어.
 "날..왜살렸어..!!내가 폭주하면 여깃는사람들 다 끝이야!!"
 그랬더니 박사가 말하더군.
 "넌..세계에 몇없는 특출나게 강한 인재야.거기서 널죽게
  내버려 뒀으면..우리도 큰손해고,너한테는 더큰 손해 
  아닌가?다른 시민들을 더못살린 한이 있지않나.지금
  살아서 더 많은 사람들을 살려주게."라고 말하셨지.
  그리고 현재 난 그때 날 살려주신 박사님께 오히려 감사
  하게 생각하고있어.악의세력과선의세력의 중간세력.
  난 "아프리온"이 되었어.그리고 난 나처럼 아프리온들로      이루어진 특수부대 아카포츠의 부지휘관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을살리고있지.근데..그거알아?날 거기서 구해준
  사람은 따로있단걸..?"

다이무스(남)(부 남주인공)/레지스탕스 아카포츠 총지휘관

"난 선과악의결정체[다이무스],죽이는게 재밌는가...?"

<다이무스의스토리 일부분>

"안녕?나는 선과악의결정체[다이무스]라고한다네.
 음...내가 왜 선과악의결정체냐고?이제부터 내가 설명
 해줄테니..잘들어보게나.
 난 원래 순수 악의세력이라네.감염되거나오염되서 악의
 세력이 된것이아니라,한때 난 악의세력의태초의세력 
 칸다르바의주도자였어.태어날따부터 악으로물들어 
 있었고..뭐..그냥그래..근데 지금은 왜 레지스탕스 소속
 이냐고?그건 말이야..이제 더이상 못참겠어서..말이야..
 뭘 못참았냐면..난 악의세력이 선의세력을 감염시키고,
 죽이는게 지금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하지만..난 그렇지 않았어.난 절때 선이든악이든..
 죽이고싶지않아.하지만..나는 태초의악의세력의 주도를
 맡고있어서..웃기지?내가 왜 칸다르바의 주도자가 됬냐면
 난 태초의악으로물든자,스컬에의해 탄생한 악의결정체
 였어.그래서 그만큼 높은지위를 받게 된거지.근데..어쩌
 다가 레지스탕스로 들어왔냐면..뭐..예상했겠지만 스컬이
 난 실패작이라면서 악의세력에서 내쫒아버렸어.그래서
 나는 나를 따르던 충신 3명을 데리고 악의세력을 떠나
 긴 여정이 시작되었어.그렇게 돌아다니다가 악의세력들과
 선의세력에서 전쟁이 일어났어.그리고 내 눈앞에는 악의
 세력들이 모두 불타 전멸되있고,그들 사이에서 감염되고
 있는 상태로 쓰러져있는 한 소녀.난 짐작했어.이 소녀가
 이녀석들을 전멸시켰진 않을까..하고말이야.그래서 난
 충신2명에게 이 소녀를 맡겨놓고 나머지 1명을데리고
 악의세력을하나,둘 처리하기 시작했지.뭐..한때는 내 동료
 였지만..먼저 날 버린건 그쪽이니까 이제 내맘데로 살기로
 마음먹었거든.그래서 난 위험에빠진 선의세력들을 구해
 주기 시작했지.선의세력들은 날 이상한시선으로 보았어.
 뭐..그럴만했지.악으로물든생명체가 이러고있는데..
 그렇게 난 온 전장을 뛰어다니다가 그 소녀가 생각나서
 소녀한테갔지.난 충신3명을데리고 레지스탕스 기지로
 갔다네.우리들을 본 레지스탕스는 한바탕 난리가났어.
 그러다 곧 내가 안고있는 소녀를보고 곧 조용해졌지.
 난 말했어"이 소녀..레지스탕스 소속 맞지않은가?이 소녀..
 아무래도 우리쪽한테 물린것같다네..이소녀..죽을힘을
 다해서 악의세력 상다수를 전멸시켰다네.아,난 악의세력..
 맞긴맞지만..때려쳤어.난 도저히 누굴죽이기엔 마음이
 너무 여려서말이야.이 소녀..감염진행단계이라네.하지만
 아직 자아를가지고있다네.이소녀의 감염진행을 멈출수 
 있다네.내가 그방법을알아.그리고 나중에 전투에서 살아
 돌아온 전사들한테 이렇게 물어보세.아까 어떤 악으로
 물든 생명체들이 너희를 도와주지 않았냐고 말일세."
 웃기지않은가?뭐..난 태초의악으로물든자,스컬한테서
 태어난 생명체인만큼 난 엄청쎄다네.앞으로도..선의세력
 쪽에 서서 도와줄거라네."

클레어(여)(부 여주인공)/레지스탕스 기술지국 국장

"난 어둠을잠재우는 빛의 [클레어],이젠 파티시간이야."

<클레어의스토리 일부분>

"안녕?난 어둠을잠재우는[클래어]라고 해..!
 음..있잖아..그거알아?총사령관님이랑총부사령관님 말야,
 두분은 형제고..[드래곤]이란걸말이야.음..난 이걸 어떻게
 알았냐고?그야...나도 인간이 아니고..직접봤으니까. 
 뭐..나도 드래곤은 아니지만..용족이니까..드래곤과가까운
 사이긴했지.뭐..영역다툼으로 작은 다툼이 있긴했지만.. 
 근데..그거알아?인간들이나다른 종족들은 이렇게 생각해.
 "용족,드래곤들은 이미 오래전 멸종했다."라고말야.그만큼
  우리 용족이나 드래곤이나 둘다 인간계로는 모습을 거의 
  보이지 않았다는 말이지.우리는 최상위급 종족이야. 
  그래서 모습도 잘 보이지않지.뭐..그만큼 우리 드래곤은
  항상 노려졌어.그래서 정체를 숨기면서 사는거야.
  그럼..어쩌다가 레지스탕스로 왔냐고?내가 설명해줄께!
  음..그러니까 난 용족의왕이될용..아니,왕이될수도 있었는
  용이였지.그런데..어쩌다 억울한 누명을 덮어씌인거야.   
  그러다가 난 용족의왕위계승권을 박탈당하고,용족에서 
  쫒겨나기까지 했지.그렇게 난 한순간에 갈곳도,계승권도
  모두 박탈당했기까지한데..난 어떻게든 높은자리에 한번 
  올라가보고 싶었어.그래서 난 높은자리를 찾아 여기,
  레지스탕스까지 오게된거지.그렇게 난 레지스탕스의
  기술을 배우기 시작했어.원래부터 난 기술학쪽으로 
  재능이 있었으니까..그렇게 난 지금의자리까지 온거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작가의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저는 현재 [전장의크리스마스]를 연재하고
있던 해리입니다!오늘은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왔습니다.!
뭔가..판타지한 [전장의크리스마스]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판타지+일상물로 찾아왔어요![전장의크리스마스]도
재밌으니까 한번식 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앞으로[레지스탕스]많이 봐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