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운의 소년,행운의 소녀 10화[감옥에서 만난 정령]
화이트리오나
-지난 이야기-
소년은 결국 다카오스의 부하가 됀다.
그리고 소녀는 소년을 구하기 위해 "그"를 찾아 가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불운의 소년,행운의 소녀 10화.
소녀:이제..이곳만 넘으면 "그"를 찾아갈수 있어.."그"가
해결법을 알지는 모르겠지만 그레도 "그" 밖에 없으니까..
----2분뒤.----
소녀:(문을 두드리면서)저기요!저 나이트캐쳐 에ㅇ..
그때 종이 한 장이 소녀의 눈에 들어왔다.
소녀:"그"가 남긴 종이인가?
소녀는 어서 종이를 펴 읽어보았다.종이 안에는 굵은 글씨체
로 소녀가 원하는 것을 안다고,뒷면을 보라고 적혀있었다.
소녀:어디보자..뒷면..이..여기있다!
"다카오스의 조종을 풀려면 완전하게 풀수는 없지만 그레도
오랜시간 동안 조종을 풀수있는 방법이 있다.바로 희망의 정수를 그 조종당한 자에게 뿌리면 됀다.단,물을 길어온 1시간
내에 그 물을 뿌려야만 한다.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악 효과를
낼수도 있다고 한다."
소녀:음, 그러면 어서 희망의 정수를 길어 와야겠네!일단 해가
졌으니까 여기서 묵고 가야겠다..하암..피곤해..어서 자야지..
그때.누군가 그 소녀가 있는곳으로 오더니 소녀가 가지고 있던 드림캐쳐를 가지고 갔다.
---------아침이 돼고 소녀가 일어난 후..-----------
소녀:아함~잘잤다..음..?으아아아아!!
잠시후,소녀는 철창을 보고는 여기가 감옥인걸 인지했다.
소녀:나 죄 지은거 전혀 없는데 왜 여기로 온거지..
그때 한 정령이 소녀앞으로 오더니 말했다.
?:"다카오스의 부하가 널 가둔거야!니가 아는 그 소년빼고.."
소녀:부하가?근데 너 어떻게 그 소년을 아는거지?
?:"아니,그건 저리 치우고 이걸 봐봐."
정령은 소녀앞으로 여러 쪽지들을 내놓았다.
?:"여기중에서 니가 원하는 물건의 위치가 적혀저 있을꺼야!"
소녀:그..그래?
소녀는 곧장 한 쪽지를 가져가더니 이내 웃음꽃이 피었다.
소녀:드디어 희망의 정수가 있는 위치가 적힌 쪽지를 찾았어!
?:"축하해 나이트캐쳐,그럼 난 또다른 너를 정화하러 갈께!"
소녀:ㅁ..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스토리 개판이네;;
블번님 터치빔ㅁ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