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고신을 따라다녔다 '이게 뭐야?" 고신이 물었다
"이거는 마검이라고 하는건데 마법의 검이야
마법이 검에 깃들어 있는거지 한마디로 마법도 슬 수 있는 거야
옛날에 마검사가 쓰던 마검이래 이걸로 5000년 전 마룡을 봉인했다 ...라고 적혀있어
근데 마룡이 뭐야?" 번고가 말을 끝내고 물어봤다 "음.. 나도 몰라.." 고신이 말했다
그러자 다닉이 말했다 "내가 책에서 봤는데 마룡은 옛날 세상을 멸망시킬라고 했던 드래곤이래.. 왠지는 몰라"
밖에 드래곤들의 소리가 들린다
밖에 나가보니 몬스터들이 드래곤들을 잡고있었다
"이게 뭐야?" "어떻해..?"
"어떻하긴 싸워야지 우리한테는 전설의 무기가 있잖아?"
"그래" "가자!" "잠깐 뒤에 뭐 있는데?" 번고가 말한다
"일단 빨리 와!"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