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마룡에 대한게 적혀있는거야?" 다닉이 물어보자
흑룡이 말했다 "어"
고신은 흑룡을 유심히 보는데..
"마룡이 깨어나면 몬스터들의 봉인이 풀린다
그리고 마룡의 완전한 힘을 풀라면 [전설의 무기]가 필요하다고 되어있어" 흑룡이 말한다
"다른거는 ?" 다닉이 물어본다
"고대문자...? 같아" 흑룡은 대답한다
"책 좀 줘 봐" 고신이 말한다
"왜?" 흑룡은 물어보자
"왜긴 혹시 모르잖아?" 고신은 대답했다
"어.." 흑룡은 말했다
모두 도서관을 나가는데..
"이제 마룡을 봉인하로 가자" 고신은 자신있게 말했다
<1시간 후>
와..어디까지 가야 나와!!" 빙고는 힘들어서 소리친다
"이제 거의 다 왔어.." 흑룡도 힘들어하면서 말한다
그러자 번고가 말한다 "어..저기 왠 성이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