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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디 작은 씨앗도 언젠가는 나무가 [2]

0 세크린-☆
  • 조회수557
  • 작성일2019.08.07
"데르랑 네르 찾았다~!"

결국 진짜로 다 찾아버렸다. 시간초과가 아닐 때에 다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얘들아 근데 이제 슬슬 이거 질린다... 뭐할까?"
"음 글쎄 데르! 너는 뭐가 하고 싶어?"

 하지만 데르가 한 말에 모두가 놀랐다.

"희망의 숲을 탐험하고 싶어! 왠지 재밌을 것 같지않아?"

 하지만 희망의 숲은 마을 성체드래곤들이 금지 시킨 곳 중에
하나였다.

"데...데르 하지만... 희망의 숲은 우리같은 어린애들이 갈 곳이 아니라고 맨날 어른들께서 그러셨잖아... 위험할거야.."
"흥! 그건 해치들한테나 그런거지 우린 해츨링이라구, 보나마나 숲에서 해치들이 길을 잃을까봐 그런거겠지!"
".. 네르 넌 어떻게 생각해...?"
"나...나는 데르만 좋으면 찬성이야"
"휴... 역시나.."

 옆에서 리크가 거들었다.

"그래 틸린 그냥 딱 한번만 가보자! 응?? 제발~~"
"하아... 할말이 없다! 그래 그데신 딱 한번만이야!"

 와아아 틸린만 빼고 모두가 환호했다.

'... 아무래도 뭔가걸리는데... 뭐... 별일 없겠지...?'

2. 새로운 친구

"으아... 그냥 내일 아침이 좋았을텐데... 꼭 밤인 지금 오냐..
무서워...  그냥 우리 도....도....도....돌...아가자.....!"
"푸흣 리크는 겁쟁이네 그래도 풀들이 살짝살짝만 보이는게 이쁘지 않아? 난 내 말대로 오길 잘한거 같은데?"

그 순간!

키에에엑!!!

온 몸이 보라색이고 전갈처럼생긴 커다란 몬스터한마리가 길을 막아섰다. 그리고 그 순간 모두 마법이라도 걸린 듯 몸이 굳어서 도망을 치지 못 하였다.

그리고 몬스터가 공격을 하였다

촤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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