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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2
..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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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03
작성일
2019.12.27
누군가 날 불렀다.
왠지 익숙한 목소리
근데... 누구지?
"...누구세요?"
애당초 날 부른 게 맞는 건지 모르겠다
내 이름은 진인데 저 사람? 이 부른 사람의 이름은 테야이니까
"! 누구...냐고?"
날 아는 사람이 맞나 보다
아니.. 날 테야라는 사람으로...
?
테야?
꿈에 나온 이름
그 이름?
뭐... 이름만 같겠지
나는 무시하고 도서관에 갔다
.
.
.
책을 읽은지 얼마나 지났을까
벌써 하늘은 붉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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