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신룡]
'''시그마님 궁금한게 있어요.'''
[시그마]
'''응?'''
[고대신룡]
'''섬의 수호자가 뭐에요??''
[시그마]
'''아! 섬의 수호자는 이 드래곤 플레닛의 평화를 유지시켜주는 존재들이란다. 나도 섬의 수호자의 일원이고 너도 곧 섬의 수호자가 될거란다.'''
[고대신룡]
'''제...제가...요..???'''
[시그마]
'''그래! 너도 섬의 수호자가 될수 있어! 이쪽으로 와보렴...'''
[고대신룡]
'''네'''
-고대신룡이 시그마가 가리킨 곳으로 갔다. 그리고 고신의 손에 빛이 생성되었다-
[고대신룡]
'''우와....'''
[시그마]
'''하하 축하해 고대신룡 이제 너도 섬의 수호자야!'''
'''(고대신룡...역시 대단해 섬의 수호자가 되기위한 신의 시험을 한번에 통과하다니...)'''
-한편-
[프로스티]
'''네가 도데체 무슨 짓을 저질르는지 알고 있는거야!?'''
[다크프로스티]
'''당연히 알고있지 형....이건 어둠의 혁명이야!!! 난 ''사탄''께 충성을 맹세했어!!!'''
[프로스티]
'''너...섬의 수호자가 되기 싫어가지고 이제는 정신이 나갔구나...'''
[다크프로스티]
'''정신이 나간건 형이야!!!!! 난 이제 당신을 형으로도 인정하지 않겠어...피를 나눈 형제라고 해도 말이야...'''
-다크프로스티가 짐을 싸고 나가버린다-
[사탄/???]
'''고생 많았다 다크프로스티...'''
[다크프로스티]
'''사탄이시여.....'''
[사탄/???]
'''힘든 결정이였다는 걸 잘 안다...'''
[다크프로스티]
'''아닙니다....저 드래곤은 형이라는 가치도 없습니다...'''
[사탄/???]
'''호오.....그렇군...자..그럼 이제부터 원칙으로 가득찬 위선의 세상을 없애고 세상을 바로잡아 보자고....다크프로스티....'''
[다크프로스티]
'''물론이죠....모든것은 어둠의 뜻대로......'''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