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가이22의 병맛 총싸움 이야기(단편)
쿨가이22
고신,빙고,솔라,램곤은 지금 어느 2인조 은행강도를 쫓고 있다.고신,빙고,솔라,램곤은FBI요원 이다.은행강도가 탄 차가 갑자기 멈추었다.요원들은 내렸다.내리자마자 차에 총알이 꽂혔다.팅티티팅!고신은 차 옆에 몸만 네놓고 있는 강도를 향해 쏘았다.타탕!타탕!타타탕!강도는 바로 쓰러졌다.남은 강도는 빙고의 다리가 살짝 튀어나온 걸 알았다.탕!타타타탕!빙고는 쓰러졌다.빙고 옆엔 솔라가 있었다.솔라:앗!빙고!괜찮아?램곤:일단 치료부터 하자.고신:나는 저놈을 맡을게!고신은 강도를 보고 연사로 다 쐈다.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탕!다 빛나갔다.티티티티티티티티티티티티티티팅!고신은 탄창 교체를 했다.몆분 후...고신은 모든 탄창을 쓰고 말았다.강도는 맞지 않았다.고신:아놔!고신은 총을 집어던졌다.그리고 발목에서 리볼버 권총 하나를 꺼냈다.탕!탕!고신은 쏘았다.타타탕!탕!강도도 쐈다.고신:본부!백업이 필요하다!본부:알았다.곧 가겠다.강도는 솔라,램곤이 방심하고 있는겄을 보고 램곤을 쏘았다.으악!치료를 하고있는솔라,램곤마저도 쓰러졌다.고신마저도 총알이 떨어져서 항복을 했다.그 때,핼기 소리가 났다.두두두두두두두두!핼리콥터 조종사:항복하라. 몇시간 후...강도는 제판중이었다.솔라,램곤,빙고는 병원에 있었다.고신은 생각했다.'FBI의 길은 험하구나... 작가:제 병맛 소설 역사상 첫 액션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