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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다소 잔인한 소재가 나올 수 있습니다.
리들리님과 저의 합작 소설입니다.
보기 거북하실 수 있습니다.
아주 옛날...우리가 밟고 잇는 이 세상은...
'고대 종족'들의 터전이었다....
'고대 종족'?
그들은 존재했다.
아니,존재했었다.
희미하게도.....
고대의 전쟁
챕터 1.
000.프롤로그
제작-리들리,블랙세이드
천사,악마,바위골렘.그들은 정말 존재했었다.
하나의 선택 하나가 그들을 바꾸어 놓았지만.
평화롭던 그 시절.
'천계'에 악의 진영들이 쳐들어오고 말았다.
그리 위험한 상황은 아니었다.
그러나 천사 하나가 배반을 하고 말았다.
그 천사는 악의 진영 쪽에 붙어 동족들을 공격했고
천사 종족은 거의 말살되고 말았다.
그리고 그 배신자 천사는 모습을 감추었다.
그리고 그 배신자의 이름이 바로 다크닉스
그리고 약하고 희미하나 그 천사들의 후예는 존재한다.
이 세계를 뒤엎을 후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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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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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첼은 그 책을 읽고 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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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종족들이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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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누군가 미르첼의 어개를 툭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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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니 ‘데빌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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