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어 
그곳에 다다를 수 있어.
나의 꿈을 향해 날고 싶어

인생에 오답뿐인 답안지 
난 그동안 나 자신에게
무의식적으로
할 수 없다고 속삭여왔어!!!


 불안속에 있는나
그곳에 갈 수 있을까?
아니 그곳에 갈 자격마저..
없는게 아닐까..

현실이 무서워 무서워...
벌벌 떨며 밤하늘을 바라보는나 
갑자기 나의 저 별처럼 유년의 시절이 떠오른다. 

그리고 눈가에 하염없이 눈물이 고이고 그것이 터져나온다.
 순수하고 즐겁게 웃을 수 있었던 나..
지금의 내가 웃는건 과연 순수한 웃음일까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가짜 웃음일까...

난 오늘도 내 유년의 꿈을 생각하며..

미소를 짓는다...

난 더 이상 울지 않는다.!!

할수있어 갈수있어 날 수 있어!!
 
사회의 탓만 하기엔 우리의 시간이 너무 아까워!!

탓하기만해서 절대 세상은 변하는건 없어!

지금 해야 너의 미래가 바뀐다... 뉴미르띤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