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웠던 드래곤 플레닛.....그러나.....카데스의 야망으로 드래곤 플레닛은 어둠의 제국이 되었다...
섬의 수호자들은 ''월드''라는 행성으로 피난가기 시작했다...그리고 드래곤 난민들은.....''우노''라는 행성으로 탈출을 하였다.
''우노''는 수수께끼의 행성이였다. 관문의 수호자라는 자가 그들을 반겨주었고 행성에 보호막을 만들어줬다...
이 사실을 안 어둠의 제국은 우노를 파괴하기 위한 어둠의 힘을 연구하기 시작한다.....
이 이야기는.......드빌 월드에서는.....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이다....
다크프로스티:아직도 준비가 안됬나...???
가스트:아닙니다. 확실하게 준비했습니다.
다크프로스티:하! 확실히?? 자네...그 확실히란걸 증명해야 할거야...자네 아버지도..이 연구소의 소장이였거든...그런데...프로젝트가 대실패를 했던거 알지?? 넌 낙하산으로 들어온 거니까....어떻게 처분되지는 알꺼야....
가스트:전 실패같은건 안합니다.....
[가스트는 이를 꽉 깨물며 말하고 연구소를 나갔다.]
다크프로스티:칫...버릇없이..어디 대장군인 나에게....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