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프트소설(청백흑상아리)
Coding
두렵고도 기대가 되는 새학기 새학년, 어떤 친구들을 만나게 될까 두렵고 기대가 된다. 분명 그 친구들중에는 자신한테 맞는 친구와 어떤 친구와는 사이가 안좋아질 수 있다. 학교를 다니는 내내 좋은 일만 일어날것이라는 보장도 없고 친구와의 갈등이 안일어날 것이라는 보장도 없다. 하지만 고난을 어떻게 받아늘이냐에 따라 좌절할수도 오히려 그 좌절을 성정의 기회로 삼아 앞으로 더 나아갈 수 도 있다.하지만 이것만은 꼭 기억합시다. 인생이란 길에서 하나의 돌부리에 넘어진 것입니다. 나이는 모르지만 등교 개학하고나서 친구와의 좋은추억 많이 쌓고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대학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