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finds a way 5화 "멀티버스" 하편
오니유튜브
"그러니까...내가 다른 세계에서 왔다고...?"
"내 이론은 그렇긴 해..."
"잠시만 그러면 나 다시 못돌아가는거야..?"
레지아나의 표정이 급 어두워진다..
"잠만 내가 벽을 쳤는데 왜 웜홀이 생긴거야?"
"웜홀은 강력한 에너지가 발생하면 생기는데..."
...켈리가 머쓱한 표정을 짓는다...
"그러니까 벽좀 치지 말라니까..."
레지아나가 결정한듯 한숨을 내쉬며 말한다
"난 지금 원래 내가 있던 곳에 가면 난 100% 죽어... 난 않돌아가...아니 돌아갈수 없어..."
엔투라스가 레지아나에게 묻는다.
"아니 왜? 그리고 방금 그 손은 뭔데...?"
레지아나의 얼굴이 "그딴거 묻지마"를 말한다....
"그럼 넌 어디서 지낼건데...?"
레지아나가 "그렇네 나 어디서 살지"를 말한다...
"그래...내 잘못이니까 내가 책임져야지... 당분간 같이 지내자."
"오 켈리 반성도 할 줄 ㅇ..컥 아 잘못했어..!"
켈리가 오니의 멱살을 잡았다.
"켈리야...이 은혜 있지 않을께..."
"그럼 오늘은 돌아가자!"
그들이 모두 집으로(물론 레지아나는 켈리 집으로)간뒤.....
웜홀이 큰 크기로 열리더니 이내...
"레지아나 내가 못 올것이라 생각했겠지만 착각이다..."
큰 드래곤이 웜홀을 나와 중얼댄다...
---------------------------------------------------------------[작가의 잡담]-----
치킨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