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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finds a way 8.5화 "예언" 상

23 오니유튜브
  • 조회수282
  • 작성일2020.05.15
잠에서 깬 나는 당장 엘피스로 달려갔다.
"운석이라니...지름이 얼마나 클진 모르지만 서둘러야해!!"
3분뒤 엘피스로 도착하였고 사람들은 수군거리고있다.
"어떻게 된거야...? 운석이라니!!"
켈리가 하늘을 가리킨다. 정말 한눈에 보기에도 꽤 커보이는 
운석들이 떨어지고있었다
"이거 오딘의 도움이 필요하겠어...당장 오딘을...어 오딘?  와있었구나"
오딘이 텔레파시를 보낸다
"나도 지금 왔는데 저 운석..아니 저건 유기체야..."
"유...기...체...?  저게 생물이라고!?!?"
"어..곧 엘피스로 떨어질것 같아..내가 먼저 저놈들을 박살내야 할것 같아..."
오딘은 날아올라 유기체를 향해 돌진했다
그러나 오딘은 유기체들의 방향을 바꾼뒤 바로 떨어져 기절했다.
"오니..이거 흡혈당한 상처야.."
엘피스로 241m떨어진 곳에서 유기체가 떨어졌다. 그때
멀리서 육안으로도 보일 크기로 유기체가 부풀더니 커다란 몸통의 앞에 두개, 뒤의 한개가 달린 다리 그리고 긴 촉수들이 달린 15m나 되는 생명체들이 엘피스로 다가간다.
"모두 도망가!!! 최대한 멀리!!"
오니와 켈리는 어느 허름한 술집에 숨어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 아차...오딘을 두고왔다.
"이런..오딘을 두고 왔어.."
"야 지금 가면 그 놈ㄷ.."
술집 문으로 촉수 3가닥이 더듬거리며 문을 만지고 있다.
탕탕!!!
갑자기 기이한 울음소리가 들리더니 이어 무언가가 쓰러지는 소리가 들려오는데...
하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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