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내 계획을 망치다니... 모두 다 죽여주마!"
다크닉스는 흑마법으로 항구를 파괴하기 시작하였다.
"'크하하하하 나의 계획을 망친 대가다!!"
"야 레지아나 저놈도 마법으로 어떻게 않될까?"
"나보다 마법레벨이 더 높아서 마법이 않통해..."
둘이 안절부절 못하고 있던 그때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로키 이것도 네 장난이냐?"
로키와 오딘이 저 멀리서 뛰어온다.
"갑자기 여긴 무슨 일이래?"
오니는 지금까지 일을 말한다.
"그렇게 됬군 일단 저 다크시니? 아니 다크닉스란 놈부터 제압해야겠군"
오딘은 하늘을 날아 다크닉스와 치고박고 싸우기 시작하였다.
"빛의 창!!"
오딘의 날개를 흔들어 깃털을 뿌리니 그 깃털이 빛의 창이 돼어 다크닉스를 공격했다.
"겨우 이정도야? 다크블레스트!"
오딘은 다크닉스의 공격을 맞고 떨어졌지만 다시 균형을 잡고 다시 날아올랐다.
"크크 신이 약골이군..."
로키가 화난 표정을 짓는다.
그렇게 다시 오딘과 다크닉스는 싸우지만 오딘은 아까 다크닉스에게 맞은 공격때문에 결국 쓰러지고 만다.
"크크 에시르 신.. 아니 드래곤도 별거 아니구먼... 이제 네놈들을 신나게 괴롭혀주마.."
갑자기 다크닉스에 뒤에서 이미르가 나타나 다크닉스를 밟아버린다.
"뭐야뭐야?? 이미르는 저번에 오딘이 해치워.."
"내가 분신을 만들어 그 분신을 이미르로 만들어 조종하고 있는거야, 너희는 오딘이나 치료해!"
"잔꾀를 쓰는 건 네놈이나 저놈들이나 똑같군..."
"나 원래 속임수의 신이거든? 그것도 모르는거 보면 무식한 게 맞군"
다크닉스와 로키의 분신이 싸우지만 역시 다크닉스쪽으로 상황이 흘러간다.
"뭐 이렇게 약한건지... 너희들 모두 이 자리에서 없애주마!!"
모두가 두려워 하던 그때
갑자기 레비아탄이 육지로 점프해 다크닉스를 삼켜버린다.
"뭐야 레비아탄에게서 흑마법이 풀린건가?"
레비아탄이 텔레파시를 한다.
"모두 날 구해줘서 고마워! 내가 공격한 사람들은 무사하니까 안심해! 그리고 내가 다크닉스를 임시방편으로 잡아먹었지만 놈의 영혼은 다시 도망갈테니 조심해... 그럼 난 갈께!"
레비아탄은 깊은 바닷속으로 헤엄쳐간다.
"뭐... 1000만 골드는 네가 도와준거로 치자... 그렇다고 또 돈 훔쳐가면 진짜 가만 안둔다!"
"물론이지 이제 난 너희 친구인데.."
"로키 이제 돌아가자!"
로키와 오딘은 창공으로 되돌아갔다.
"힘든 하루였다... 집에가서 베이컨 맛 콜라나 마셔야지...
"그게 무슨 맛이래...."
한편
"다크닉스의 존재를 잊었군... 그놈이 먹이를 가로채기 전에 먼저 내가 수를 써야겠군...
쿠키영상? 쿠키글?
런던-영국
"에드 우리 어디가서 놀까?"
"글쌔? 낚시나 하러가자!"
"매트,에드 낚시대 안챙기고 거기서 뭐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