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finds a way 외전 "뱀의 왕" 2화
오니유튜브
뱀이 놓치지 않고 오니를 감고 탐색을 하고 있다
"야 너 괜찮아!!?"
오니는 기절했다
"아으 저 겁쟁이..."
"네 놈은 뭔데 도망가지 않지?"
뱀이 말을 걸어온다
"그야 친구니까 도망가면 안되지"
"그렇군 같이 죽는 걸 택하겠ㄷ.."
켈리가 뱀의 눈에 돌을 던졌다
"아직 말도 않끝났는데..."
뱀이 분노하더니 30m정도 크기가 되었다.
"이런 이거 화만 더 났네!"
뱀이 오니를 바닥에 내려두고 말했다.
"그나저나..너 파셀통이구나.."
"뭐... 파절임..?"
"됬다...나는 바실리스크 즉 「뱀의 왕」"
바실리스크가 맹공을 펼치지만 켈리는 전부다 피하고 오니를 챙겨 도망간다.
"휴 큰일날뻔 했군.. 그나저나 내 지갑!!"
"너는 이 상황에서도 지갑 타령이냐?"
"너 기절한거 아니었어?!"
"기절한 척 했지 무서우니까.."
켈리가 오니의 멱살을 잡고 간다.
"칫...잡아먹을 수 있었는데..뭐..내 자아는 있으니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겠군"
안녕하세요 life finds a way 애청자 여러분!
하루를 못 참고 글을 쓰게됬네요; 내일부터 진짜 각성해서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