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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룡은 갈림길을 만났다
고대신룡:어디가 길이지...모르겠다 앞으로 가보자!
고대신룡은 앞으로 갔다
고대신룡은 장난감 칼을 발견했다.
고대신룡:칼?뭐...나는 아무도 안죽일거니까 필요없어!
그 다짐이 오래가길...
아무튼 고대신룡은 칼을 버리고 나왔다
고대신룡은 그 갈림길에서 안가본 길로 갔다.
고대신룡은 거대한 나무를 발견했다.
그리고 나무 뒤에 문에서 토리엘이 나왔다
토리엘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거는가 싶더니..
고대신룡에게로 뛰었다.
토리엘:언제 여기까지 왔니?설마 다쳤니???
고대신룡:안 다쳤어요!
토리엘:다행이구나..널 혼자 그렇게 오래 두면 안됬었어..
토리엘:따라오렴, 보여줄게 있단다
고대신룡은 토리엘을 따라갔다
토리엘:이건 네 방이야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구나
고대신룡:정말 마음에 들어요~!!
토리엘:타는 냄새가?음..편히 있으렴!
고대신룡은 피곤했는지 방에 들어가자마자 침대에 누워 잠을 잤다
얼마나 지났을까..고대신룡은 깨어났다
고대신룡의 침대 옆에는 버터스카치 시나몬 파이가 놓여 있었다.
고대신룡:음..맛있겠다~!!
고대신룡은 토리엘의 집에서 편하게 생활했다...
Happy Ending....인줄 알고 있었던 고대신룡은...
어느 날 꿈을 꾸었다...
그 꿈속에서는 고대신룡이 없는 동안 다크닉스가 유타칸을 침략하고 있었다
빙하고룡, 파워드래곤, 번개고룡이 막았지만 어림도 없었다
고대신룡은 급하게 꿈에서 깼다
고대신룡:이렇게 지내선 안돼....빨리 돌아가서 유타칸을 구해야해
고대신룡은 지하세계에서 빠져나갈수 있을까요?
6화를 기대해주세요!
작가의 말:음 너무 오랫동안 쓰지 않았군요...앞으로는 자주 올리겠습니다...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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