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알이 깨어났다. 연구원들:오! 드디어 태어난건가! 실험체 46이!
그렇게 다크룬은 태어났다... 하지만 그 누구도 실험체 46 즉 다크룬이 이 새계를 멸망시키려 하는것은 몰랐다.
5년후. 다크룬:으윽...
연구원1:이것도 실패인가!
연구원2:그러게... 강화물약은 정말 만들수 없는건가..
다크룬:(속마음으로)다... 죽일거야...
그때 갑자기 다크룬에 목에 목도리가 생겼다.
연구원1,2:앗 이게 뭐지? 한번도 보지 못했는데?!
연구원3:(오다가)어?! 그 목도리 뭐야? 나도 줘!
그렇게 목도리를 꺼내려다 불행이 시작됐다.
목도리는 갑자기 연구원들을 잡아서 날려버리고 다크룬은 놀라며 틈을타 도망쳤다
연구원들:으윽... 뭐지...
연구원들이 일어나고 다크룬을 찾다 다크룬을 찾았는데...
다크룬:(온곳에 뿌려진 기름에 불을 피우며)...
연구원들 모두:머 머 멈춰!
하지만. 그 뒤에서 다크론,샌 20마리,다크샌이 나타났다.
다크샌:이젠 너희가 당할차례야.
그렇게... 연구원들은 모두 죽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연구소를 탈출했다.
프롤로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