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VILLAGE

  • 스토어

  • 틱톡

  • 플러스친구

  • 유튜브

  • 인스타그램

소설 게시판

  • 드래곤빌리지
  • 뽐내기 > 소설 게시판

유저 프로필 사진

Life finds a way 16화 "얼음의 거인" 중

23 오니유튜브
  • 조회수345
  • 작성일2020.06.06
로키는 갑자기 산을 내려가기 시작했다.
"야 오니 당장 뒷산으로 와!! 웬디고가 나타났어!!"
이것이 어떻게 된 일일까? 사건은 이러했다.
오니와 대화중 로키에게 오니로 부터 전화가 왔다.
전화의 내용은 "나오라면서 언제까지 기다리게 하는거야!"
로키는 바로 앞에 오니는 웬디고라는 것을 직감하고 도망친 것이었다.
"이런 벌써 눈이 여기까지... 도망칠수 없군...그럼 싸워야지!"
로키의 뒤에서 삐적마르고 팔다리가 긴 괴물이 튀어나왔다.
"건방진 놈..순순히 잡아먹히면 좋았을터.."
5m가 넘고 사슴의 뿔을 가진 해골이 말을 걸었다.
"너같은 놈은 사절이야 곧 내 친구들이 올테니 각오하지?"
"아주 간이 배 밖으로 나왔어..? 여긴 결계속이라 못들어올걸?"
로키가 비웃음을 짓는다.
"뭐가 그렇게 웃겨? 곧 죽으니까 미쳐가는거야..?"
"내 친구들중에 마법사가 있는데 이런 결계는 불태우지.."
로키의 말이 끝나자 오딘과 오니, 레지아나가 나타났다.
"하.. 별 놈들을 다보네... 내가 왠만해선 잡아먹는데..너희들은 벌을 받아야겠군..."
레지아나가 말이 끝나자마자 놈의 머리에 불을 날렸다.
"이렇게 나오시겠다..? 그럼 나도..「설귀행공」!!"
웬디고에 몸에서 눈으로 만들어진 사람이 떨어져 나오더니 
오니일행을 공격하려고 한다.
"찬란한 빛의 창이여 저 악귀들을 공격하라!"
그러나 눈으로 만든 사람은 부서지지만 웬디고는 오히려 간지럽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 오딘을 얼려버린다.
하편에 계속

댓글0

    • 상호 : (주)하이브로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432 준앤빌딩 4층 (135-280)
    • 대표 : 원세연
    • 사업자번호 : 120-87-89784
    • 통신판매업신고 : 강남-03212호
    • Email : support@highbrow.com

    Copyright © highbrow,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