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드 (공지 )
렙빨이도리
마음도 몸도 지쳐서 조금만 쉬었다가 1화 올릴께요...
천식도 다시 재발해서 밖에서 기침한번으로 사람들 시선받는 것도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슬럼픈지 좋아하는 노래를 들어도 별다른 감흥이 없고 심지어 게임(롤)에서 이겨도 아무느낌이 들지 않군요......
의미없는 삶을 살고 있는 거랄까?
개학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 지치면 앞날이 어두캄캄하네요
분위기 흐린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친구들도 공부하느라 연락도 잘안되고 부모님에게 좋지않은 얘기 드리고 싶지 않아 이렇게라도 하소연 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