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릴 적 시절 찢어지게 가난해 고등학교도 학비도 제대로 못냈었다. 그러기에 나는 방황했고 갈피를 제대로 잡지 못해 나는 학비도 제대로 못내는 불량해츨링으로 찍혀있었다. 그렇기에 나는 나와 맞는 친구들과 어올려 고등학교 생활의 2년을 낭비했고 서점에서 한 권을 책을 보았다.
그것은 교과서 '그래 2년동안 한번도 펴보지도 않은 교과서,그런데 재밌다.? ' 난 솔직히 까놓고 말해 피똥싸면서 정석적으로 공부하지도 않았고 그냥 놀면서 공부했다.'와근데 나 재능있나보다 잘 외워지네?'


나는 그래서 고등학교 3학년 1학기 성적을 전교 15등을 하자 선생님이"으이구 잘했어 우리 스마트 이거 열심히 공부했나보네? 그랴 이번 수능기대하마." 난 만화같이 비상한 머리를 가지가 있던터라 무난하게 드빌대 법대에 합격했다. 문제는 학비 결국 집안은 나에게 미래를 걸고 고향에 있던 땅과 집을 팔아 등록금을 마련했고 난 그렇기에 "떨어질 수 없다."고 매일 하루 아침2번 낮 3번 저녁 4번하면서 피똥을 쌋지만 자신의 어깨는 한사람만의 것이 아니었기에..


나는 법대를 수석 졸업하고 바로 누구는 10년을 죽을 쓰는 고시촌으로 뛰어들어가 바로 사법고시를 준비해 합격！ 

정말 만화같고 누군가 지어낸 완벽신화같지 않은가?
하하하

진짜 지옥은 검사생활때부터다. 매일 수십건씩 처리하는 사건 그에 비해 박봉같이 여겨지는 월급.. 내인생은 누군가를 만나서부터 달라졌다. 바로  니드호그 검사부장 그는 국민으로부터 주목받을만한 사건을 터트려 진급신화를 써가고 있는 검사였다.

그를 만나게 된 계기는 한 국회의원직을 역임했던 땅사업가의 아들... 그가 탈세를 저질러 심문을  하는데 그는 내가 만난 놈들과는 다르다. 내가 만난 놈들은 나한테 잘못보여 형량이 더 늘어 노심초사하는 애들만 만났는데 이녀석엑게서는 거짓의 여유가 아닌 진짜 여유가 느껴졌다. 역겨웠다........

"에이 검사님 화나셨나 보네 제가 언제 한번 자리 만들어보죠.ㅎ그거 원하시고 지근 저한테 ㅇㅎㅎㅎ"

나는 책상을 쾅쳤고"지금 너가 여기 왜 왔는지 알아!?" "알죠 조금 돈 안낸거?" 
그때 니드호그 검사부장이 들어왔다...
"아 형  왔어?" 니드호그는 옆에 있던 화일로 살짝 내려치고" 하 이눔 사고좀 치지 말랬더니 의원님 걱정하시게.." 아 당장 풀어줘

나는 반발했다."이거 제 사건입니다!! 부장님이 저한테 이래라 저한테...
니드호그는 결재 보고서를 스마트 앞에 눈이 들이대며."야 내가 사인했으니까 이 눔아 풀어주고 따라와!!

그의 손바닥은 돌바닥과 같이 딱딱했고 나는 억지로 끌려왔고 파티장에 도착헸다. 그곳에는 술과 고급안주가 있었고 그곳에는 니드호그의 측근들과 안쪽에는 검사 고위직들이 꿰차고 있었다. 니드호그는 스마트를 화장실로 끌고 가 신신당부를 하였다."탈세건 덮자. 어차피 너가 상대하기에는 국회의원은 벅찰테고...

"그래도 그건


니드호그는 스마트의 정강이를 차자 스마트는 정강이를 부여잡으며 고통을 참는다."야 누구는 드빌대 안나오고 사시패스 안했어? 나도 쫀심이 있어. 다음 지검장 자리에 내가 앉아야 되는데 니가 내부하직원이여서 나한테 문제 생기면 어?' 그러니까 스마트야. 지금은 숙이더라도 미래를 보자."

스마트는 니드호그의 중압감에 못이겨 고개를 끄덕였고 니드호그는 입꼬리를 올리며 "내가 아주 중요한 분 소개시켜줄게. 미래텔레컴 회장 프로스티 알지?" "아 네 알죠. 드빌국의 통신사업의 초석을 마련한 분이신데...

2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