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지금이나 이세상엔 암묵적인 룰 하나가 존재했다

그것은 "약육강식"

강한자가 약한자를 이용하는게 당연시 하는세상에

신은 그 빌어먹을 약육강식을 없에지 못할망정 그들이 약육강식에 스스로 군림했다

하지만 그런 나를 거둬주신분이 있었다

그는 이룸이 없었지만 스스로 혼돈이라 칭했다

그리고 나는 그분에게 이름을 지어주었다

"아마겟돈"

아마 이보자 멋진 이름은 없을것이다

...그렇죠? 아마겟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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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무 놀라진 마십쇼.전 제 일을 하러온것 뿐이니까요

피닉스:무슨 일을 하시려는거죠? 좋지는 않을것 같군요?

???:눈치 한 번 빠르시군요,그럼 본론만 말하죠.힘의 보석을 내놓으십시요

피닉스:어찌 그런 말을 당당히...빛의 사도들께ㅅ

???:빛의 대륙 말씀이시군요?,죄송하지만 이미 빛의 대륙은 말이죠?

(빛의대륙)

엔젤:예,끝났습니다 보석도 손에 넣었고 프리가도 챙겼습니다

그림자 영혼:좋습니다 그럼 어서 복귀하십쇼,이 게이트도 마력이 꽤 소모가 크니까 말입니다

엔젤:예,즉시 복귀하겠습니다






















고신: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거야!

+)
저번에 공지했을때 자작캐가 한분 다셨더라구요,혹시 자작캐 달아주실수 있으신분은 공지에 달아주세요.안그럼 자작캐를 새로만들던가 스토리를 수정해야되서요...

아 그리고 여러분들 덕분에 소설뽐내기 4위달성 했습니다(캡쳐는 못해서 화면은 못보여 드리지만...),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