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q&a를 개최함!!!!!!다크닉스 뒷이야기
신 크리센트
음 내가 소설을 쓰고 있고 지금 하고 있는 코딩공부도el if문에서 쩔쩔메고 있고 친구들과 롤을 해도 내 성격이 x랄 같은 지라 종종 싸우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내뇌도 식혀볼겸 q&a를 한번 개최할 까 함 ㅎ작품에 대해서면 더 좋고 ㅎㅎ
헌정질서를 해치는 행위는 곧 국가 보안법위배로 직결되어 본 대법원은 피고 샤크에게 사형을 선고한다. 샤크가 판결을 보고 슬퍼하는 다닉을 웃음 지으며 바라본다. 샤크는 다크닉스에게 입모양을 무언가를 말할려고 한다.'잘' '지' '내' 그는 사형선고를 받으면서도 슬퍼하는 내색을 보이지 않았다. 그는 자신이 한 행동이 잘못됐다고 생각을 안했기에
훗날의 대통령이자 군내의 실력자인 고대신룡은 자신이 이겨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재판장에서 기쁜 목소리로 함박웃음을 짓는다."하.하.하" 나가면서 자신의 직속 부하인 치킨헤드에게" 우리가 군내 실세가 됐어 권력의 상층부에 올라섰다고"
그의 수하들은 고대신룡을 따라 웃는다."역시 각하께서도 내편이셔 우리 아모르 각하께서 카데스 전 대통령의 잔재들을 살아남기실리가 없지.이제 대장까지 왔으니 정계로 입문해야지 내 고향 지역구로 출마할 생각이야. 검사들은 회유 잘했더구만 니드호그 검사의'공이커!!
"
다크닉스는 재판장에서 홀로 앉아 "사회의 엘리트로 남아 억대 연봉을 버는것이 중요할까...아니면 사형이 확정된 친구가 원했던 길로 가는것이 맞을까...."
수일이 흐른 후 다크닉스가 샤크곤을 면회왔다.
샤크곤은 다크닉스에게 초췌하지만 반가운 목소리로 인사를 건넨다."왔어?" 다크닉스는 샤크에게 묻는다."바보야 바보...안될걸 뻔히 알면서 계란으로 바위치기 였다고.." 샤크는 싱긋 웃음을 지으며"난 바보가 아니야. 바보는 부당한것에 대항하지 않는 자. 분명 나는 누군가한테 바보로 보일 수 있지만,내가 한일은 내가 옳다고 믿기에 나는 바보가 아니야."
"아니 그냥 자넨 바보야." 면회실에서 다크닉스는 엎드리며 울음을 터트렸고 샤크곤은 엎드린 다닉을 보면서"아 지금까지 말 안했었네 오늘 사형 집행일이야.. 내아이 내가족 염치업지만 잘부탁함세" 다크닉스는 그걸 듣고 면회실 유리창을 깨부수려 한다. 금방 다크닉스는 붙잡혔고 교도소에서 끌려나오는듯이 나온다. "아허헝!!"
다크닉스는 집에 들어와 고심히 생각한다.'내가 옳다고 생각하는것 그건 무엇일까?' 술에 취한 채 심드렁 침대에 눕는다.
다크닉스는 야당, 훗날 자유당이 되는 당의 청사에 들어가 고함을 지른다."정치하고 싶습니다!!!!!"청사 직원들은 "뭐야 당장 끌어내!!!"
그때 당의 실력자 라파엘드래곤이 나타나 경비들을 멈춰세우고 "지금은 바야흐로 여당 독재시대.
.자네는 육성기업 cfo 우리 야당의 구성원이 된다면 자네의 그 화려한 엘리트코스에 흠집이 날건 틀림없어.. 힘들거야.."
"그래도 전 하고 싶습니다!!!"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