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어둠 그리고 꿈

프롤로그: 빛과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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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신의(쓰래기)대행자 고대신룡과
어둠에 대행자 다크닉스가 있었다.......



고대신룡은 친절하고 상냥했지만

나날이 포악해졌다.....

그는 더욱더 강한 힘을 원했고

결국.....


어둠의 결정체


어둠의 대행자 다크닉스에게도 허락되지안는

어둠의 정기를 고대신룡이 만지고 말았다.....

고대신룡의 빛나는 장신구에서는 검은 물질의 무언가가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눈빛은 사악하게 변해갔다....

끝내 고대신룡이 어둠의 정기를 다 '흡수'할때쯤
고대신룡은 쓰러졌고 고대신룡의 장신구에서 흘러나온 검은 물질은
점점 용의 형태를 잡았다.....

그리고 그 검은 물질은 고대신룡의 형태가 되었다....


???:넌 큰 잘못을 한거야
고대신룡....큭큭큭.....


그리고 고대신룡은 깨어났다

이게 재앙의 시작이다 ....
과연 고대신룡이 어둠의 정기를 만지지 않았다면 괜찮았을까?

고대신룡이 처음부터 욕심이 없었다면 괜찮았을까?

하지만 후회하기에는 이미 늦었다......

프롤로그의 끝..




작가의 말(보너스)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설을 시작한(저번에 1번 쓰긴 했지만)누어
입니다! 어 이게 오래 갈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1기 끝까진 갈것 같아요

그냥 재미있개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