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스탕스] 21화
Dream_해리
그렇게 데바론을 아틀란티스로 보내고 테이론은 보물1호 마이하우스
겔럭시 대저택을 지킬수있었다고..
테이론:아 뭔소리야!이상한 소리 하지마 해설자!
아니 그게아니고..
다이무스:왜..맞는말 아닌가ㅋㅋ..?
ㅋㅋㅋㅋ 그러게 테이론 나한테 잘보여라 너의 분량이 적어 질수
있으니....ㅋㅋㅋㅋㅋ
테이론: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데바론을 잘 보필 하겠습니다..ㅠㅠ
그렇게 나와야지..ㅋㅋㅋㅋ깔깔깔ㅋㅋ
한편 데바론은..
데바론:허..허억..도련님. 이제 어떻할까요?
카이:넌 사람들을 구조해.난 저놈들좀 만나고 올께.
카이는 그렇게 말하고는 정예부대들 쪽으로 엄청난 속도로
가버렸다.
데바론:ㄷ..도련님..!?어...;;일단 사람을 구해야겠지..?
라지드:누가 더 많이 구하나 보자구..앙!?
제레온:당연히 나일것을..좋다 덤벼라.
라지드와제레온은 누가 더 많은 사람을 구하는가에 대한 승부욕에
불타오르는 눈을하고는 사람들을 구하러 가버렸다.
데바론:..;;이거 원..난 길도 모르는데..뭐..돌아다니면 되겠지..
꺄아악!
어디선가 다급한 비명소리가 울려퍼졌다.
데바론:!?저쪽인가!
그렇게 비명소리의근원지로 향했으나..때는 늦은거같았다..
이미 몇몇 사람들이 죽어있었고..마수들에게 공격당하고 있었다.
데바론:이봐..!괜찮나..!이런..젠장..!한발 늦었나..!
???:으아아악!살려주세요!!
데바론:아니 저자식이!
데바론은 마수를 발견하고는 바로 공격을실행했다.
푸욱!서걱!
데바론은 목뒤를 공격해 마수를 한방에 보내버렸다..그것도 잔인하게.
습관적으로 암살기술을 써버린것이다.
???:ㅎ..히이익!(겁에질림)
데바론:겁내지 마. 난 적이아니야. 이리와, 안전한 곳으로 데려가줄께.
???:ㄱ..감사합니다..!
데바론:근데..대피소가 어디야..?
???:..ㅇㅅㅇ..?;;
데바론:몰라?
???:ㅇ..아니요..
데바론:그래..? 그럼 길 안내좀 해줄래.거기 도착할때 까진 지켜줄께.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