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그래스 컨츄리

"...... 지도자 갓그래스님 귀...빈..께서 오셨습니다"문지기가 말했다
그리고 문이 열렸다
그리고 갓그래스라고 불린 사람이 얹짢은 표정으로 준홍을 바라봤다
"(비꼬며)위대하신 대외교가 고신 준홍님께서 왜 오셨군요"
갓그래스가 말헀다
"(엄숙하게).....그래스 컨츄리의 지도자인 갓그래스이시여 저희를 도와주세요(갑자기 신나는 목소리로)라고 할 줄 알았냐?우리 소꿉친구잖아 사실 부탁 할 게 있어서 왔어"
준홍이 말했다
"일단 안에 들어가서 얘기하자 오랜만이쟈나"
갓그래스가 말했다
"그래"
내가 말했다
그리고 우린 3개의 방을 지나 손님 응접실로 향했다
"그래 이렇게 오랜만에 만나는 건 오랜만인데 우리가 어떻게 만났는지는 기억하지?"
갓그래스가 말했다
"그게 기억이 안.....나는데.?.."
준홍이 말했다
"(비행기 데시벨 정도로)야!"
갓그래스가 말했다
"하하 '덜덜' 아니 당연히 기억나지 니가 우리나라와 유일하게 외교도 하는 나라였잖아 그래서 우리 둘이 
너희 신하 아들에게 당하고 있는 너를 내가 날려...... 버렸....지 그래서 우리가 엄청나게 친해졌고 자연스럽게
나라도 친해졌지 하여튼 이렇게 시시콜콜한 얘기 할 때가 아냐 스컬이 나타났다구 1111대 스컬 들고 있는 무기는 어둠의 부메랑 검과 원거리 두개 다 사용 할 수 있는 무기야 그 무기를 막는 방법은 단 하나 5개의 속성검
<빛의 양손검> <풀의 창> <물의 활> <불의 대검> <바람의 나이프>이 5개의 무기는 영웅 초아 풍화 수천 명희 그리고 <어둠의 부메랑>을 만든 흑한이라는 사람이야 그러니 남은 3개의 마을에서 속성 무기를 가진 지도자들을 설득해줘 플라워 갓그래스"
내가 말했다
"좋아 이 플라워 갓 그래스 너를 돕겠어 그럼 한동안 마을을 비워야하니...... 천수야"
갓그래스가 말했다 
"왜 누나? 뭐 할말 있어? 준홍 형 오랜만이다"
천수가 말했다
"젠 네 남동생이야 천수야 너에게 내가 돌아 올 때까지 대리청청을 해줘 난 준홍과 함께 세상을 둘러보고 올게 만약에 내가 1년이 지나고도 돌아오지 않으면 그냥 니가 왕을 해줘"
갓그래스가 말했다 
침묵이 흐르고 안 된다고 말릴 것을 알고 빠르게 도망갔다
"....누나 안돼 안됀다고 난 못해"
천수가 말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거기에 없었다
<장소 이동> < 그래스 컨츄리의 초원>
"천수에겐 조금 미안하지만 우린 가야 해"
내가 말했다
"일단 우리 마을에서 유일한 수출을 하는 마을인 파이어링 시티로 가보자"
갓그래스가 말했다
"그래 근데 어디서 이상한 소리 안들리냐?"
내가 말했다
"그런데 이건....."
갓그래스가 말했다
"이건 레전드 가디언의 소리"내가 말했다
"이건 레전드 가디언의 소리"갓그래스가 말했다
"......? 그거 우리가 못... 막지 않...나?"
내가 말했다
"그....렇지?"
갓그래스가 말했다
".... 야 빨리 뛰어 레전드 가디언이 걷는 속도는 약 30km 우리의 속도는 25km 그럼 속도는 비슷해 열심히 뛰먄 되!"
내가 말했다
그리고 우린 열심히 도망쳤다 그쪽은 원드스톰 쪽이라는 것도 모르고 말이다 방향도 모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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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2화 업로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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