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진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지금까지는 프필로그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인은 자신의 소신을 담은 검에 청룡의 힘을빌려 카라에게 겨누었다. 그 소인은 더할 나위없이 멋있어 보였다. 카라는 그런 소인에게 말하였다. " 너 내 동료가 되보는건 어떤가"

소인은 약간 당황했지만 카라를 막아야한다는 눈빛으로 말했다 " 저는 소신이 있는 사람이오. 그래서 스스로 소인이라 이름을 칭하것이고! 나는 세상에 어둠과 빛은 공존해야한다고 생각하고. 하지만! 어둠이 그걸 독차지하는걸 보고있을수없소. 그래서 난 당신을 배고 어둠을 처단할것이도!"

카라는 그런 소인의 용기가 마음에 들었는지 " 넌 내가 제대로 상대해주마"라고 말했다. 소인은 그런 거만한 카라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바로 공격을하였다.

소인 " 월참태극배기" 라는 기술을 사용해서 참격을 연속해서 3번을 날렸다. 카라는 그걸 가벼운 몸놀림으로 피하였다.

카라는 소인은 만만치 않은 상대라고 생각하였다. 카라는 봉을 소환했다. "봉이여 !!!! 변하여라!!" 카라의 봉은 번개창으로 변하였다.

그리고 카라는 그 창을 잡고 소인에게 전기 50%의 힘을 담은뒤 던졌다.

 소인은 그걸 피한뒤 창이 지나가자 창의 끝부분을 발앞부분으로 잡은뒤 자신의 몸을 돌려서 카라에게 다시 날렸다.

카라는 약간 놀란 기색이 있었다.  하지만 카라는 다시 정신을 잡고 막을 준비를 하였다.

소인은 창이 날라갈떄 자신의 검에 주문을 걸더니 "월쌍검오두륙" 이라는 기술을 사용했다.

소인 주변에는 여러개의 검이 생긴뒤에 창뒤를 따라 날라갔다.

카라는 어둠의 힘을 사용해서 힘겹게 막았다. 카라는 소인을 눈 부릅뜨고 보더니 " 훌륭한 실력을 가지고있군"이라고 말하였다.

소인은 그눈을 보고 살기를 느꼈다. 소인의 눈은 황금색깔이며 꼭 황금청룡이 인간으로 환생한듯 보였다.

카라는 그런 소인을 지금은 이길 수 없다고 생가기하여 후퇴하려고 하였다.

그러자 뒤에서 관리자들이 막아섰다. 관리자들은 힘을 하나로 모아서 오브를 카라에게 발사하였다

쿠와아아아아아왕  피우우우욱 쿠왕아아아아아왕

오브에서 광선이 나가자 엄청난 소리가 났다

카라는 치명상을 입었다. 그때 미스텐이 환상으로 카라를 가까스로 탈출시켰다.

미스텐도 애릭과 한편이였고 환각을 모두에게 사용해서 죽은척을 한것이였다.

카라는 미스텐을 보고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관리자들은 소인에게 다가가 감사를 표하였다.

소인은 당연한일을 한거라며 말하고 사라졌다.

관리자들은 회의를 통해 셰피아를 찾자고 하였다.

셰피아는 현재 15살이지만 훌륭한 무예가이자 엄청난 힘을 소유하고있는 소녀이다.

다음년도에 쓸만한 사람을 보내 그녀를 설득시키자고 계획를 세웠다.

그 1년동안 실력을 소유하고있는 사람들은 무술을 갈고닦았다.

관리자들은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난후에 카라가 얼마나 강해졌을지 상상조차 할수없었다.

1년이 지나기전 6달전에 일어난 일이다.

카라와 그들은 미스텐의 환각을 사용해서 탑을 탈출한것이다.

그들은 1달이 지난뒤 깨달았고 카라도 무서운 실력자였지만 미스텐까지 있다니 그들은 두려울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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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가 탈출한뒤 미오를 만났다.

미오: 너!!! 악마와 계약을했구나.... 이미 글렀어.... 난 널 여기서 죽이고 원래대로 돌려놀거야

이말을 들은 카라는 미오에게 되물었다 " 원래대로라는게 뭐지?" 미오는 당황하였지만 다시 말하였다 " 세상을 바로 잡겠다는 뜻이다 "  카라는 이런말을 듣고 짜증이난 말투로 "

뭐가 옳고 뭐가 틀린거지? 난 이해가 안가... "  미오는 아무런 대꾸도 할수없었다.

잠시동안 정적이 있었고 미오는 카라를 보고는 다시 전투자세를 취하였다.

그 이유는 카라눈에서는 감정이라는것을 찾아보기 힘들었기때문이다. 카라는 복수를 위해 만들어진 사이보그와 같았다. 그래서 미오는 카라를 죽이기로 결심했다.

미오: 시간의 명령자로써 말한다!!! 타임포즈!!!

그들은 다 멈췄지만 카라는 인간힘으로 버텨서 타임포즈로부터 벗어났다.

카라는 바로 봉을 소환하였고 쌍날검으로 변형시켰다. 미오는 카라가 무기를 자유자재로 변형시키자 카라가 많이 강해졌다는걸 알았고 옛날 풋내기 카라가 아니였다고 말하였다.

카라는 쌍날검을 들고 바로 미오에게 다가가 칼을 휘들렀다

휘익 휘익 휘이익  쉭 쉭

미오는 자신에게 휘들러진 칼들을 가볍기 피하고 발차기로 칼들을 위로 보냈다.

카라는 무투자세를 취하였고 미오도 당연히 무투자세를 취하였다.

카라는 미오에게 다가가 주먹 &발차기로 연타를 휘들렀다. 미오는 그걸 다 막아내고 뒤차기로 카라의 명치를 정확하게 타격했다

카라는 약간 당황했지만 자신이 밀리는듯해 봉을 다시 소환했다.

미오도 무기를 꺼냈는데 그건 쌍절권이었다

카라는 봉에 자신의 파트너인 엘리고스의 물의 힘을 담아서 미오에게 엄청난 공격을 가하였다.

미오: 청룡이여 나를 도와 저 공격을 막아다오!!!

미오는 청룡의 힘을 사용해 쌍절권을 매우 빠른 속도로 돌렸다.

그러자 주변에서는 폭풍이 조금씩 생겨났고 주위를 매우 빠르게 돌고 카라의 공격을 튕겨낸뒤 주위를 풍비박산 내었다.

카라는 당황했고 타임포즈 되있던 동료들도 타격을 입으며 쓰러졌다.

카라는 미오가 엄청난 실력자인걸 알았지만 이정도로 강한줄은 몰랐다.

미오는 카라를 죽이려고 봉을 휘들렀지만 카라는 피하였다.

카라는 어둠의 힘을 사용해서 오브를 만들었다

카라: 오브 사용!!! 어둠포 !!

카라는 자신의 힘을 끌어담아 모든 속성을 어둠포에 담았다 . 미오는 이번공격은 버티기 힘들것같아서 텔레포트를 사용하였다.

쿠와아아아아왕!!!!!

미오는 사라졌고 어둠포는 발사되었는데 주위를 다 부쉬고 산들,나무가 있던 이곳은 황야가 되어버렸다.

그들의 싸움 때문에 이렇게 된것이다.

카라는 한달이란 시간동안 잠이들고 깨어나서 무술을 닦았다.

그러게 관리자들 그리고 카라 그리고 ?? 들이 기다린 1년이 지났다.

[신을 찾아서] 11화 # 소인 VS 카라

재미있게 봐주신분들감사합니다~

ㅇㅇ개관님,청백흑상아리님 좋은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