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이는 셰피아가 자줏색 돌을 만지려하자 못만지게 막았다.
셰피아는 그를 바라보고 한눈에 반했다. 셰피아의 심장은 두근두근 뛰기시작했다.
무술에만 전념했던 셰피아는 이런게 사랑이라고는 알지 못했다.
셰피아: 안녕? 너의 이름은 뭐니?
카라: 안녕! 내이름은 카라야! 15살
셰피아: 카라라고...?
카라:웅!
셰피아의 동공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셰피아가 죽여야할 사람은 카라였는데 자기 앞에 카라가 나타났기 떄문이다.
하지만 셰피아가 들은 카라와는 모습이 많이 달랐고, 훨씬더 어려보였다.
셰피아는 그런 카라를 믿어보기로 하였다. 그래서 셰피아는 카라를 해치지 않았다. 하지만 카라는 중무장을 한 상태였다. 카라는 셰피아를 해칠 악의는 보이지 않았지만 카라에게는
살기가 뿜어져나왔다.
그시각 셰피아가 없애야는 카라는 느꼈다.
카라: 내 전생이 태어났어.... 그 전생을 찾아 내힘으로 흡수하면 난 더 강해질거야
카라는 부하들을 소집하였다
카라: 부하들은 듣거라!!! 나와 닮게 생긴 아이를 찾아 나에게 끌고 데려오도록하여라!!! 데려온 자에게는 많은 양의 상금을 주도록하겠노라!!
부하들: 넵!!! 당장 찾으러 가자!!!!
부하들은 잽싸게 비행기를 탑승하여 카라를 수색하기 시작하였다.
다시 셰피아와 카라
셰피아: 음... 넌 왜 이름이 카라야?
카라: 넌... 악에 대해서 알아?
셰피아: 악?? 그건 나쁜거 아니야?
카라: 그래 맞아... 악을 수호하고 지키라는 뜻이 내이름이야.. 우리 아버지 이름도 카라고 우리 할아버지 이름도 카라야... 어떤사람은 이걸 환생이라고하는데 첫 카라가 아마도
환생의 돌을 가지고있을거야... 그 카라는 자신의 동료 2명에게도 무한된 환생을 해주고있다해.. 그 환생의 돌은 라프텔에 있다고 난 들었어..
셰피아가 알고 있던 지식과 카라가 알려준 이야기를 통해 모든 이야기를 완성하였다.
라프텔을 지키고 있던 카라는 첫번쨰 카라이고 자신의 무한 영생을 누리기위해 혼생의 돌을 지키고 있는것일것이다. 남에게 뺏기는순간 카라는 끝날테니..
셰피아: 넌 이름을 바꾸자! 빛을 수호하르는 뜻으로 고신으로 짓자! 어떄?
고신: 좋아! 이제부터 내이름은 고신으로 할꺼야~ 너 나랑 친구하지않을래?
셰피아: 좋아!!
그렇게 둘은 훗날 아주 친한 친구가 된다..
셰피아: 고신아~ 넌 잘때는 있어? 잘때가 없으면 내가 지내고있는 숙박집에 머물다가 나와 함께 모험을 가자!! 우린 서로의 동료가 되어주는거지?
고신: 흠.... 좋아!! 난 너의 동료가 되겠어!! 우리같이 더 강해지는거야
셰피아와 고신은 서로의 훈련을 도와주고 서로의 훈련상대가 되주었다. 그렇게 깜깜한 밥이 될때까지 수련을 하였다.
셰피아가 덥다고 말하며 옷에 단추를 풀었다..
고신은 당황한듯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셰피아는 그런 고신이 귀여운지 이렇게 말했다.
셰피아: 어머!!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꼴에 남자라고;;;ㅎ ㅋㅋㅎ
고신: 아니거든!!..아..;;아무 생각 안해썽!!!
셰피아: 그럼 말은 왜 더듬고 고개는 왜 돌렸는데?
고신: 나 고개 안돌렸는데! 별이 이뻐서 별을 본거야!!
셰피아는 고신에게 뒤로 다가가서 말했다.
셰피아: 별이 이뻐? 내가 이뻐?
고신은 뒤를 돌아보며
고신: 너가 더 이뻐
이렇게 말했다. 고신은 뒤에 세피아가 있는 줄도 몰랐기때문에 뒤를 돌아봤는데 뒤에 세피아가 가까이 있어서 둘은 매우 가까운 상태로 붙어있었고 둘의 호흡소리는 거칠어졌다.
둘이 눈을 마주친 상태로 몇분이 흘렀을가... 그들의 심장소리가 너무 빠르게 뛰어서 옆에있는 사람도 들릴정도였다.
그렇게 밤새 많은 일이 있었다. 그리고 날이 밝았다.
고신: 잘잤어? 셰피아?
셰피아: 잘 잤겠어.... 어제 너무 힘들었다고...
셰피아가 잠이 반쯤 깬듯 이말을 하고 둘이 어제일들을 떠올리더니 얼굴이 붉혀졌다.
고신: 크흠... 오늘부터는 훈련 강도를 높이도록하자. 너가 알려준대로라면 나의 다른 환생이 나를 찾으러 올거야 왜냐하면 나를 죽여서 나의 힘을 가져가려고 할테니까.
셰피아: 좋았어! 오늘부터 고강도 훈련을 하자!!
고신과 셰피아는 기본으로 30Km 달리기를 하였다. 25Km쯤 달렸을까 갑자기 고신이 셰피아를 잡고 옆에 풀숲으로 떨어졌다.
셰피아는 당황해는지 얼굴이 붉혀지며 "왜 이래;;ㅎㅎ!" 라고 말하였다.
고신은 진지한 표정으로 말하였다.
고신: 주위에 적들이있어
셰피아는 고신의 말을듣고 이제야 정신을 차렸느지 무기를 꺼내들었다. 카라는 셰피아의 무기를 다시 집어넣게 하였다.
셰피아: 뭐하는거야!!
고신; 너가 싸우다가 다치면 내마음이 아프니까 내가 다 쳐리할꼐 (씨익)
셰피아는 부끄러운듯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고신은 자신의 총을 꺼내들어 적들을 조준하였다.
타앙~
고신이 쏜 총알은 백발백중으로 적들을 맞추었다.
적군: 도망가!! 엄청난 실력자다!! 우린 이길수없어!!
그렇게 적들은 후퇴하였다.
고신은 일어나서 세피아를 보고 말했다.
고신: 빨리 일어나서 훈련하자!!
셰피아: 그..래! 빨리 훈련해야지
고신과 셰피아는 무술훈련, 체력훈련, 기훈련 이 모든것들을 하여 자신이 최대한으로 할수있는 상태까지 다달았다.
훈련을 1주일 동안 하여 그들은 카라와 맞먹는 실력을 가지게 되었다.
고신: 우리 훈련 힘들었다 ! 그치?
셰피아: 그치 그치 ㅎㅎ 오늘은 달이 참 이쁘네
세피아는 달을 바라보며 말하였다.
고신은 셰피아를 바라보고는 말했다.
고신:너...는 원래 더 이쁜데... 이 밝은 달이 널 빛추어줘서 더 이뻐보여... 혹시 괜찮다면.. 나랑 연애 하지 않을래?
고신은 용기를 내어 셰피아를 보고는 말햇다
셰피아: 흠...
셰피아는 고신을 힐끗힐끗 쳐다보더니 말했다. 그러다가 셰피아가 무엇을 발견했는지
셰피아: 피해!! 빨리 숙혀
고신은 세피아의 말을 듣고 재빨리 숙였다. 그들의 머리 위로 지나간것은 카라가 던진 창이였다.
카라: 잘도 숨어있었군... 둘다 함께 덤비거라~ 이 자비로운 왕께서 너희들을 상대해주겠노라
셰피아: 건방진 녀석!! 화이트 썬더여 나를 도와라!!!
카라: 화이트 썬더?
카라는 매우 깜짝놀랐다, 화이트 썬더는 이 세계의 한마리밖에 없는 5별이나닌 전설등급 드래곤이였기때문이다.
카라는 긴장을한체 봉을 꺼내들었다.
셰피아: 미스체닉 화파술!!!
쿠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왕!!!!
엄청난 굉음이였다. 셰피아가 사용한 기술때문에 불의 산은 지도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카라는 매우 큰 치명상을 입게되었지만 물러서지 않았다.
그때 뒤에서 고신이 카라를 스나이퍼로 맞추었다.
카라: 큭.... 애송이들 주제!!! 어둠의 오브 소환!! 어둠포!!
카라가 소환한 어둠의 오브는 총 88개였다. 카라는 힘을 엄청나게 길러왔기때문에 많은 오브를 소환할수있었다.
그 오브들이 주위에 어둠포를 발사하여 셰피아와 고신은 피하지 못하였다.
푹.... 누군가 쓰러졌다.. 그 쓰러진 사람의 정채는 바로?!
다음화에서 계속
[신을 찾아서] 15화 로멘스의 시작?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