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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찾아서]15화 추풍낙엽秋風落葉

49 듭린사랑
  • 조회수515
  • 작성일2020.10.07

秋風落葉   어떤 형세나 세력이 갑자기 기울어지거나 헤어져 흩어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퍽....


누군가가  쓰러졌다. 그것은 바로 고신이였다. 고신은 자신이 좋아했던... 셰피아를 지키기 위해 자신이 셰피아를 대신해 어둠포를 전부다 맞은것이다.


셰피아는 고신을 보고 눈물을 흘리며 정신차리라며 계속 흔들었다


셰피아: 일어나!!! 일어나!! 흑흑.... 우린 더 강해지기로 했잖아!! 이런곳에선 죽을수 없다구 ! 흑흑...


카라:한심하군....


셰피아는 분노라는 감정에 잡아먹힌듯한 눈으로 카라를 바라보며 말했다.


셰피아: 한심하다고?!!! 너같은 새X들은 내손으로 죽여버리겠어!!!


카라는 셰피아를 보고 엄청난 살기를 느꼈다.


셰피아는 무기를 소환했다. 셰피아는 무기를 잘안쓰는 편이였는데 고신이 쓰러져서... 자신의 사랑이 다쳐서 폭발한것이다.


셰피아: 무기 소환!! 화이트 썬더 제 1형창!!! 썬더레익!!


 + 썬더레익은 화이트 썬더의 힘을 빌려 만든 창입니다. 화이트 썬더를 창의 형태로 바꾸었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카라는 흠칫했지만 물러서지않았다.


카라: 어둠의 오브 소환!! 어둠포 발사!!!


아까와 같인 88개의 어둠포였는데 셰피아는 창을 매우 견고하고 빠르게 돌려 다 튕겨내거나 찢어버렸다.


카라는 당황하였는지 말도 점점 꼬였다. 카라는 어둠포를 12개나 더 소환하였다.


카라: 어둠의 수호자로 명령한다!! 어둠의 오브를 100개합치노니... 강력한 파워를 내려주십시오... 해방! dark po!!!!!


셰피아는 살짝 힘들어보였지만 아까보다 더 빨리 더 정교하게 창을 돌렸다. 그러자 카라가 전심을 다한 힘을 뚫어버렸다.


카라: 윽.....


카라는 셰피아에게 다가가서 말했다.


카라: 죽여라!! 난 너에게 졌다....


셰피아는 창을 휘들러 카라를 칠려고했다. 그순간!


미스텐: 환각!!


미스텐이 나타나서 환각으로 셰피아를 혼란시키게 한뒤 카라를 데리고 도망쳤다.


3분이 지났을까... 그쯤 셰피아는 환각으로부터 빠져나왔다.


셰피아는 재빨리 고신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고신을 보고 울부짖었다.


셰피아: 고신아!!!!!!!!!1 이대로 죽으면 안돼...흑..


그때 뒤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다가왔다.


어떤 할아버지: 어이구... 쯧쯧쯧.. 이게 무슨일이꼬.. 많이 다친것같으니, 내가 도와주겠노라...


셰피아는 고신을 자기 등에 지고 할아버지를 따라갔다. 할아버지는 고신을 정성스럽게 치유해주셨다.


치유하던 중 할아버지는 치료제가 한개 부족하다하여 셰피아보고 치료제를 약초의 마을로 가서 구해달라고하셨다.


셰피아는 고신을 살리기 위해서라면 어디든지 갈수있다며 잽싸게 출발하였다.


약초의 마을과 불의 산의 마을은  3,000,000Km 떨어져있습니다~


셰피아는 3일동안 뛰고 뛰어서 약초의 마을에 도착하였다. 셰피아는 전기의 힘을 사용하여 자신의 몸의 속도를 더 빠르게한것이다.


장소: 약초의 마을


어떤 소년이 세피아를 발견했는지 셰피아에게 달려갔다.


셰피아: 혹시... 치료제좀 줄수있니..?


어떤소년: 음... 치료제는 줄수있지만, 일단 너부터 휴식을 취해할것같아..


어떤소년은 셰피아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휴식에 취하게 하였다.


셰피아는 깨어나서 바로 몇일동안 내가 쉬고있었냐고 물어보았다. 어떤소년은 '3일' 동안 쉬고 있었다고 말해주었다.


셰피아: 치료제!! 부탁할께! 치료제좀 줄수있을까?


어떤소년: 그래 .. 가져가~ 그리고 내이름은 칸이야! 나중에 우리가 만날수 있다면 만나도록하자


셰피아: 그래 고마워! 이은혜는 꼭 잊지 않을께


셰피아는 다시 달려갈 준비를 하였다. 그때 칸은 셰피아를 잡았다.


셰피아: 왜그래?!


칸: 더 좋은게있어... 혹시 텔레 포트라고 아나?


셰피아: 아 맞다... 나 텔로포트 사용할줄 알아 고마워~ 나 간다!


칸: 너가사용하는게 아니라!! 텔레포트 장치가 있다고!


셰피아: 진짜! 그럼 나도 그것좀 빌릴께! 가능해?


칸: 가능해!!


칸은 셰피아에게 텔레포트가 있는곳을 알려주었다. 셰피아는 바로 텔레포트에 탑승하였다.


칸: 만나서 즐거웠어~ 잘가라!


셰피아: 웅!!!!


셰피아는 사라지고 칸은 다시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칸의 생각: 부작용은 없어야 할텐데...


장소: 불의산 할아버지의 집


셰피아: 치료제를 구해왔습니다!!


셰피아는 문을 열고 헐레벌떡 뛰어들어왔다.


할아버지는 치료제를 고신이 아니라 자신에게 썼다.


셰피아: 지금 이게 뭐하시는 짓이죠?! 고신은 지금 어디있습니까?!


할아버지: 고신은 꺠어났고 잘 활동하고있다 껄껄... 내가 널 테스트 해본게야


셰피아는 짜증이 났지만 고신이 깨어나게 해준 은인이라 고마움을 표하였다


세피아: 고신은 지금 어디있죠?


할아버지: 밖에서 노을을 보고 있을께다..


셰피아는 노을 경치가 잘보이는곳으로 갔다. 그곳에는 남자아이가 앉아 있었다.


셰피아: 고..고.고신?!


고신: 어 왔구나!!


셰피아는 고신에게 다가가 안겼다. 고신은 살짝 당황한듯 얼굴이 붉혀졌다.


고신은 셰피아보고 울지말라며 머리를 쓰담아 줬다.


고신: 울지마! 울지마!...


셰피아에게 무릎배게를 해주고 셰피아를 토닥 토닥해주었다.


셰피아는 고신을 바라보며 계속 웃기만하였다.


고신: 내가 그렇게 좋아?


셰피아: 크흠...


고신: 아 뭐야!!


둘은 그렇게 장난치며 여러가지 이야기도 하며 밤을 지세웠다.


할아버지: 너희둘은 어젯밤 뭘하고왔느냐 껄껄 하도 안오길래 걱정했다


셰피아: 저희나라가 저출산이라.... 국가를 위한 봉사를 하였습니다.


고신은 이해를 못했다는 갸우뚱했지만 할아버지는 이해를 했는지 웃으셨다.


셰피아는 매우 지쳐있었다. 그이유는 몇날몇일을 달리고 국가를 위해 봉사도 하였기 때문이다.


셰피아는 나무위에 올라가 하늘을 바라보며 누웠다.


셰피아의 생각: 내일은 무슨일이 일어날까... 제발 불행한일은 안일어나길....


카라와 다시 싸운다면 이길수있을까..?


셰피아는 잠이들었고 고신은 그런 셰피아를 지긋이 바라보았다


셰피아: 하~~암


셰피아는 기지개를 하며 하품을 하였다. 셰피아가 일어난 옆에 고신이 자고있었다.


셰피아는 고신의 머리카락을 넘겨주었다. 그런 고신이 참 잘생겨보였다


셰피아는 달빛에 취하였는지 고신에게 입맞춤을 해주었다.


고신은 딱 그순간 꺴는데 당황하였지만 입맞춤을 받아드렸다.


셰피아: 크흠... 우리는 이제 어디로 갈까?


셰피아는 자기가 먼저하고 부끄러웠는지 정적을 꺠고 고신에게 물어보았다,


고신: 그러게... 어디로 가지..?


셰피아: 우린 카라를 다시 만난다면 이길수 있을까?


고신: 이길수 있을거야... 카라가 강해지는동안 우리도 강해지니까 일단 미래를 보는 아이를 만나야겠어!


셰피아: 그래!

 

그 둘은 나무위에서 함께 잠이들었다. 아침이 되자 할아버지께 감사 인사를 하고 배낭을 맨뒤 미래를 보는 아이를 찾으러 떠났다.



그 시각 분주해진 한사람이 있었다.


병사: 어딜 그리 급하게 가십니까 대장님?


케일: 미오와 카라 둘중에 한명이 날 찾아올거야... 난 그전에 가버리겠어! 난 전쟁에 끼어들기 싫다고


병사: 대장님... 언제부터 그렇게 겁쟁이가 되셨습니까?


케일: 너따위가 뭘안다고?! 잠시만 넌 못보던 얼굴인데


병사: 맞습니다


병사가 옷을 벗고 얼굴에서 가면을 때어내더니 미오가 등장하였다.


미오: 나를 도와주라~


케일: 싫다면


미오: 널 강제로라도 데려가겠어! 넌 우리에게 꼭 필요한 존재야..


케일: 왜 내가 필요한데?


미오: 너처럼 능력을 잘사용하고 잘 다스리는 사람은 없으니까


케일: 흠.... 알겠다 너와 함께 가도록하지...


미오는 뒤돌아서 먼저갔다. 그때 케일은 미오에게 창을 던졌다. 그러자 미오가 뒤에서 그럴줄 알았다듯이 발차기로 제압하였다.


미오: 그럼 그렇지~ 널 믿은 내가 바보다!


케일;크윽..... 어쩔수 없이 가야겠군


미오:ㅋ흐ㅡ크크....


애드완: 내말이 맞지 레라? 그러니까 딱밤 한대!


애드완이 레라에게 딱밤은 때리자 굉음이 터져나왔다!


끼요용요요요요옥!!!!


너무 아픈나머지 레라가 이상한 소리를 지른것이다


레라: 너 빨리 와라라라라악!!! 케일 빨리 가즈아아ㅏ아ㅏ아!!


케일: 풉! 저게 뭐야ㅋㅋㅎㅋㅎ 그래 나도 다시 모험을 시작해보지


미오: 좋은 선택이야!!


그렇게 미오는 그때의 전사들.... 동료들을 모으기 시작하였다.


케일: 근데 카라스와 키라는?


미오: 나도 몰라~


그렇게 미오는 4명의 동료들과 모험을 다시시작하였다.






장소: 카라의 휴식처


카라: 크윽.... 치료가 되려면 3일은 더걸려야할것같아..


키라: 그래?! 우리에겐 굿 럭키 찬스인걸~


카라스: 그러게 말이야!   용황 성검!!!


카라스는 카라 심장에 성검을 찔렀다. 근데 그건 홀로그램이였다.


카라: 침입자가 있는것은 확인하였다.. 너희 둘이였다니 의외군! 뎀벼라!!


카라는 무투로 그들을 상대할생각였다.


카라스가 무투자세를 준비하였다.


카라스: 청령의 힘을 사용하노니!! 청룡권! 제1장! 청룡파 정권지르기!!


카라스는 간단한기술이였지만 엄청난 파워를 뿜어냈다.


카라는 평소였다면 간다하게 막을수 있었지만 상처가 있었던 탓으로 막았지만 치명상을 입었다.


키라: 검창술 제1장! 심장관통배기!!


카라는 뒤잡이를 당해서 키라에게 심장을 찔렸다


카라스: 이제 끝을 내자 카라....!!


카라: 어둠의 오브 101개 !! 어둠포 발사!!


카라스와 키라는 갑자기 카라가 공격하여 그걸 막지못하고 치명상을 입었다.


부하들은 그소리를 듣고 카라의 방으로 달려들어왔다.


키라와 카라스는 아쉽지만 이만 물러가겠다고 말하고 자리를 재빠르게 떴다.


카라: 빨리 날 치료해다오...


부하중 치료능력이 있는 부하들은 정성을 다해 치료하기 시작했다.




장소: 미래의 아이가 있는곳


미래의 아이: 오구! 이게뭐양~ 우리 귀여미들 셰피아랑 고신이 이쪽으로 오잖아~ ㅎㅎ 하지만 지금은 만날수없으니 난 사라져야겠어~ 미래가 정한곳에서 만나길~




셰피아: 이근처에는 없는것같아..


셰피아는 고신을 보고 말하였다.


고신: 그런가.. ? 소문의 의하면 여기에 미래의 아이가 있다했는뎀...



미래의 아이 생각: 누가 그런 소문을 낸거야!!!


셰피아: 그럼 우린 이만 가자....


셰피아와 고신은 다른데로 가버렸다.


미래의 아이: 휴 갔다!!


셰피아: 잡아!!!


고신이 미래의 아이에게 그물을던졋다!!


미래의 아이: 앗;; 당해버렸넹 ㅋㅎㅋㅎ


셰피아: 자! 이제 우리가 어디로 가야하는지...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려줘!!


미래의 아이: 시간의 마을로 가서 타임머신이라는 드래곤을 만나!


그 말을 하고는 미래의 아이는 사라져버려싿.


고신: 타임머신이라....


셰피아: 자!! 그럼 다시 시간의 마을을 목표로!! 모험을 시작해볼까!!!



[신을 찾아서] 15화 추풍낙엽秋風落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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