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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크리에이트》18화#신들의전쟁#

31 봄이오면꽃은핀다
  • 조회수735
  • 작성일2020.10.22
장소 / 시간 : 5구역 태풍길드의 수도 / 130년전

크로사(태풍NO.2) : 언니 그럼 싸우기 전 하나만 물어도 되? 헤헤...

개미(나이츠NO.5) : ....

크로사 : 언니 쎄? 로사가 싸울만큼의 가치는 있는거야? ㅋㅋㅋㅋㅋ

개미 : 직접 경험해봐...

크로사의 머리와 등에는 지느러미가 나왔고 꼬리가 돋아나기 시작했다

개미 : 에트왈....

엄청난 바람이 그 순간 개미를 덮쳤다

퍼어어억!

개미 : 아까 그 말 허세는 아닌거 같은데....

개미의 등에는 꼬리와 날개 머리에는 귀가 자랐으며 온 몸이 검은색 연기로 덮여 있었다

개미 : 너의 능력을 보고 놀랐어....왜냐고? 내가 그토록 싸우고 싶었던 능력이였거든 ㅋㅋㅋ

크로사 : 헛소리 말고 긴장해 언니 ㅋㅋㅋㅋ

크로사는 손에서 바람이 뭉쳐졌다 크로사는 한순간 다가가 개미에게 주먹을 날렸다

퍼억!

개미는 크로사의 주먹을 잡고는 말했다

개미 : 나의 능력은 흑룡 사정거리안 모든 것을 소멸시키는 능력....이런 나의 능력의 유일한 카운터 에트왈...소멸 속도 보다 빠른 미X 재생능력...꼭 붙어보고 싶었어...

개미는 크로사의 주먹을 잡고 끌어당겨 양팔과 배를 가격했다

크로사의 신체의 40퍼센트가 소멸되었고 남은 몸은 뒤로 날라가기 시작했다

크로사 : 내 능력을 너무 잘알고 있잖아...근데 언니 그걸 알면 이렇게 공격하면 안되지 ㅋㅋㅋㅋ

크로사의 몸은 일순간 재생되었다

크로사 : 일단 거리부터 좁혀야지....

크로사와 개미의 주변으로 엄청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그 바람은 개미와 크로사를 가둬 버렸다

개미 : ㅋㅋㅋ 내 예상이 맞았어...재미있어 ㅋㅋ

크로사는 일순간 개미에게 붙었다 크로사의 몸은 계속 소멸됬지만 그 보다 빠르게 재생되었다

크로사 : 언니...분발하자....

개미 : 너 지금 쳐맞고 있는거 안느껴져? ㅋㅋ

크로사 : 이 언니 완전 웃겨 ㅋㅋㅋ

그 둘은 붙어 서로를 타격하면서 서로에게 데미지를 넣었다

개미 : 이제 끝내야지 않을까?...

크로사 : 나두 이제 지루해졌어...

그 둘은 서로를 밀쳐냈다 개미에 뒤에는 검은연기가 모여 흑룡의 형상을 만들었다 크로사의 뒤는 엄청난 바람이 한데로 뭉쳐져 태풍의 눈을 만들었다

개미 : 수고했어 ㅋㅋ 크로사...

크로사 : 언닠ㅋㅋ 그건 내가 할말이야...

그 둘의 공격은 서로를 향해 날라가 격돌하였다

콰아아아아아아앙

장소 / 시간 : 5구역 광명길드의 수도 / 130년전

인집(나이츠NO.4) : 뭐해? 내가 먼저 갈까?

인집의 손에서는 창이 나타났다 인집은 창을 고신을 향해 던졌다 엄청난 전류를 내뿜으면서 창은 날라가기 시작했다

고신(광명길드NO.2) : 마카라....

고신의 머리쪽에는 뿔 뒤에는 화려한 날개와 꼬리가 나타나며 인수화를 했다

고신이 손을 들자 블랙홀이 나타났다 창은 날라와 그 속으로 들어가버렸다

고신 : 아 이거 너꺼지? ㅎㅎ 그럼 돌려줘야지

고신이 손을 다시 내리자 고신 앞에는 화이트홀이 만들어졌다 그 안에서는 인집이 던진 창이 나와 다시 인집한테로 날라갔다

인집은 다시 되돌아오는 창을 쳐낸 후 말했다

인집 : 특이한 능력이네...근데 그다지 전투에 필요한 능력은 아니야 ㅋㅋㅋ

인집의 온몸에서는 전류가 흘렸다 그 전류는 일순간 하늘로 올라갔다가 번개가 되어 다시 고신에게로 떨어졌다

고신 : 소용없다고....

고신의 위에는 다시 블랙홀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번개는 그 안으로 모두 들어갔다 그 후 몇초뒤 인집의 머리위에는 화이트홀이 나타났다 그 곳에서는 번개가 다시 나와 내려졌다

인집 : 이..건 위험...

번개는 인집에게 그대로 강타했다

콰아아아아아아앙!!

인집 : ㅋㅋㅋㅋ 허억...

인집의 머리에서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인집 : 다르게 생각해야겠어 ㅋㅋㅋㅋ

인집은 전류를 고신에게 다시 방전했다 고신은 그 순간 다시 블랙홀을 만들어냈다

인집 : 걸렸어...

인집은 전류를 타고 빠르게 이동했다 고신은 인집이 같이 들어온 것을 모른 채 화이트 홀을 만들었다 화이트 홀에서 나온 인집은 고신에게 창을 창을 휘둘렸딘

피잇

고신의 뺨에서는 피가 흘려 내렸다

인집 : 나이츠의 두번 째 힘...길드의 기물...

인집의 몸에는 값옷이 입혀졌고 손에는 칼이 나왔다

인집 : 나이츠의 첫번 째 힘....

고신 : 광명길드는 아직 깨우지 못한 길드의 힘....

인집의 오른손에서는 보라불꽃과 왼손에는 검은색 연기가 나왔다

인집 : 나이츠 길드의 첫번 째 힘...우리 길드의 힘은 능력공유 길드원의 힘을 가져올 수 있어 단 10퍼센트 정도이지만 ㅋㅋㅋㅋㅋ 내가 가져온 힘은 하늘의 힘과 개미의 힘....

인집은 우선 오른손에 있는 불꽃을 날렸다 그 순간 주변이 타며 고신을 가둬 버렸다 그 다음 왼손의 연기를 고신의 다리에 날렸다 고신의 다리는 점점 타들어갔다

고신 : 크윽...

고신은 치료에 집중하느라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인집의 모든 몸에는 전류가 점점 모였고 마침내 거대한 독수리 형태로 바뀌었다 그 형태는 이윽호 고신에게로 날라갔다

콰아아아아아아앙!!!

고신은 온몸에 피를 쏟으며 날라갔다

인집 : 넌 강했어....하지만 그 강함의 척도는 족보없는 길드에서 강했을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냐....

고신 : 어차피 내 목표는 너의 이번 공격을 버티는 거였어 승자는 나야 인집...

고신의 오른손에는 증폭된 블랙홀과 왼손에는 증폭된 화이트홀이 들려있었다 고신은 그 둘을 하나로 모았다 그 순간 엄청난 에네지가 발동됬다 그 모아진 힘은 인집을 향해 날라갔다

인집 : 이런 느린공격을 맞아줄거라..생각..했어?ㅋㅋㅋ

인집은 몸을 움직이려고 했으나 움직일 수 없었다

고신 : 이미 다 내계산에 있어서....리바운드... 나이츠의 첫번째 힘의 악조건 공격직후 3분간 움직임에 제약을 받는 리바운드잖아...

인집 : 너 일부로..모른 척을...?

마침내 그 고신이 발사한 힘은 인집을 향해 날라와 폭발했다 인집은 온몸에 큰 상처를 입으며 날라갔다

인집 : 커억....ㅋㅋㅋ 그래 이래야지 나름 한 길드의 길장이라면 ㅋㅋㅋ

인집과 고신은 서로를 향해 걸어갔다 고신이 먼저 인집의 얼굴을 때리며 서로에 대한 한대씩 치고 받는 난투극이 발생했다

퍼억! 뻐억!!

인집 : 미안한데 넌 나한테 안되..

빠악!

고신 : 내가 할 소리야...

뻐억!

인집 : 그냥 죽어!!!

인집의 주먹에서는 전류가 나왔고 고신의 손에서는 에너지가 나왔다

콰아아아아아아앙

두 주먹이 부딪히면서 그 주변일대의 지반이 들어올라가 파괴되었다

장소 / 시간 : 5구역 BEST길드의 수도 / 130년전

현성(별자리NO.3) : 여기 있는 너 따까리 부터 치워도 될까? ㅋㅋㅋ

그 순간 주변이 모두 얼기 시작했다 결국 주변에 있던 BEST길드의 모든 길원은 얼어붙어 버렸다

두두(BEST의NO.2) : 너에 대해서는 많이 들었어.... 나이츠 별자리 동맹의 최강의 전력 중 하나라 평가받고 있더라고...현성.....

현성 : 날 알고 있다니 좀 감동인데ㅋㅋㅋ 근데 말이야...난 시간 끄는건 싫어해서....

그 순간 현성의 머리에는 뿔과 뒤에는 날개가 나오기 시작했다

두두 : 프로즌..말로만 들었는데...이걸 실제로 보게 될 줄이야 ㅋㅋㅋㅋ

현성은 일순간 사라졌다 두두를 향해 주먹을 날렸다 두두가 뒤로 피하려고 했으나 이미 뒤에는 얼음 벽이 세워져 있었다

두두 : 어느 틈에....

퍼억!

두두는 현성의 주먹에 맞고는 뒤로 날라가 뒤에 있던 얼음에 쳐 박혔다 현성은 그대로 따라와 주먹을 연속해서 꽂았다 결국 뒤에 있던 얼음은 버티지 못하고 깨졌고 두두는 얼음 조각과 함께 날라갔다

두두 : 쓰읍....허억..

현성 : 이게 다야? 이러면 곤란한데....

두두의 머리에는 귀가 생겼다 뒤에는 날개 꼬리가 나타났다

두두 : 설마...ㅋㅋㅋ 아직 난 시작도 안했는데...

주변에서 회오리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현성 : 나이츠쪽 정보로는 윈드드래곤이라고 알려져 있었는데 ㅋㅋ 잘못된 정보였잖아.... 그 용 제피로스 맞지? ㅋㅋㅋ

두두 : 입 다물고...이제....시작하자...

두두는 일순간 사라졌다

피잇!

현성의 볼에서는 피가 흘려내렸다

현성 : 안보여...

두두는 바람을 타고 빠르게 이동했다

피잇 피잇 피잇

현성은 점점 몸에 잔상을 입기 시작했다

현성 : 그래도...한길드의 장이라는 건가...

현성은 손으로 땅을 짚었다 그 순간 주변이 얼어 붙기 시작했다

현성 : 찾았다...

수많은 얼음 조각들이 잠시 멈춘 두두를 향해 쏟아졌다 얼음 조각은 두두의 몸 여러곳을 찔려 버렸다

두두 : 커억....

두두(속마음) : 현성... 이 놈 강한건 둘째 치고 노련하다 나와는 차원이 다른 경험을 가지고 있어... 장기전은 불리해... 이번 공격에 모든걸 건다....

두두는 모든 힘을 끌어 모았다 갑자기 회오리가 현성의 근처에서 돌기 시작했다

현성 : 그럼 나도...

현성의 손 끝에서는 거대한 프로즌 형태의 얼음이 만들어졌다

두두의 손 끝에서도 초록 형광색의 에너지가 모이기 시자했다

두 테이머는 서로를 향해 공격을 시작했다 두 공격은 날라가 그들 사이에서 격돌했다


장소 / 시간 : 5구역 혼돈길드의 수도 / 130년전

퐁(혼돈NO.2) : 피차 서로의 실력은 서로가 더 잘 알거구 난 슬슬 싸운건 싫어해서 말이야

순간 엄청난 양의 물이 알브에게로 날라갔다 그 물은 뒤에 있던 작은 산을 없애 버렸다 퐁의 뒤에는 지느러미와 상어의 꼬리지느러미가 달려 있었다

알브(나이츠NO.3) : 그건 나도 동감이야...너에 대해서는 많이 들었어...용을 지독히도 타고나지 못한 테이머.... 오로지 노력만으로 강해졌다며...하필 가져도 샤크곤의 힘을 가질 줄이야 ㅋㅋㅋ

순간 알브의 밑에 물 웅덩이가 나타났다 그 물은 일순간 위로 쏟아오르기 시작했다

콰아아아아아아앙!

알브의 볼에서는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알브 : 바알....

알브의 손에서는 녹색 에너지가 나왔다

퍼엉!!

퐁은 물을 사용해 그 에너지를 튕겨 냈으나 상처를 입고 말았다

알브 : 나도 첨부터 전력으로...

알브가 손을 올리자 수많은 녹색의 에너지 기둥이 위로 쏟구쳐 오르기 시작했다 그 에너지에서는 수많은 악마 형상을 한 개체가 나타났다

그 악마 형상은 점차 하나로 모아졌다 녹색에너지들도 모아지더니 하나로된 악마에게로 발사되었다 악마는 그힘을 뒤통수로 받은 후 입으로 내뿜기 시작했다

그 공격은 나이츠의 수도에서도 보였으며 주변을 초토화 시키며 날아갔다

퐁 : 그래...빨리 끝낼 수록 피차 편하지...

퐁은 밑에있는 지하수와 주변 바닷물을 끌어왔다 퐁 앞에 있는 거대한 상어 주변으로 모든 물이 모여졌다 물이 다 모이자 그 공격은 알브를 향해 날아갔다

콰아아아아아아앙!!

두 공격은 충돌하지 않고 양쪽 테이머를 명중하였다

장소 / 시간 : 5구역 강구연월의 주변 / 130년전

글라이드 : 테이머분들이 저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더라고요 ㅎㅎ 전 글라이드 2,3길드 연맹 데스페라도의 길장입니다 ㅎㅎ

루나 : 용건이 뭐야....

글라이드 : ㅋㅋㅋ 예언의 아이라는 분이 제가 온 이유도 모르시다니 참...역시 돌팔이셨나요..쨋든 여러분들을 죽이라는게 명령 전 이제 부터 명령을 시행합니다.....

글라이드 뒤에는 날개와 꼬리와 한손에는 대검, 다른 손에는 붉은색 에너지가 생겨나며 카루라로 인수화 하였다

글라이드 : 자..그럼....

루나 : 왼쪽!!

새볍은 루나의 말을 듣고 왼쪽으로 몸을 돌려 날라오는 공격을 피했다

글라이드 : 제법 괜찮은 작전이지만.... 정보전달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네요 ㅋㅋㅋㅋ

새벽 : 루나...도망쳐....

루나 : 무슨...?

써겅!

글라이드는 오른손에 들고 있던 대검을 휘둘렸다

새벽은 베네지로 인수화 한 후 붕대를 사용해 막았으나 그 공격은 붕대를 뚫고 들어와 버렸다

글라이드 : 하....하늘 그 XXX는 나한테 이런 잔챙이들이나 청소하라 맡겼는거네요 ㅋㅋㅋ

새벽은 붕대를 이용하여 글라이드를 묶었다 그 후 새벽은 검은색 브레스를 글라이드에게 발사했다

글라이드 : 죄송하지만...너랑 놀아줄 기분이 아니야...

글라이드는 붕대를 손쉽게 끊어버리고는 대검을 휘둘렸다

검격은 날라가 새벽을 베어버렸다

새벽 : 커억...

새벽은 피를 흘리며 쓰려졌다

글라이드 : 아직 인수화도 제대로 되지 못한 놈하고 싸워야 하다니....ㅋㅋㅋㅋㅋ

글라이드는 새벽을 잡고 위로 던졌다 글라이드의 왼손에 있던 붉은색 에너지가 오른손 대검으로 옴겨왔다

글라이스는 그 검을 떨어지는 새벽을 향해 휘둘렸다 새벽은 공격을 맞고 의식을 잃은 채 땅으로 떨어졌다

루나 : ....

글라이드 : 이제 당신만 남았네요....악의는 없습니다 이 모든건 하늘 그자의 야망에서 나온것...전 더욱 강해질 겁니다 더 강해져 정점에 서게 되면 당신들을 기억하겠습니다

루나 : 뭔가 크게 착각 하는데.... 날 너무 ㅈ으로 보는거 아냐?

글라이드 : 지금 허세가 통할거라 생각하냐...개XX야...

루나 : 잠시 몸 좀 빌리자...새벽아...

루나는 마룡으로 인수화했다 그후 연기로 변한 채 새벽의 몸으로 들어갔다

루나(새벽의 몸 안에 있는 상태) : 이 몸도 나름 쓸만한데 ㅎㅎ...

루나의 뒤에는 베네지의 날개 한쌍과 마룡의 날개 한쌍 마룡의 꼬리 머리에는 마룡의 뿔과 베네지의 뿔이 달려있었다

글라이드 : 너 딴것들이 합쳐봤자...

글라이드는 루나를 향해 검을 휘둘렸다

퍼억!

루나는 검을 손쉽게 피한 후 글라이드의 복부를 가격했다

글라이드 : 커억..

루나 : 너의 공격은 애초에 다 예측할 수 있었어...단지 몸이 따라주지 못했을 뿐...

글라이드는 날라가 바위에 쳐박혔다

루나 : 자 이제 2차전 시작해야지....

장소 / 시간 : 5구역 강구연월 수도 / 130년전

부쿠기 : 아니..하늘아 너 나 스토커야? 왜 이렇게 날 따라 다니냐?...

하늘 : 으...농담이여도 그런 말은...

피잇

그 순간 하늘의 한 쪽 팔이 떨어져 나갔다

하늘 : ㅋㅋㅋ 아 씨 노빠꾸네 쿠기 ㅋㅋㅋㅋ

하늘은 바로 팔을 재생하고는 혼으로 인수화 했다

부쿠기의 주변 광대한 지역에 꽃잎이 날리기 시작했다

부쿠기 : 미안한데 이번에는 다를거야...

꽃잎은 모여 5개의 큰 꽃을 만들었다 그 꽃 중앙에서는 분홍빛 에너지가 나왔다

콰아아아아아앙!!

미리내는 방어막을 이용해 하늘과 자신을 방어했다

미리내 : 두 명을 한번에 노린거야? ㅋㅋㅋㅋ

미리내는 빠른 속도로 부쿠기에게 다가갔다

퍼억!

그 순간 에어는 미리내의 앞을 막았다

에어 : 너 상대는 나잖아...미리내...

하늘에서 보라색 불꽃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부쿠기는 포포모의 깃털들을 이용해 떨어지는 불꽃을 막았다

하늘 : 이것도 막아봐...

혼의 작은 깃털들이 하나로 모여 매우 큰 깃털을 만들어냈다

부쿠기 : 나도 비슷한게 있긴 한데

부쿠기 또한 작은 깃털을 이용해 큰 깃털을 만들어 냈다

두 공격은 공중에서 만나 폭발하였다 그 폭발은 5구역 전체에 지진을 일으켰다

미리내 : 긴장해...하늘 전력으로 간다..

하늘은 불꽃에 휩싸인 깃털을 발사했다 그 날라가는 깃털을 미리내는 충격파로 밀어내 발사하기 시작했다

부쿠기와 에어는 충격파로 인해 더 강하게 날라오는 깃털을 피하지 못하고 잔상을 입기 시작했다

부쿠기 : 에어... 준비해...

부쿠기는 더 많은 꽃잎과 포포모의 깃털을 사방에 뿌렸다 에어는 대지에서 엄청난 불꽃을 뽑아내기 시작했다 그 후 에어는 그 불을 사방에 퍼뜨렸다 순간 부쿠기가 뿌린 깃털과 꽃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그 꽃잎과 깃털은 미리내와 하늘을 덮쳤다 미리내가 방어막을 썼으나 그 공격은 방어막을 녹이고 들어왔고 미리내와 하늘도 여러 곳 상처를 입고 말았다

에어 : 나이스..부쿠기..

하늘은 자신의 몸에 흐르는 피를 보았다

하늘 : 에어라고 했지? 부쿠기의 강함도 놀람 그 자체였지만 너의 강함은 경이로워....

하늘 : 그래서 알고 싶어졌어...너와 나의 격차를...

하늘과 미리내는 온힘을 다 짜내어 마지막이 될 공격을 준비했다 에어와 부쿠기 또한 마지막 힘을 다해 공격을 준비했다





안녕하세요^0^ 봄오꽃입니다 이번화는 대부분이 전투씬이였는데요 ㅠ.ㅠ 소설 쓰는 사람으로서 전투씬은 세세한 설명과 상상력이 필요하기에 정말 많은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ㅠ.ㅠ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최선을 다해 적은 화이니 재밌게 봐주세요^0^


전 화 베스트댓글

☆팜파오☆
루나
하늘
부쿠기

4분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0^





리크리에이트18화 끝 by봄이오면꽃은핀다

댓글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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