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게임: 드림 케치 플롤로그
마레_*
드림 케치란 전세계에 있는 모두가 참가할 수 있는 서바이벌게임 이다. 참가자가 모두 모이자
사회자:드디어 서바이벌게임 드림케치가 지금 시작합니다!
팀을 짜든 안 짜든 자유지만 마지막에 남는건 오직 하나입니다. 그럼 3! 2! 1! 스타트!
스타트 소리가 나자마자 모두가 우르르 몰려다니며 폐가나 집을 찾아 선택하기 시작했다
사파라: 헉헉 왜이리 사람이 많은거야 여기서 집을 점령하지 못 하면 끝인데..
그제야 사파라는 멀리 아무도 찾지 않는 가장 낡은 폐가를 찾았다.
사파라:... 난 체방이라서... 여기라도 가야지..
그리고 그폐가에선 생각도못한 많은 장비와 무기가 있었다.
그리곤 몇분 되지않아 렙업이 되어3L.V가 되었다. 그러자마자 팀신청이 들어오고 사파라는 첫 신청인 만큼 수락하여 진행했다. 그 자는 체공 타입에 아디라는 자인데 주로 검을 사용한다 하였다.
아디: 저... 안녕하세요! 저 이제 5L.V인데 그래도 여기 좀 알아보고 와서 지식이 좀 있거든요! 그러니까 잘 부탁드려요!
그러고보니 아디는 검과 방패하며 모든장비들이 착용되있었다. 사파라는 조끼와 총밖에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러던 때 벌써 밤이되었는데 밤엔 보초를 서지 않으면 공격당해 아이템의 절반을 빼앗긴다. 그리고 싸워 진사람도 빼앗기긴 마찬가지다.
사파라:우...음... 헉! 저..기... 적이!
아디:네....네?!
급기야 사파라와 아디는 준비를했다 그런데.... 상대 팀 총 렙은 13렙 거의 분리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기가막힌 타이밍에
???:(스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