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Z.롤랑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다름아닌... 이제부터 제 개인 사정으로 인해 바빠질 것이라는 것을 예고합니다.
시험을 볼 때가 점점 다가오고, 일은 많아지고, Dream팀에서 합작을 해야 하고... 이젠 바빠서 피곤하죠.
(청천혼 : 언제 그 팀에 들어간거야?)
(제인 아델 : 아~ 그건 너도 들어와서 이미 알잖아.)
(청천혼 : 아 맞다. 그렇지?)
그래서 희망을 가진 방랑자와 하얀 용은 임시 휴재입니다.
(반 레온하르트 : 야! 아직도 전개인데 말이야!)
'The Weather'는 어느 정도 운영하다가 휴재를 할 생각이니 걱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