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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의 모험(프롤로그)

45 느소
  • 조회수395
  • 작성일2020.11.13
유타칸 땅굴의 쥐들이 있었다.
쥐들이 작은 치즈 조각을 보고 달려들었다...


찍,  찍찍..!!


여러 마리의 쥐들이 자기가 치즈조각을 차지하려고 서로 싸운다..

그때 한마리의 마르고, 많이 다친 쥐가 나타났다...


많이 마르고 다친 쥐:찍.. 찍찍(배고파.. 치즈를 하나라도 먹고  싶어...)

그러자 다른 쥐들이 그 쥐를 비웃으며 말했다

쥐 1:찌익 찍 찍!!(큭큭.. 너가 이 치즈를 어떻게 먹어. 이 고양이 녀석아!)
쥐 2:찍 찍 찍찍!!(맞아. 넌 태어날때부터 귀가 고양이 귀 처럼 생겼잖아..!!)

많이 마르고 다친 쥐:찍찍찍!!! 찍..!! 찌익 찍...(아니야...!!! 나는 고양이가 아니라 쥐라고..
내 귀는 고양이 귀가 아니야..!!

너야말로 우리들을 괴롭히는 고양이 같아..)

쥐 2:찍...??(뭐라고..??)


퍽..!퍽 ..퍽...


쥐 2가 많이 마르고 다친 쥐를 공격해버렸다..

그러자 많이 마르고 다친 쥐의 입에 작은 치즈가 우연히 들어가면서 결국 많이 마르고 다친 쥐는 죽어버렸다...





일주일 정도가 지났다..

위에 나온 많이 마르고 다친 쥐의 영혼이 하늘로 올라가고 있을 때었다
그 영혼이 하늘로 올라가야 하는데.. 바람이 신기하게도 아래로 부는 바람에.. 영혼이 아래로 가게 되어서.. 아래 있는 한 드래곤의 무덤에 들어가 버렸다..

그런데..?

갑자기 엄청난 빛이 뿜어져 나오며 한개의 노란 알이 나왔다..








이번에는 저의 웹툰 '치즈의 모험' 을 소설로 다시 써보았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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