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는게 좋나용? 아니면 원래대로 하는것이 좋나용?! 반응을 살피게 위해 분량은 일부러 적게하였습니당 ㅠ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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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기억을 함부러 본 적이 있나..? 누군가의 기억을 보려 한적이 있나..? 본적이 있다면 넌 그를 살해한것과 마찬가지다...
어디선가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려온다.
" 아..... 숨이 안쉬어져... 여긴 어디지...?"
주변을 둘러본다. 하지만 주변엔 아무것도 없고 어둠 컴컴하다. 뒤에서 소리가 들려온다. 아마도 날 잡아먹으려하는거겠지.. 라는 생각이 든다.
" 재미있는 인생이였다...." 이렇게 난 포기했다. 점점 다가오는 생명체의 기가 점점 생생해진다. 두렵다. 하지만 아무것도 할 수없다.
숨도 쉬기가 힘들고, 움직이기기도 힘들다. 폐가 찢어 질것같다. 그래서 난 여기가 물속이라는것을 알 수있다.
눈도 뜰 수 없다. 너무 힘들다. 빨리 그냥 고통이 끝나갔으면.....
"촤아아아아아악 퍼어어어어억"
" 쿨럭 쿨럭 쿨럭... " 입안에서 물이 흘러 나온다. 누군가 날 몰속에서 구출해줬다. 이곳은 생명체의 안이다.
아마도 바다괴수한테 잡아 먹힌듯한다. 주위를 둘러보니, 신기한것들로 가득채워져있다.
" 어이 당신 !! 이리 와봐~~!" 누군가 날 부른다. 난 사람이 살고 있다는 생각해 당장 달려갔다.
"안녕하세요...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감사인사부터 해야할것같았다.
" 혹시 자네 이름이 뭔가? " 내이름을 물어본다. 난 내이름을 라크라고 친절하게 가르쳐주었다.
그는 나에게 왜 이런곳까지 왔냐고 물어본다.
난 그동안 있었던 일에 대해 말해주었고, 이번엔 내가 물었다. " 왜 이곳에서 생활하시며, 이 안은 뭔가요?"
" 이건 내가 만든 배인데, 괴수의 형태로 되어있어. 그리고 난 바다를 지키면서 생명체들을 보호하고 있어"
난 그가 멋있어보였다. 난 그래서 그에게 부탁하였다. 로노베와 약속한 장소까지 데려다달라고...
그는 흔쾌히 수락하였다. 난 그렇게 그에게 빚을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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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아아함~~" 졸린다.... 너무 졸려서 일에 집중이 안된다. 오늘은 이만 쉴까해도 내 덕분에 사람들이 생명을 다시한번 얻을 수 있다는 생각에
이일을 포기하지 않고, 밤 늦게까지 한다. 난 주위를 살피며 주위에 위기에 처한 생명체를 구출해야기 떄문에, 한시도 눈을 땔 수가 없다.
" 라면이나 먹으면서 해야겠다 " 딱 라면을 끓이려는 순간, 사람을 발견했다.
" 오예!! 오늘은 이녀석을 구출하고 끝내야겠다 너무 피곤해 하아아암" 나는 곧바로 조종했다.
빠르게 달려가서 그를 구출해냈다. 난 구출한 사람들을 목적지까지 데려다줄 동안 이야기하면서 생활하는게 일상이였다.
하지만 이녀석은 뭔가 달라보인다. 알수없는 기운이 느껴진다. 그래서 내가 먼저 말을 걸고 이름까지 물어봤다.
이녀석은 마치 지난번 내가 구해준 그녀석과 똑같은 기운이 느껴진다.
' 아... 이름이 뭐라했더라;;; 다 뭐시기였는데 생각이 안난다..'
" 라크라고 했나? 난 피곤해서 먼저 잘께~" 오늘도 수고했다. 한숨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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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협회 비밀 아지트에서 큰 소리가 난다. 오늘도 한바탕인가보다.
사냥꾼 협회장은 부협회장을 불른다. " 아직도 총리와 비서를 못찾았나?!" 지난번에 그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떠난 총리와 비서가 아직도 돌아오지 않은 모양이다.
근데 왜 사냥꾼 협회장은 부협회장에게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난 솔직히 속상하다. 내가 진것은 잘못이지만,
그들이 나서서 간것인데, 왜 그것이 내잘못인지....
사냥꾼 협회장은 날 매섭게 째려봤다. 그래서 난 대답했다. " 제가 신속하게 찾아보도록하겠습니다."
사냥꾼 협회장은 당연히 그렇게 대답했어야 한다듯이 말하였고, 난 짜증이 났다.
' 지가 왕인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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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사냥꾼 협회도 금이 가기 시작하였다. 이건 전쟁의 단순한 신호탄이였다.
사냥꾼 협회가 무너진다면 어떻게 될까...? 사람들은 한번쯤 이생각을 해본다.
일자리를 잃은 사냥꾼들은 돈을 수급할 수가 없게되면서, 다른 일자리르 찾게 될것이다.
사냥만 하던 그들이... 싸우기만 하던 그들이 과연 다른 일을 쉽게 찾을 수 있을까?
당장 먹여살려야할 가족이 있을 수 도있다. 그래서 그들이 만약 무너지게 된다면
전쟁이 일어날께 뻔하다. 만약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우리 전세계에 혼돈을 가져다 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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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회의 비밀 아지트에서도 소란이다.
다크닉스는 부하 3에게 고함을 지른다. " 도대체!! 왜 다 놓치냐고!! 에르네스는 또 어디로 사라졌는데!!"
부하 3이 대답한다. " 최근 사라진 장소가 그들의 비밀 아지트입니다"
" 그들이라 함은 벨리오와 레플리카를 말하는건가?"
다크닉스는 매우 진지하였다. 벨리오와 레플리카 그리고 에르네스가 또 모여서, 무슨 작전을 짤지 몰랐기때문이다.
부하 3은 사진을 보여주엇다. 사진 속에는 총리와 비서도 함께 찍혀 있었다.
" 아니...! 그들과 전투가 났군!! 당장 그 위치로 텔레포트를 시도해!!"
다크닉스는 출정 준비를 하였다. 다크닉스는 자신의 배와 부하들의 배의 위치를 바꿀 수 있도록 하겠끔 만들어났다.
그 배는 천재 과학자가 다크닉스를 진심으로 따를 때 만들어준 선물이다.
하지만 현재 다크닉스가 싫어졌는지, 그의 마음이 질렸는지... 그가 변해선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를 떠나버렸다.
다크닉스는 현재 후회하며 그를 찾고 있다. 하지만 찾을 수는 없었다.
그렇게 훌륭한 과학자가 단서를 흘리고 다닐 일이 없었기때문이다. 그렇게 다크닉스는 그들의 싸움이 일어난에 도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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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닉스가 도착하기 전, 총리와 비서 그리고 그들은 싸움에 한창이였다.
에르네스는 날카롭게 물 하나 하나를 단단하고 견고하게 만들엇다. 그리고는 칼 형태를 이루게 하였고
그 겅을 총리에게 향한 상태로 휘둘렀다. 총리는 가드를 사용하여 막았다.
하지만 뒤에서 레플리카가 썬더렌을 사용하면서, 가드를 부서버렸다.
그 부서진 틈을타 에르네스가 검을 휘둘렀는데, 총리는 한대를 맞은 뒤, 돌화를 사용하여 주먹을 날렸다.
에르네스는 칼을 휘둘른 상태여서 막을 수 없었지만, 물로 변하여 피해버렸다.
" 큭.... 이거 질 수도 있겠는걸..?!" 총리는 도망칠 틈을 계속 봤지만, 에르네스가 못도망치게 막아버린 탓에 도망칠 수가 없었다.
벨리오는 다크야메검술을사용하여 비서에게 달려들었다. 비서는 종이로 계속 막아내었다.
벨리오는 자신의 검에 온 힘을 담은 뒤 타격점을 종이로 바꾼 뒤 잘라버렷다.
그러자 비서는 당황하지 않고 손에 온 힘을 담아서, 벨리오의 검을 튕겨냇다.
" 역시 비서는 비선가... 만만치 않군..!"
" 그건 당신이야 말로... 제가 하고 싶었던 말입니다.."
비서와 벨리오의 싸움에 레플리카가 끼어들었다. 레플리카는 썬더렌을 사용한 뒤 비서의 다리를 노린 상태로 달려들었다.
그러자 벨리오는 옆에서 다크야메검술을 사용하여 거들었다. 비서는 자신의 온 몸의 힘을 주었다.
그러자 공격을 안 맞은것처럼 멀쩡하였다. 비서는 스킬을 쓰지 않아도 매우 강하였다.
에르네스가 총리를 쓰러트린 뒤 비서에 공격하는것을 가세하였다.
그러자 비서는 항복이라 하며, 총리는 놓고갈테니 자신은 보내주라고하였다.
에르네스는 그러라고 그녀를 보내주었다. 총리는 에르네스가 묶은 뒤 데리고는 사라졌다.
벨리오는 레플리카를 보며 말하였다.
" 에르네스 저녀석 언제 저렇게 쌔졌다...."
" 저녀석은 물의 구슬까지 사용했잖아..."
" 하긴... 우리도 구슬을 찾으러 떠나볼까?"
" 좋지 ㅋㅋㅋ"
그렇게 그 둘도 구슬을 찾으러 떠났다. 그들의 전투가 끝난 뒤 다크닉스가 도착하였다.
다크닉스는 놓친게 너무 분하였다. 그러고는 전투 현상을 천천히 파악하기 시작하였다.
' 에르네스녀석.. 언제 이렇게 쌔졌다...'
다크닉스가 관찰 하는 것을 에르네스는 주위에 있는 물을 이용하여 지켜보았다.
다크닉스는 그걸 눈치 채고는 자신을 에르네스에게 안보이게끔 스킬을 사용하였다.
반응을 살핀 뒤 목요일날 다시 올리도록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