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3000년전 하이브로
하이브로 지역은 매우 평화로웠다. 그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키갈이 지역을 지키는 촌장이였다. 그가 있는한 그 지역은 매우 안전하였다. 키갈이 그 지역을 지키는 이유는 단 하나였다. 소원의 돌을 찾으로 오는 사람들을 막기 위해서.
키갈은 얼마전 7개의 저주 소원에 대한 예언서를 보았다. 그 7개의 저주 소원을 다 빌게된다면, 이 세상은 멸망하게 될거라는 예언서를 말이다.
하지만 키갈은 7개의 저주 소원에 대해 적혀있지않아, 일단 막기로 하였다. 그래서 키갈은 여기서 맨날 수련하여 그들을 지켜주었다.
그들도 키갈을 따라서 수련을 하다보니 하이브로 지역은 아무도 선불리 들어갈 수 없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암흑회의 대장 드래곤 슬레이어가 부대장 다크닉스를 데리고, 하이브로 지역을 처들어 온것이였다.
드래곤 슬레이어: 대포를 발사하여라!!
피요요요요용 피요요요요용
퍼버버버버벙 퍼버버버벙
소리는 매우 요란하였고, 천천히 결계가 부서지기 시작하였다. 키갈은 창을 들고, 그들에게 던지기 시작하였다.
키갈은 따르는 그들도 창을 만들어내서 던지기 시작하였다. 드래곤 슬레이어가 파멸의 고통을 사용하여, 창들을 다 산산조각내버렸다.
다크닉스: 역시 대장님 이십니다 ~~크크크크흐....
다크닉스는 드래곤 슬레이어를 싫어하였다. 왜냐하면 너무 강하였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독재자였기 때문이다.
드래곤 슬레이어: 잔말말고 다들 공격하여라!!
병사들: 아이야야야야야야야!!
병사들은 드래곤 슬레이어 덕분에 사기가 잔뜩 올라서 그들을 공격하기 시작하였다. 하이브로 지역 사람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무술을 이용하여 막기 시작하였다.
키갈은 절권도,태권더,태극권,유도,씨름 등등 오만가지의 무술은 다 익힌 상태였다. 그리고 키갈은 자연화하여도, 데미지를 줄수있는 고유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
병사들은 키갈이 지나가면, 비가 떨어지듯 쓰러졌다.
드래곤 슬레이어: 저새X 굉장히 강하잖아!! 뎀벼라 키갈!! 파멸의 고통!!
드래곤 슬레이어는 살기 가득한 눈으로 키갈에게 달려들었다. 드래곤 슬레이어는 흑도를 들고선 키갈에게 달려들었다.
키갈은 바람의 힘을 사용하여, 자신의 몸을 빠르게 만들었다. 그래서 드래곤 슬레이어의 모든 공격을 막았다.
그 뒤에, 바람의 창을 만들어서, 드래곤 슬레이어와 합을 겨루었다.
드래곤 슬레이어: 이런 전투는 오랜만이잖아 ㅋㅋ!!!
드래곤 슬레이어의 웃음에선 엄청난 살기가 느껴졌다. 키갈은 드래곤 슬레이어를 멀리 밀쳐낸 뒤, 창을 매우 빠르게 던졌다.
키갈: 이만 끝이다!!!!!!!
드래곤 슬레이어는 옆으로 피한 뒤 창을 잡아서 키갈에게 다시 던졌다. 그러자 키갈은 양손을 모아, 매우 빠르게 돌리면서, 공을 만들기 시작하더니, 회오리를 만들어
드래곤 슬레이어를 향해 날렸다. 그러자 드래곤 슬레이어는 파멸의 고통을 사용하려고 하였다.
그때 다크닉스가 드래곤 슬레이어의 심장을 뒤에서 찔렀다. 다크닉스가 드래곤 슬레이어를 배신 한거였다.
드래곤 슬레이어: 감히 니가..! 너만은 믿었는데...
다크닉스: 그러게 평소에 잘좀 하지ㅋㅋ
다크닉스는 드래곤 슬레이어를 죽인 뒤, 그들에게 외쳤다.
다크닉스: 정말 죄송합니다. 저희가 처들어올 마음은 없었지만, 이제야 막았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우리 암흑회는!! 남을 공격하는게 아니라 남을 도와준다!!
병사들: 우와아아아아아아아!!
다크닉스는 이곳에 오기전 이미 병사들을 설득시킨 뒤엿다. 키갈은 그에게 고맙다고 말하였다.
암흑회가 돌아간 뒤, 키갈은 마을을 고치기 시작하였다. 마을 사람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마을을 빠르게 고쳤다.
키갈은 슈가 옆에 있었기에, 더욱 더 든든하였다. 암흑회는 가끔씩 찾아와서 식량을 나누어주곤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하이브로에 묻혀있는 드래곤슬레이어의 사악함이 섬을 변화시키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소원의 돌 근처는 막혀버렸고.
사람들은 섬밖으로 나갈수밖에 없게 되었다. 소원의 돌 옆에 사는 키갈은 이걸 보고선, 자신도 탈출하려고하였다.
하지만 소원의 돌과 함꼐 묵여있는 상태여서, 탈출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키갈은 계속 주변에 있는 돌을 바람의 힘으로 감싼 주먹으로 치기시작하였다. 하지만 드래곤 슬레이어의 원한이 너무 강하였는지
키갈이 부실때마다 돌은 계속 재생하였다. 그래서 키갈은 1년동안 돌을 주먹으로 쳤다. 그래서 키갈은 매우 강해졌지만, 키갈은 탈출할수없었다.
키갈은 그렇게 쓰러지면서, 죽음을 맞이하였다. 그러자 키갈의 눈에 들어온것은 소원의 돌이였다. 그래서 키갈은 일단 살고자 하는 마음에 소원의 돌에
'내가 불로장생하게 해주세요 ' 라고 말하였다.그러자 소원이 이루어지고 키갈은 불로장생하게 되었다. 그 뒤에 계속 키갈은 돌을 치기 시작하였다.
( 소원의 돌을 사용한 자들은 소원자라고 불린다) 키갈은 다시 생긴 소원의 돌을 보고선, 자신이 매우 강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다.
그래서 키갈은 강해진 상태로 돌을 부시고 탈출에 성공하였다. 키갈은 소원의 돌을 보고 흑심을 품었지만, 순간 정신을 차려서 이곳을 게속 지키자고 하였다.
이곳은 재상할순 없었지만, 키갈은 이곳을 끝까지 지키려고 하였다. 키갈은 이곳에 결계를 치기 시작하였고, 결계를 건드리면 자신이 바로 알수있게 하였다.
그래서 지금까지 소원은 총 8개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키갈은 자신이 첫번째 소원자라고 알고있다.
왜냐하면 자신은 하이브로 지역에서 태어났고, 태어난 뒤로부터 소원의 돌을 사용하는자가 없었기 때문이다.
장소: 현재 하이브로
키갈: 하.....지친다...
키갈은 한숨을 쉬면서, 휴식을 취하였다. 키갈은 3000년그리고 1000년을 더해서 4000년 동안 이곳을 지켰기 때문에 지칠수밖에 없었다.
다크닉스: 다시 왔다... 널 죽이고 소원을 빈다..!
다크닉스가 나타나서는 키갈에게 선전포고를 하였다. 키갈은 누워있는 상태로 봉을 조종하면서 다크닉스를 압도하였다.
그러자 다크닉스는 파멸의 고통을 사용하여, 키갈에게 일격을 날겼다. 그러자 키갈은 봉을 매우 빠르게 돌려 막아내었다.
다크닉스는 스킬을 사용하여, 키갈 뒤로 간뒤, 아테네의 검을 만들어냈다.
아테네의 검으로 자신의 공격력을 매우 강하게 올렸다. 워소드격이라는 기술을 사용하여서, 키갈을 깜짝 놀라게하였다.
신전을 이용하여 만들어낸 검, 신전을 이용하여 스킬을사용함을 동시에 하였기 때문이다.
키갈은 이제야 제대로 할 마음이 든듯 하였는지, 봉 2개를 만들어냈다.
다크닉스: 뎀벼라...!!!!!!!!!!
불빛이 번쩍하더니, 키갈은 서있고, 다크닉스는 쓰러져있었다. 쓰러진 다크닉스에게 키갈이 물었다.
키갈: 왜 그렇게 변한것이냐... 무엇이 널 변하게만든것이냐..
다크닉스는 아무말 않고 사라져버렸다.
장소: 슈의 배
슈는 자신의 배를 고치면서, 어딘가로 급히 향하고 있었다. 그 배를 누군가 추적하고 있는지도 모른채
슈의 배를 추적하는 누군가가 공격하기 시작하였다. 슈는 방어막을 소환하여 그 공격들을 튕겨내었다.
그러자 슈의 배안에 누군가 나타났다. 그는 바로 루네라였다. 루네라는 한때 슈가 키갈과 함께 하이브로를 지킨 동료였다.
슈: 너가 무슨 일이지!!
슈는 경계를 늦추지 않았고, 뒤에서 봉을 소환하였다.
루네라: 7개의 저주 소원 중 1가지의 소원이 이루어지기 시작하고있어..
슈: 거짓말 마!! 키갈이 졌을리가 없어..!!
루네라: 현재는 아니겠지... 하지만 미래라면? 7개의 저주 소원중 하나가 시간에 관련된거라면?!
슈: 시간과 시간이 합쳐지고 있다는 소리야..?
루네라: 여행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어..
슈: 그들이 어떻게..
슈는 매우 충격에 빠졌다. 여행자들은 미래에서 온자들을 말한다. 키갈이 하나 더 발견한 예언서에 적혀있었다. 그내용은 여행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세상의 멸망을 알려주는 내용이였다. 그 내용이 천천히 진행되고있었다.
슈: 하지만 세상의 멸망은 우리의 운명이야...
루네라: 운명을 막는것이 우리의 운명이고..
슈: 키갈과 다시 합치자..!
그러게 슈와 루네라는 키갈과 다시 합치기로 결정하였다.
장소: 로노베의 배
로노베: 이제 떠나볼까?
로노베는 라크와 해영태가 얻은 돈으로 광석들을 많이 수급한 뒤 떠나려고하였다.
그들이 출항 준비를 맞추고, 떠나려고 한찰나에, 그들의 배를 누군가 붙잡았다.
그건 바로 에르네스였다. 에르네스가 그들을 찾아온 이유는 연합을 하기 위해서였다.
해영태: 여긴 무슨일이지 에르네스..?
에르네스: 예언서를 봤다... 이세상은 멸망할거야... 그 운명을 우리가 막자..
라크: 예언서라니? 그게 뭔데!!
라크는 세상이 멸망한다는소리에 매우 흥분하였다.
에르네스: 1000년이라는 시간동안 우리가 막아야되... 아니 혹시몰라... 1000년동안 빨라질지도...
에르네스는 한숨을 계속 내쉬었다. 로노베는 잠깐 고민하더니 연합을 하자 하였다.
그러자 뒤에서 신달팽이도 거들었다. 시피네시와 미스티도 동의하였다.
라크도 동의하고 마지막 해영태도 동의하려는 찰나에, 뒤에서 벨리오와 레플리카가 나타났다.
벨리오: 우리도 끼워주지?
레플리카: 너희들만 치사하게 멋져질려고 어딜감히 ㅋㅋ
해영태: 좋아... 그럼 우리가 뭐부터 해야하지?!!
에르네스: 일단 여행자들을 다 죽여야되... 여행자란 미래에서 온자들을 말해
로노베: 어떻게 미래에서 온거지..?
에르네스: 미래에 똑똑한 과학자가 발명한듯해... 과거로 가는것을.. .하지만 미래에서 소원을 빈것같아.. 바로 시간의 저주 소원을..
벨리오: 저주 소원이라면... 총 7가지의 소원중 하나를 말하는건가?
시피네시: 그 소원을 다빌면 설마 ..멸망?
벨리오: 그래 맞다... 그럼 여행자들을 막아야하는데 우린 지금으로 역부족이야..
라크: 그럼 우리도 수련하면 되지!!
에르네스: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고..?! 시간이 합쳐지고 있어.. 모든 차원의 시간이... 그리고 미래에서 온자들의 시간을 우리가 인식할수있게 되었다고..!
에르네스는 매우 심각하였다. 다들 아무도 입을 열지 않았다.
로노베가 그 정적을 깼다.
로노베: 에르네스 미안하다... 난 이해를 못했다..
나머지도 다 고개를 끄덕였다.
에르네스: 하.... 나중에 알게될거야... 일단 2인 1조로 흩어져 여행자들에 대해 조사를하자...전세계를 돌아다니게 될꺼야..
그렇게 다들 2인 1조로 흩어졌다.
라크&해영태 / 로노베&신달팽이 / 시피네시& 미스티 / 에르네스&벨리오& 레플리카
라크: 결국 흩어지게 되는구나... 꼭 살아서 만나자..!
해영태: 3년뒤에 이곳에서 만나도록하지... 여행자들을 만난다면 굉장히 오랜 전투를 치루어야할것같아서..
그러게 그들은 흩어졌다. 라크와 해영태는 일단 배를 구하러 다녔다. 배가 없으면 항해를 할수없었기 때문이다.
그때 라크가 타고온 배를 라크가 발견하였다
라크: 해적선 어때? 내가 뺏어서 타고온건데
해영태: 좋지~~
라크와 해영태는 해적선의 배를 타고 레텐으로 향하였다. 레텐으로 가서 일단 많은 정보들을 수집하기 위해서였다.
장소: 하이브로 지역
키갈: 크흑.... 너가 그 여행자들중 한명인가..?
키갈은 여행자들과 싸우는듯하였다.
여행자1: 너가 미래에서 방해하는 바람에...! 우리가 과거에 오게 된거 아니냐!!
여행자1은 키갈에게 달려들었다. 키갈이 그를 업어치자, 그는 넘어져있는 상태에서 다시 키갈이 업어치기 전으로 돌아왔다.
키갈: 이게 저주 소원중 1개란 말인가...
여행자1: 이런건 처음이지 ㅋㅋ? 굉장히 혼란스러울꺼야 ㅎㅎ
키갈은 여행자1에게 창을 들고 달려들었다. 그러자 여행자1은 아무 막을 태세를 갖추지 않았다.
키갈이 다가왔을때, 키갈아래 땅이 붕괴되었다. 그러고는 다시 생겨났다. 그래서 키갈은 땅에 갖혔다.
키갈은 바람의 힘을 사용하여 땅 밖으로 나왔다.
키갈: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거지...!!
여행자1: 이해하기 어려울거다... 이총을 맞아보면 되..!!
여행자1은 키갈에게 총을 발사하였다. 그러자 뒤에서 총알이 키갈을 쐈다. 그러고는 여행자1에게 다가가더니 총알이 총안으로 들어가 장전되었다.
그리고 여행자1은 다시한번 키갈에게 총을 발사하였다. 그러자 앞 뒤에서 총알이 날라왔다. 키갈은 피하지 못하고 맞았다.
키갈은 매우 고통스러웠다. 평소에 느껴보지 못했던 고통이였기 때문이다.
키갈은 버티고 버텨서 여행자1에게 달려가서, 창을 앞뒤로 찔렀다. 그러자 여행자1은 뒤에서 나타나서 찔렸다.
키갈: 그럴줄 알았다... 나도 시간의 개념에 대해 좀 알게 된것같거든 ㅎㅎ~~
여행자1이 키갈을 공격하여 넘어트리자, 키갈은 다시 넘어지기 전으로 돌아왔다.
여행자1은 키갈이 깨우친걸 알게되자, 도망쳐버렸다.
여행자1이 도망치려고하자, 루네라가 나타나여 여행자1을 날려버렸다. 공중에 띄워진, 여행자1을 키갈이 창으로 심장을 찔렀다.
키갈이 심장을 찔르자, 여행자1은 키갈이 찌를줄알았다듯이, 피해서 키갈의 목을 조였다.
그러자 루네라가 어둠의 힘을 사용하여, 여행자1의 몸을 조이기 시작하였다.
여행자1: 루네라라... 조심해랔ㅋㅋㅋ!!
여행자1은 살기를 내뿜으며 사라져버렸다.
장소: 로노베의 배
신달팽이: 로노베 우린어디로 가는거야?
로노베: 잠시만 조용히 해봐..
로노베는 총알을 바라보면서, 신달팽이를 조용히 시켰다. 로노베가 떨어져있는 총알에 손을 내밀자, 총알이 로노베 손에 들어왔다.
신달팽이는 그걸 보고 깜짝놀랐다.
신달팽이: 너 염력도 사용할수있어?
로노베: 내가 설명해줄꼐... 내가 총알을 떨어트린것을 총알이 인지하는 방법이 다른거야.. 너의 눈으로는 내가 총알을 떠올르게하여 잡는것처럼 보였을지 몰라도,
총알은 내가 떨어트린것을 인지한거야... 우리와 인지하는 방법이 다른뿐
신달팽이: 이해가 잘안되... 원래 이런건 없었잖아..
로노베는 세상의 멸망이 시작된거라고 말하였다. 로노베는 꿈의숲의로 향하였다. 꿈의 숲으로 향하면 자신이 찾고자하는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였다.
신달팽이: 하지만 꿈의 숲은 너무 위험한걸?
로노베; 하지만 우리가 여행자를 만나면 이길 수 있을까? 강해지기 위해서라면 꿈의 숲으로 가야되
신달팽이: 이것또한 운명이겠지... 그럼 꿈의 숲으로 향하자!!
[위시 스톤] 제 9화
일단 분량은 일부러 살짝 하였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주제인데 막 저혼자 나서면 독자들이 안읽으실까봐 ㅠㅠ
최대한 설명하기 위해 일부로 총알까지 넣었습니다 ㅎㅎ 총알 덕분에 이해가 좀 더 쉽게 되었죠?
전투신 부분은 어려웠을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최대한 쉽게 풀어썼습니다~~ 오랜만에 소설쓰는거라 살짝 좀 어려웠어요 ㅠㅠ 기억이 잘안나서 ㅎㅎ
다들 재미있게 봐주시고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