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용사-프롤로그
아마겟돈
음...그래 어디서부터 얘기하면 좋을까...
태초의 신화부터 설명하는게 좋겠지?
"과거 태초의 공간,그곳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던 공벡이었다"
"하지만 어느날 부턴가 공백에선 에너지들이 넘쳐니더니 스스로 합쳐져 형태를 갖추게 돼었다"
"그 존재는 절대신,그는 태어나자마자 '외로워' 라며 세상을 창조했다"
"우리가 알고있는 세상 우주를 창조한 것이었다"
"그 후 절대신은 자신의 힘을 여러 조각으로 나눈디 세상에 뿌려 스스로 영면에 들었다"
"그 후 여러 신들이 생겨났으니,이것이 신의 창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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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뒷일은 아무도 알지 못한채"
작가의 말)예전에 쓰던 소설 버리고 걍 자작 세계관으로 연재하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