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크리에이트》40화#진압#
봄이오면꽃은핀다
장소 : 북데스페라도
시간 : 30년전
다연 : 글라이드!!!!
다연은 글라이드의 멱살을 잡고는 주먹으로 때려버렸다
다연 : 결국 너 때문이였어 결국...너희 헛된 욕망이!! 모두를 죽였어 흐읍
눈물은 다연의 뺨을 타고 흘려내렸다
글라이드 : 다연....
퍼억!
다연은 다시 글라이드를 주먹으로 가격했다
다연 : 입닫아...여기서 널 죽이고 나도 죽을테니까...
글라이드 : 원한다면 죽여라....
다연 : 흐읍....말해봐 너가 원하는건 뭐였어...권력이였냐? 말해봐!!! 아니라고 말해!!! 흐윽
글라이드 : 미안하다...올라가고 싶었다 난 정점을 원했어....
다연의 손에는 칼이 나왔다
다연 : 왜 넌 끝까지...
다연이 손을 들었으나 누군가가 다연의 앞을 막았다
다연 : 이 아이는....
글라이드 : 글라이스!!! 비켜!!!
글라이스 : 하쥐마아 흐읍 흐윽...
다연 : 너 사랑하는 인간이 생긴거냐....테이머인 너가...
글라이드 : 다연...미안하다...
다연 : 글라이드...이제 말해줘 진짜 이유가 있잖아 흐읍 너!!!
글라이드 : 내가 사랑하던 여인에게서 난 아이 비록 그녀는 세상에 의해 살해당했으나...이 아이는 새로운 세상에서 살게 하고 싶었다....
다연 : 너....
글라이드 : 미안하다 흐윽 겨우 이런 이유로 너희들을 사지로 흐읍 내몬 날 내 아들 글라시드 글라우드 그의 어미를 사지로 내몬 날!! 흐읍 용서하지 마라....
다연은 글라이드에게로 다가왔다
다연 : 그 대답 기다렸어 왜 벌써 절망해? 만들면 되잖아!!! 그 세상을!! 우리는 전력을 잃었으나 총재회의를 이끌어냈어 돌 또한 우리에게 있어 우리가 뭉쳤을 때 만일을 대비해 돌은 따로 보관했으니....
글라이드 : 다연....
다연 : 아직 안 끝났어....그러니까 그만 궁상스럽게 굴고 일어나....
장소 : 나이츠
시간 : 30년전
하늘 : 총재회의라....이미 전력을 잃을 때로 잃은 놈들이 나타날지가 의문인데....
미리내 : 그건 그렇고 부쿠기 지 혼자 끝내겠다는 거는 뭐야....
하늘 : 시작도 그였으니...끝도 그 자신이 내야지....
미리내 : 뭐...원래 그런 놈이긴 했으나...
장소 : 총재신전 근처
시간 : 30년전
글라이드와 다연은 남은 잔존 병력들을 데리고 이동하고 있었다
글라이드 : 잠시 멈쳐....
민 : 왜 가는거야...함정인걸 뻔히 알잖아....
다연 : 혁명의 중간 이야기를 그리러 가는거야
민 : 그게 무슨....
글라이드 : 이 쯤에서 하면 되겠네....
민 : 너희들 설마....
글라이드 : 맞아...우리는 이번 혁명으로 모든걸 끝내는 것을 포기했다
다연 : 우리는 중간 그림을 그릴 뿐 그림을 완성시키는 것은 후세대의 일로 미루었어....
민 : 돌은 어떻게 한거야....
글라이드 : 우리꺼 두개를 제외하고는 이미 파괴했어....돌이 파괴되면 다음세대의 주인에게나 현세대의 주인에게로 이전되니까 ㅎㅎ
민 : 너..흐읍 이럴꺼였으면 흐윽....
다연 : 첨에는 널 의심했다 허나 시간이 지나니 너는 우리에게 있어 가장 고마운 열쇠였다....
글라이드 : 민 마지막 부탁 들어줄 수 있어?
민 : 대체 뭔데....
글라이드 : 내 아들 글라이스 이 이 아이의 목숨은 보장해주고 여기 남아있는 사람들이 도망칠 수 있겠금 도와줘....
민 : 넌 어떻게 마지막까지...흐읍....제 멋대로야...흐윽...
다연은 돌아서서 리온스에게 다래를 맡기며 이야기했다
다연 : 무슨일이 있더라도 이 아이를 지켜주세요 ㅎㅎ 죄송합니다 끝까지 함께해주지 못해서요....
리온스 : 마지막까지 목숨걸고 지킬테니...걱정마시지요..부디 대업을 이루시길....
글라이드와 다연은 돌아서서 총재신전으로 향했다
다연 : 모두들 고마웠다!!! 슬퍼하지마!! 우리는!! 변혁의 신호탄!! 우리는 돌아온다 그 어떤 형태로든!! 그러니 그 때까지 일깨워져 있어라!!!!
다연의 말을 마지막으로 둘은 잔존병사들의 시아에서 사라졌다
장소 : 총재신전
시간 : 30년전
글라이드 : 아무것도 없는걸 보니...우리 예상이 정확했는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다연 : 조심해....
부쿠기 : 왜 온거야...알고 있었잖아...함정이라는걸...
새벽 : 왜기는 포기한거지 뭐 ㅋㅋㅋㅋㅋ
부쿠기 : 새벽아 넌 나서지 마...저들과의 끝은 내가 낼테니까....
부쿠기는 그들에게로 다가왔다
부쿠기 : 이제 지겹다....끝내자....
부쿠기는 글라이드를 주먹으로 쳐 옆으로 날리고는 다연을 걷어차 뒤에 있는 바위에 쳐박아버렸다
다연 : 카데스 완전 개방...
글라이드 : 레오나 완전 개방....
다연,글라이드 : 우리는 나아갈 뿐!!! 오늘 여기서 널 지운다!!!
다연과 글라이드 주변의 지반이 울리기 시작했고 그 둘은 순식간에 부쿠기를 공격했다
부쿠기 : 이래야지.....
다연 : 계속 몰아쳐!!!
글라이드의 손에서는 물줄기가 나왔고 부쿠기의 양눈을 뚫어버렸다
부쿠기 : 시아부터 가린거야?
다연은 그 사이 검을 들고 휘둘려 부쿠기의 다리를 잘라버렸다
다연 : 지금이야!!!!
글라이드 : 봉인 재개!!!!
다연 : 구속!!!
새벽 : 봉인이라고?
다연의 손에서는 금색 체인이 나왔고 부쿠기의 한쪽 손을 잡았고 글라이드의 손에서도 체인이 나와 부쿠기의 나머지 손을 잡았다
글라이드 : 성공이다....
이윽호 부쿠기의 머리 위에서는 칼이 나왔고 부쿠기를 향해 날라왔다
다연 : 부쿠기 넌 끝이야!!!
부쿠기는 순간 다연을 바라보았다
부쿠기 : 다훈 네 말이 맞구나...너의 정신을 잇는 자들이 저토록 성장한것을 보니...넌 죽어서까지 날 아득히 뛰어넘는구나......
글라이드 : 됬어 저 놈 눈이 풀렸어!!!
새벽 : 형!!!!
(부쿠기의 주마등 / 부쿠기의 시점)
항상 그랬다....
남들보다 10배를 노력해도 난 항상 10분에 1의 결과를 받았다
아무리 노력하고 발버둥 쳐도 신은 나에게 성취감을 주지 않았다 신은 그저 노력에 대가에도 못 미치는 것을 던져주며 그저 자신에게 고마워하길 바랬다.....
그렇게 답답한 삶의 연속이던 날 그 곳에서 내 운명을 들었다
루나엄마 : 호주머니가 없이 태어났어!! 가지려고 잡아도 넣을곳이 없으니....가지러 할 수록 불행할 팔자....그저 남들 보다 뒤떨어져 살면 몸은 안 힘들 팔자야!!!
부쿠기 : 그런가요....그렇네요...이제야 알았습니다...근데 말이에요 운명이라는거 거스르면 어떻게 되죠?
무당의 대답을 듣고 나오면서 스쳐지나가듯 보았던 소년의 눈....
부쿠기 : 너....
루나 : 나 알아?
부쿠기 : 언제가 다시 만나게될거 같아...너와 난...
운명을 거부하려는 나와 같은 눈.....
그렇게 살던 나에게 신은 첫번째 기회를 주었다
7개의 돌의 힘....
난 힘을 이용해....남의 것을 앗아가며 부를 축적한 이들을 죽이고 빼앗기 시작했다....
조직원1 : 꺼져!!! 이 괴물아!! 흐윽.....
부쿠기 : 너 뒤에 있는 아이는...뭐냐?...
크로사 : 아프기 싫어...다 죽일거야.....
그러나 신은 이번에도 나에게 모든것을 주지 않았다
7개의 돌의 힘은 온전히 다훈에게로 이전됬고....나는 7개의 돌의 힘으로 부터 거절당했다
그리고 친구였던 다훈은 날 막아섰다
부쿠기 : 내가 뭘 잘못했다고....난 그저 내 운명을 바꿀려고 했어!! 네가 날 이해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
다훈 : 넌 수 많은 인명을 죽였어....
부쿠기 : 내가 죽인건 이 사회에 존재하지 말았어야 할 쓰레기였어....
다훈 : 사람의 목숨의 무계는 일정하며 각자 무거워...죽여야할 사람은 존재하지 않아....
부쿠기 : 너의 생각이 어떻든 간에 괜찮아...여기서 널 죽이고 난 새세상으로 나아갈테니까....
다훈 : 대체 넌....왜 이렇게 변해버린거야.....
부쿠기 : 난 돈으로 기업을 세울꺼야...그리고 모두의 위에서 세상의 조타권을 질거야....이 세상이 미쳐돌아갈 때 세상을 크게 청소해 줄 심판자가 필요하니까....
다훈 : 꽃은 지기에 아름답고 사람은 늙어가기에 아름다운거야...세상은 시련이 있기에 아름다운거고...너의 가치는 삐뚤어졌어....너의 운명은 시련이 많은 운명 그만큼 아름다울 수 있어....
그 순간 다훈에게로 공격이 날라왔고 다훈은 그 공격을 튕겨냈다 다훈의 뒤에는 7개의 황금날개가 생겼으며 눈은 황금색으로 바뀌어져 있었다
아직 테이머의 힘을 깨운 지 초기였던 난 그 날 압도적 강함을 보았다 내 공격 단 하나도 그를 스치지 못했다
돌의 힘은 가히 압도적이였다....결국 난 가질 수 없는 운명에 패하고 말았다
루나엄마의 말대로 난 운명을 거스르려 했고 대가를 치르었다
다훈에게 패하고 수용소로 들어가던 날 내 가족은 모두 몰살 당했다
수용소가 폭발하고 내가 사랑했던 에어는 죽음을 맞이했다.....
내 운명은 늘 내가 사랑하던 이들을 앗아갔다....
난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 미칠것만 같았다
그러나 그녀의 말이 내 머리속을 치며 지나갔다
에어 : 쿠기야...세상은 너에게 행복을 허용하지 않았더라도 슬퍼하지 마...
부쿠기 : 왜 너가 있으니까? ㅋㅋㅋ
에어 : 것보다 행복은 만들면 되는거니까....
난 이제 그 무엇도 운명에 빼앗기지 않겠다 결심했다....
(부쿠기 주마등 끝)
부쿠기 : 어디선가...들은것 같아...중요한건 어떻게 살아왔는가가 아닌 어떻게 살아갈것인가 이라고....
부쿠기는 글라이드가 잡고있는 체인을 끌어당겼고 글라이드는 그대로 부쿠기 쪽으로 당겨왔다
글라이드 : 젠장...
부쿠기는 그대로 다연이 잡고있던 손으로 글라이드의 가슴을 찔러 관통시켜버렸다
글라이드 : 쿨럭.....
그 순간 부쿠기의 손에서는 불꽃과 깃털이 나왔고 글라이드는 산산조각난 뒤 불타 죽고 말았다
다연 : 글라이드!!!
부쿠기 : 돌까지 파괴해버렸잖아....
부쿠기는 글라이드의 돌의 부스러기를 들고 이야기 했다
다연 : 부쿠기!!!
다연은 부쿠기를 향해 울부짖으며 달려들었고 부쿠기는 깃털을 창으로 바꾸어 다연의 가슴을 관통시켰다
부쿠기 : 이때까지 알고 싶지 않았어....근데 이제는 마주칠려고....
다연 : 크윽....
부쿠기 : 다훈 그 XX 어떻게 살았어?
다연 : 그것도 몰라....인간들의 영웅 세계가 통합된 후 첫 대통령....
부쿠기 : 그가 대통령을 그만두고 1~5구역 정부의 전쟁이 일어났지...그거 말고 그 후 이야기...다훈은 어떻게 죽었어?....
다연 : ㅋㅋㅋㅋㅋㅋㅋ 너 그게 궁금했구나.....
부쿠기 : 웃지마....
그 순간 부쿠기는 포포모로 인수화하였으며 1쌍은 포포모의 날개와 한 쌍의 피닉스의 날개 포포모의 귀와 꼬리 뿔이 생겨났다
다연 : 대통령을 그만 두시고 노부모와 자식들을 이끌고 고향 대한민국으로 와서...천수를 누리다 편안히 가셨어....가족들은 다 디지고 널 사랑한 이는 인간에게 죽은 너와는 달리 ㅋㅋㅋㅋㅋ 행복했지 ㅋㅋ
부쿠기 : 그랬구나....ㅎㅎ.....난 올바른 선택을 했구나....첨부터 그와 나의 운명은 달랐어.....다훈...넌 뭘해도 10배로 받는 운명....난 10분의 1조차 받지 못하는 운명....
부쿠기는 그대로 다연을 던져 바위에 쳐박아버렸다
부쿠기 : 마지막으로 할 말은?
부쿠기의 앞에 엄청난 크기의 깃털이 만들어졌으며 태양의 불꽃이 부쿠기의 손에 모이고 있었다
다연 : 잘 들어!!! 우리들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반드시 우리는 돌아온다 그 형태는 바람 또는 어떤 것일지도 모른다 우리들은 변혁의 신호탄 7개의 태초의 조각이 모일 때 너희들은 비로서 그 안에서 우리들을 볼 것이다 우리는 변혁 그 자체다!!!
부쿠기 : 너 다운 유언이야....
부쿠기는 태양의 화염으로 깃털을 쳤고 엄청난 규모의 공격에 다연은 중상을 입고 땅에 널부러졌다
부쿠기 : 돌의 회수해야해서 힘조절을 너무 했나....
부쿠기는 다연을 죽이기 위해 다가섰다
민 : 멈쳐!!!!
부쿠기 : 민....
새벽 : 너가 감히 끼어들 때가....
부쿠기 : 우리 스파이께서 여기는 왠 일이야? ㅎㅎ
민 : 언제부터 알고 있었던거야....
부쿠기 : 뭐 글쎄....꽤나 오래전부터? ㅎㅎ
민 : 그럼 답이 나왔네....어차피 넌 날 죽일거고...내게 남은 선택지는....
부쿠기 : 네가 널? 난 사용가치가 있는 놈은 죽이지 않아 ㅋㅋㅋㅋㅋㅋ
민 : 뭐라는거야....
부쿠기 : 너 손으로 끝내라...이 전쟁을....
부쿠기는 돌아서서 새벽에게로 걸어갔다
민 : 이유가 뭐야....
부쿠기 : 스토리를 원하니까....역사는 승자가 쓰는 이야기....그러니까 내가 정하는거야...반역을 끝내는 영웅이 길장인 것 보다 새로운 인물이라면....그것도 달빛속의 국방 장관이라면 더 좋은 이야기가 완성되지 않겠어?
민은 다연을 돌아보았고 다연은 이야기했다
다연(다래의 아버지) : 민...넌 우리의 최종 보험이다...그러니 살아남아....
민(당시달빛속국방장관) : 흐읍 아니야 너 안죽어 흐읍 내가 내가 살릴거야...
다연 : 민!!!! 한가지만 약속해줘....내 아들 다래 그 놈을 지켜줘.....
부쿠기 : 뭐야....민 너 아직도 안죽였어? 빨리 죽여 민....
민은 칼을 빼들었으나 이미 다연은 죽어있었고 민은 시체에 칼을 휘둘렸다
결국 그렇게 반란은 진압되었다
주길드들은 잔류반란군을 모두죽였고 그들의 가족들까지 죽일려고 했으나 부쿠기의 요청으로 모든 반역자의 가족들은 반역자들의 땅에 수용되었다
민은 부쿠기가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을 본 후 잠적했다
{에필로그}
글라시드 : 어머니!! 어머니가 왜!! 전 인정할 수 없습니다 흐윽...차라히 제가 다 뒤집어 쓰는게...
글라우드 : 다 필요없고 도망쳐요 어머니 흐윽 이건 아니잖아요!!!
이미 3길드 연합군들은 데스페라도의 성을 포위하고 있었다
레이나는 글라시드와 글라우드를 껴안은 후 말했다
레이나 : 어떤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말고 나아가세요 나아가다 보면 끝에 다다를겁니다 그 끝에 행복이 있다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그 끝을 볼 수 있는건 나아가는 자들입니다 엄마는 아들들을 믿습니다 ㅎㅎ
글라시드&글라우드 : 어머니.....흐읍....
레이나 : 부디 여러분들의 아버지같이 끝없이 나아가길 바랍니다....정말로 ㅎㅎ 사랑했습니다 ㅎㅎ
레이나는 말을 마치고 성 밖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레이나 : 이제 다 끝내시죠.....
루나 : 네가 왜....
레이나 : 다 저와 저희 남편이 공모하여 벌인 일...아직 테이머로서 50년 남짓 살아온 저둘이 뭘 알았을까요?
부쿠기 : 기구해....네가 만약 그 때 루나의 청혼을 받아들었다면 너의 운명은 달라졌을까?
루나는 그 순간 레이나의 목을 날려버렸다
루나 : 젊은 날 한 때 철없이 좋아했던 여인일 뿐 내게 있어 그녀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레이나는 그대로 쓰려져 죽고 말았다
그 때 글라우드와 글라시드는 성 밖으로 나왔고 부쿠기에게로 다가왔다
새벽 : 더 이상 다가오면....
부쿠기 : 놔둬봐...
그들은 부쿠기 앞에 왔고 갑자기 무릎을 꿇었다
글라시드 : 저희 아버지는 비겁한 겁쟁이...부쿠기님의 찬란한 업적안에 든걸로도 족한 놈이였습니다 저희는 당신의 개가 되겠습니다 절대로!! 당신을 물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채운 목줄의 방향으로 갈 뿐....
부쿠기 : 너희들 ㅋㅋㅋㅋㅋ 맘에 들었어....원하는게 뭐야?
글라우드 : 2,3길드에 대한 길드장만 주신다면....
루나 : 헛소리 하지마...
하늘 : 허용한다...
미리내 : 나두 허용!!
부쿠기 : 지 하나 살기 위해서 이토록 비굴해지다니...너희같은 놈들의 생사는 중요치 않지....
그렇게 2길드 북데스페라도 3길드 남데스페라도가 세워진다
안녕하세요^0^ 봄오꽃입니다 이번화에 이전 39화를 걸쳐 뿌린 떡밥을 모두 회수했습니다 과거 적었던 편을 계속해서 보며 적었고 그로인해 오류가 생기지 않게 했습니다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전 화 베스트 댓글
뵤기
부쿠기
루나
미리내
팜파오
소평가
6분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0^
리크리에이트 40화 끝 by봄이오면꽃이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