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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세계 챕터 1

9 pantomnite
  • 조회수333
  • 작성일2021.01.24

먼 옛날에 빛과 어둠이 나눠지지 않았을때.......세계는 혼돈 뿐이었다.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빛과 어둠이 나눠지고 세상은 혼돈에서 벗어나 빛과어둠의 세계가 되었다..

 하지만 혼돈에 남아있던 아이 텐시는 혼돈이 좋아서 빛과 어둠 을 없에기 위해 빛과 어둠의 시민을 학살하였다........그리고 빛과 어둠의 사이에 공간을 만들어 혼돈을 다시 만들었다. 그 영혼들은 혼돈의 세계의 주민으로 만들고 멏천년 동안 그곳에서 살았다.. 하지만 그곳에 완벽히 적응하지 못한 8명이 주민을 공격했다. 그래서 텐시가 그들을 가둬둘 공간을 생각 하였다..그 공간이 지상  하지만 그곳엔 인간이 이미 문명을 발전 시켜 많은 인구가 살고 있었다....하지만 그들은 이미 괴물이 되어 인간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했다...






하지만 그 모습이 천계,마계에 알려저 혼돈이 사라질뻔 했으나  탠시가 직접나서서 말했다.... 자신이 저지른 일을 자신이 믇어버릴수 있도록 해달라고....

그 말에 천사,악마들은 이렇게 말했다. 알겠습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진정도지 않으면 그땐 당신과 혼돈을 없에버리겠습니다.

그말에 텐시는 허겁지겁 인간계 지상으로 내려갔다...... 하지만 그곳은 생각보다 더 끔직했다...곳곳에 시체,부모를 잃은 아이.....그리고 황폐해진 도시...그리고 7개로 나눠진.... 

지상의 대륙과 바다......7개의 대륙과 바다를 돌아 다니며 8마리의 괴물들을 모두 봉인해야 한다 시간은 4년..... 하지만 시간이 길어 처음엔 인간 모습으로 부상자와 아이들을 도와주었다. 그러면서 1년이 지나고 텐시는 감정이란걸 알았다.....




그리고 부상자는 전부 치료되고  아이들도 다 어른이 되었다....그리고 그날 밤 텐시는 몰래 그곳에서 나와 첫번째 괴물과 싸우러 첫번째 대륙을 돌아 다녔다.....그러던와중에 어딘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 그리고 거대한 주먹이 날아왔다. 주먹을 피하고 보니 첫 번째 괴물 거인이 사람들을 학살 했다....그 순간 텐시는 과거 자신의 만행이 떠올라..... 자신의 죄책감 때문에 정신이 없었다. 하지만 그때 거인이 텐시가 가장 아끼던 아이를 해치려하는걸 보고 죄책감은 잠시 묻어 두고.... 칼을 꺼내 그 거인 에게 자신의 분노를 담아 검은 불꽃을 칼에 둘러 그 거인으 심장을 관통 했다..... 그리고 그아이를 살피러 갔다.... 하지만 아이는 이미 죽어 있었다.... 하지만 텐시는 그 아이의 시신을 묻어주고 그아이의 혼을 천계로 올려 보내고 다음 대륙으로 떠난다... 그때 그 아이의 어머니가 나에게 하얀 검을 주었다 그리고 원래 텐시의 검과 합쳐졌다. 그때 텐시의 검은 악마의 검 그리고 그 아이의 어머니가 준 검은 천사의 검 그 2개의 검이 합쳐저 텐시의 세계를 대표하는 혼돈의 검 이 만들어 졌다  그리고 어머니와 작별하고 몰래 빠저나 왔다......그리고 이젠...............두번째 대륙이다.....




                                                    ​챕터 1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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